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내유초등학교 학생들이 신학기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꿈을 키우게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이 내유초교 신축건물 5층 예절실에서 심학경 교육장, 심상정 국회의원, 고양시 관내 교장, 지역위원, 내유초등학교 학부모 대표와 학생대표,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교실 준공 기념식을 연 것이다. 21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내유초등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보통교실 10칸, 특별교실 3칸, 체육관 화장실 및 샤워실을 증축하고 노후 화장실 공사, 옥상 방수공사, 주차장 공사 등 10여건의 공사를 마무리했다. 내유초등학교 최치식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새롭게 증축된 이곳에서 실력을 열심히 갈고 닦아 우리사회의 기둥이 되기를 희망하며 내유교육가족은 현장중심, 학교중심의 학교교육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꿈을 가꾸는 내유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원대학교(총장 모영기)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 The-K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AB홀에서 우수 가족회사 60여 업체를 대상으로 산학협력 가족회사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족회사 구성원과 동원대학교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원대학교 모영기 총장의 우수가족회사 감사패 전달과 동원대학교 산학협력 방향 소개, NCS를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 우수 가족회사 산학협력 사례발표, 가족회사 운영체계 및 산학협력 파견교수 실적 발표, 가족회사 및 패밀리 닥터 간 네트워킹 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김록환 산업인력관리공단 강원지사 지사장은 ‘NCS를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장은 “현재 학벌과 스펙위주의 채용체재가 실무중심, 능력중심의 채용체재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기업이 NCS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원대학교는 재학생의 취업률 제고와 기업에 우수한 인력제공을 위해 가족회사 운영 등 다양한 산학연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 선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센터 1층 로비에서 유관진 이사장을 비롯, 센터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 명예의 전당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활동누적시간이 5천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과 1년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소개하는 곳으로, 자원봉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명예의 전당에는 이번에 헌액된 봉사자는 2명을 포함, 총 7명의 봉사자가 헌액됐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유관진 이사장은 “우리지역과 이웃을 위해 언제나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산만의 특별한 봉사프로그램과 활동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이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시 주민생활지원국이 서로 소통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임용공무원과 공감·소통데이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정보도서관 예술생활반에서 열린 소통데이트는 주민생활지원국 신규공직자 24명이 참석해 선배공무원에게 궁금한 사항과 어려운 점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의 83%가 여성이어서 이 자리에는 공직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여성공직자의 자세 등의 질문이 쏟아졌고, 차명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선·후배, 동료 간의 건강한 관계를 강조하며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새내기 직원은 “여성국장님의 경험이 담긴 말씀이라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이천축산업협동조합과 그랜드웨딩-스카이부페가 손을 잡고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제휴 등 실질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축협(조합장 김영철)과 그랜드웨딩-스카이부페(대표 도경호)는 지난 19일 이천축협 본점 회의실에 이사단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제휴 MOU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은 이천축협 행사,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등의 행사(회갑, 결혼, 칠순, 돌잔치 등) 시 총 이용대금의 10%를 할인받게 되며, 그랜드웨딩-스카이부페는 법인통장 및 신용카드가맹점 통장을 이천축협에 개설하고 모든 예금거래를 전이용하게 된다. 도경호 대표는 “축협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이용해 주신 데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천축협 김영철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쌍방간에 발전하는 소중한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이천축협은 조합원 자녀 37명에게 150만원씩 총 5천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17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환담에서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사회봉사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양시가 1977년 수해 당시 적십자사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쓰여진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KBS국악관현악단이 지난 17일 김포시 양촌읍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뜻깊은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리꾼 최예림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국악메들리, 가야금 거문고 현악삼중주 등과 영화 겨울왕국 OST ‘레잇고(Let it go)’, 겨울동요, 경기민요 등 익숙한 곡들이 선보여졌다. 음악회에는 김포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은 옹기종기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KBS국악관현악단은 해외 연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가 하면 정기연주, 기획연주, 어린이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의 연주회를 통해 국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원구치소는 지난 17일 교정위원과 소년수용자간 1:1 멘토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멘토링 데이는 교정위원인 멘토와 수용자인 멘티가 1:1 결연을 맺고 대화 및 상담을 통해 친밀한 관계형성을 촉진함으로써 건전한 가치관 형성, 정서안정, 수용생활의 안정, 출소 후 재범 방지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수원구치소 소속 교정위원 15명과 소년수용자 21명이 참석했으며 자기소개, 청소년시절 위기극복사례 발표, 레크레이션, 멘토와 멘티간 대화 및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멘토로 참여했던 한 위원은 “소년수용자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으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지만 구치소 측의 상담기법에 대한 조언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한층 편안한 마음으로 소년수용자와 대화하고 상담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멘토 활동을 약속했다. 이에 오홍균 수원구치소장은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교화활동이 펼쳐짐으로써 소년수용자의 심성순화와 안정된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나아가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재범을 방지하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규원기자 ykw@
고양시는 3·1절을 앞두고 19일 광주 위안부 나눔의 집을 방문,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위문공연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방문단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으로 모금한 물품을 전달하고 고양시립합창단이 평화와 인권, 일제 만행 고발 등의 내용을 담은 위문공연을 펼쳐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3·1절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되짚어보고 시 차원에서 할머니들의 권리회복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양시는 2012년부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13만명 서명부를 유엔에 보내고, 2013년 5월 호수공원 내 고양600년기념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해 역사교육 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소상공인들이 직접 온라인 맞춤형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을 한국과학기술정보화연구원, ㈜와이즈넛, ㈜오픈메이트, ㈜유누스, 성균관대, 건국대와 공동으로 개발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기관별 개발 내용은 ▲KETI 맞춤형 홍보물 자동 제작 서비스 개발 ▲한국과학기술정보화연구원 맞춤형 마케팅 전략 제공 서비스 개발 ▲㈜와이즈넛 웹/SNS 기반 비정형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 개발 ▲㈜오픈메이트 정형데이터 분석 기반 상권 지수 개발 ▲㈜유누스 맞춤형 홍보물 배포 서비스 개발 ▲성균관대 홍보전략 도출 서비스 개발 등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은 모바일기기나 개인컴퓨터 등을 활용해 잠재 수요고객 맞춤형 온라인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의 연령별·성별·시간대별로 고객맞춤형 홍보가 가능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