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희 의정부지검 차장 이중희(49·연수원 23기·사진)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강릉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 공직에 들어왔다. 그는 이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제주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부산지검 2차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 차장은 지난 2013년 사표를 내고 청와대에서 근무했으나 다시 서울고검 검사로 복직한 뒤 7개월만에 순천지청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박광수기자=ksp@
▲권오성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권오성(54·연수원 22기·사진) 신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은 대전 서구 출신으로 대구 영남고와 경북대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의 길을 걷게된 권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거쳐 서울고검 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권 지청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뛰어난 친화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이흥락 인천지검 1차장 이흥락(52·연수원 23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1차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석사(헌법)와 박사(형사법)학위를 받았다.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법무부 형사법제과 부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등을 거쳤다./인천=류정희기자 rjh@
▲황의수 인천지검 2차장 황의수(54·연수원 25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2차장검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달성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황 2차장은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등을 거쳤다. 황 2차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에서 포용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인천=류정희기자 rjh@
▲이완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이완규(55·연수원 23기·사진) 신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은 인천 송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출신인 이 지청장은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과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를 거쳤다. 그는 평검사 시절인 지난 2003년 ‘전국 검사와의 대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부천=김용권기자 ykk@
남양주시 제19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강석 부시장의 신선한 취임행사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부시장은 5일 현충탑을 참배하고, 브리핑룸과 의회를 방문한 후 구내식당에서 본인을 소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새벽에 일어나 계란 3판을 직접 삶아 시장실, 부시장실,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정성을 보였다. 30개의 계란중에는 신임 이 부시장과 식사할 수 있는 깜짝 행운권 이벤트를 함께 있었다. 그는 공무원노동조합회원들과의 만남에서 “계란을 삶으면서 행복했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 부시장이 시청 구내식당에서 취임식을 겸한 본인 소개를 직접 하기로 한 것은 직원들이 식사하러 식당으로 오는 시간에 본인이 가서 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 부 시장은 향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며 인사를 나누면 된다는 생각에 별도로 간부공무원을 소개받지도 않았다. 이강석 부시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팀장, 과장, 국장들이 잘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한 후 직접 지난 공직 3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성남3수정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4일 수정구 태평동 일대에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교회 관계자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늘 수고하는 이웃 상인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위로 받고 희망의 한해를 보내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의 취지를 전했다. 태평2동주민센터는 이날 성도들의 마음이 고맙다며 쓰레기봉투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한 성도 등 60여명은 구 시청 광장에서 시작해 수정로를 따라 숯골사거리부터 탄리사거리 대로를 비롯해 상가 주변, 주택가 골목 등 1.5㎞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폈다. 이들은 마구버린 담배꽁초와 종이컵, 과자봉지, 음료수병, 광고 전단지 등 50ℓ 종량제봉투 10개 분량을 수거했다. 더욱이 이날 자원봉사에는 박창순 도의원도 환경정화활동 장소와 상인들을 방문, 격려했다. 박 도의원은 “성남3수정 하나님의교회는 수정로 일대를 청소하는 대표자로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지승훈(21)씨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고 환경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달 31일 만안청소년수련관 2층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마인드 함양 및 감동 행정 실현을 위한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재단은 ▲고객서비스헌장 선포를 통한 대내외 실천 의지 선언 ▲공통서비스이행기준 마련 및 홈페이지 게재 ▲서비스마인드 제고를 위한 친절교육 ▲고객만족도 조사와 결과공표 ▲이행도 평가를 통한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재단의 정홍자 대표이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 서비스 가치의 중요성과 청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 대표이사는 교육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은 이미 우리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고 그 기본은 친절과 청렴이며, 모든 업무에서 친절과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이천시 증포동사무소(동장 정명교)가 매년 ‘베스트 통장’과 ‘스마일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귀감으로 삼는 ‘칭찬릴레이’가 화제다. 베스트 통장 및 스마일 친절공무원 선정은 45개 마을 이·통장들과 17명의 주민센터 직원들이 비밀투표로 선정한다. 이번에 ‘2015 베스트 통장’에 선정된 김태정 통장(송정3통)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열과 성을 다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통장단과 직원 간에 화합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스마일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배재숙·장완수 주무관은 통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업무에 반영하고 묵묵히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의 행정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정 통장은 “통장 역할을 하면서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로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절공무원’ 장완수 주무관은 “주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는 당연한 것인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말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교통사망자 감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룡 손해보험협회 수도권본부장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전국10위’를 차지, 우수관서로 선정된 수원중부서 류영만 서장에게 감사패와 부상품을 전달했다. 수원중부서는 지난해 경수대로 일부구간 제한속도 하향, 점멸신호등 전수조사 및 신호체계 개선, 보호구역 확대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취약지역 홍보플래카드 게시 및 수도권에서 운전자 110여명을 상대로 약 3천만 원을 뜯어낸 보험사기범 검거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2014년 27명이었던 교통사망자수가 2015년 15명으로 44%(12명)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류영만 서장은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알고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시설개선과 홍보, 시민 모두가 공감·공유할 수 있는 교통안전활동으로 교통사상자 감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