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지난 9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연탄난방 시설 점검 1472드림팀 차량./오산시 제공 아주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의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재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19일까지 3년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뇌졸중 환자를 입원 진료하는 의료기관에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설립을 권장하고 있으며, 학회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뇌졸중 전문치료실로 인증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맞춤형 시설 및 공간, 시간 단축 프로토콜 운영지침, 운영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 및 조직, 교육프로그램, 다양한 재개통 치료 등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07년 3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했다. 현재는 6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대략 3~5일간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으며,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즉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내년에도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전국 1위의 명예를 지키고 시책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제211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16년도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신 시장은 “지식기반산업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건축 인·허가 세무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식정보타운 내 지하철 역사 신설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남벨트사업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고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과천시, 경기도시공사, 롯데자산개발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또 주거환경 조성과 도심 재정비사업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5개 단지 재건축 정비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5개 단지와 중심상업 업무지역과 단
고양시와 ㈔희망의소리가 진행한 토요프로그램 ‘문화콘텐츠’의 강연자로 나선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해외봉사부문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홍일송 회장은 중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1985년 워싱턴지역 대학 한인 총학생회장으로 봉사해오다 2007년에는 미국 하원이 종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버지니아 한인회장 당시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카운티 정부로부터 11월30일을 ‘홍일송의 날(11월30일)’이 선포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시설관리공단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3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초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해 전직원(주차관리원 포함)이 자발적으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이사장 경영방침(깨끗한 공기업)을 선포함과 동시에 이달의 행동강령을 매월 선정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반부패 청렴 공기업 달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내 최초 청렴동아리(청렴수호대)를 결성해 연중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은 물론, 청렴문화체험, 청렴캠페인, 청렴봉사활동으로 청렴문화 전파를 모범적으로 추진했다. 윤정택 공단 이사장은“청렴문화를 더욱 확산해 시민들에게 청렴한 행복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공단 임·직원은 더욱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오산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연탄난방 시설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오산시 노인장애인과 ‘1472 살펴드림팀’과 각 동의 사회복지사가 함께 순회 실시하며, 이들은 연탄난로의 점검과 수리,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가스 중독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 전기 및 전등 수리, 창문·난방 시공, 소규모 집수리 등 생활불편 사항도 함께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분들의 불편사항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성시가 ‘2015 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규제개혁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주관으로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시는 규제개혁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개선 정비 전국 1위, 중앙법령 개정을 통한 입지 규제 완화, 맞춤형 기업규제 해소 등의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자치법규 전수 조사로 36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폐지하고 35건의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중앙규제 70건을 건의해 농어촌정비법등 12건의 법률을 개정하여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입지규제를 최소화 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규제개혁은 안성시만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규제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안성=오원석기자 ows@
김 미 경 민화 작가 “기원의 의미와 함께 당시 서민층의 미의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민화의 예술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연물을 소재로 강렬한 색을 주로 사용해 그렸던 민화는 조선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한 그림으로, 생활공간의 장식이나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의 일종이다. 정식 그림교육을 받지 못한 무명화가가 그린 것으로 정통회화를 모방했기 때문에 예술적인 측면에서 저평가를 받아왔지만, 간결하면서 추상적인 매력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2년째 민화를 그리고 있는 김미경 작가는 우리 민화의 가치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민화는 조선후기 대중들의 변화하는 미의식과 시대상황을 반영하며 가장 번성했던 대중미술”이라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를 그려 부귀영화, 건강, 행복 등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화를 전공했던 김 작가는 결혼과 함께 접은 그림을 10년만에 다시 그리게 됐고, 그때 선택한 것이 민화였다. “결혼과 동시에 그림을 그만두면서 우울증이 찾아왔던 적이 있습니다. 기분전환을 하고자 미술심리치료를 배우게 됐고, 화려한 색감
‘울보시장’으로 유명한 최성 고양시장이 ‘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통이야기’라는 주제로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2015년 마지막 강사로 초빙, 특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비법 등 진솔한 삶의 철학을 공개했다. 최 시장은 지난 8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올해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마지막 강연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웃음과 눈물의 시정기, 시민과 소통비법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는 등 그동안 시정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었던 과정을 90분의 강연 내내 소박하고 유쾌하게 담아냄으로써 300여명의 시민 수강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최 시장은 소통의 기본은 웃음이라고 강조하고 망가지는 시장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던 ‘고양이 분장사건’, 시민 행사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사진 등을 소개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서 만난 세 자매 이야기, 구제역으로 고통 받았던 축산농민들과 함께한 처절한 경험, 고양터미널 화재사건 등 수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가슴 아파했던 눈물의 경험을 소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의 자랑인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대한민국명가명품연구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 협회가 후원한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은 고객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선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은 전국 거주 20대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 후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단체부문, 기업부문 등 40여개 부문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 전국 지자체 및 관련업체 200여 곳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남한산성’은 많은 국민이 찾는 지역명소이자 명품 문화재로서 브랜드 가치를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자랑스러운 남한산성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관광의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이민호(사진) 박사가 최근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15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DFAA)’에 디지털 뇨당계를 출품, 대한민국 최초로 디자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DFAA는 홍콩 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우수 디자인을 시상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적인 행사로 알려져있다. 이민호 박사는 연구원에서 2006년부터 다양한 바이오 진단센서 개발 및 표준 프로토콜 개발을 주도해 왔다. 디지털 뇨당계는 나노 구조체를 기반으로한 전기식 센서칩이 내장돼 있고 채혈 없이 당뇨환자의 배뇨 중의 당 성분을 다른 불순물의 영향 없이 간편하게 반복 측정할 수 있는 잇점과 함께 신호 해석과 IoT 연계로 데이터 변화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검출 칩이 하나의 재료로 구성돼 단순한 제작 공정으로 대량생산 및 균일한 표면처리가 가능하며 표면이 특수 코팅돼 물 세척만으로 반복 사용할 수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