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문원동 산57-1번지 등 4필지 2만4천746㎡ 면적에 교감의 숲, 체험의 숲, 야생 초화원의 조성 등 유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유아들의 다양한 호기심 충족을 위한 시설의 다양성과 특성화된 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교감의 숲에는 통나무 쉼터, 곤충 관찰과 나무 실로폰 등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체험의 숲에는 생태연못, 파고라등 수생태관찰원과 나무가방 걸이대, 나뭇잎 쉼터 등 숲속쉼터와 숲속 교실을 만든다. 또 야생초화원은 유채, 메밀, 애기똥풀 등 개화 시기별 계절감을 반영한 야생화의 사계절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키로 했다. 홍만기 시 산업경제과장은 “인위적인 시설보다는 기존에 있는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친화적이고 사계절 테마가 있는 야생초화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관내 60여개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최고의 숲체험 활동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내년 6월말까지 완료하고 7월부터 유아들에게 체험원을 개방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5일 가족단위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안보견학체험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체험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관내 제56사단에서 실시된 부대개방행사 참관 및 금곡예비군 훈련장에서 자문위원과 고양시민, 군인들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한 데 이어 금곡 마일즈 훈련장에서 영상모의사격, 시가지전투사격 등을 체험했다.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 및 고양시민 참가자 일행은 신상범 사단장과 참모진들의 환대를 받으며 56사단에 도착, 군악대 연주와 특공무술시범 관람, 전차, 각종 포 등을 견학한 후 병영식사를 경험했다. 또 시민교실에서는 한국지뢰연구소 김기호 소장이 ‘DMZ 평화적 이용의 의미,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조성’이라는 주제로 DMZ의 평화적 의미와 생태자원 및 문화자원 등을,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이 ‘2015 김정은 체제변화 전망과 남북통일’을 주제로 정치, 경제, 외교, 문화, 체육 등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민주평통 우신구 고양시협의회장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통일사업을 펼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기반조성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
이천시의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을 위한 조례’와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관리·운영 조례’가 ‘2015 지방자치 좋은 조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00대 좋은 조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이천시에 따르면 ‘2015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정부와 의회의 성과를 홍보하고 민생과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좋은 조례는 전국의 각 지자체와 의회에서 제출한 362건의 조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심사 70%, 온라인 국민공감 투표 30%를 반영해 선정됐다. 특히 이천시는 그동안 정부가 에너지기본법을 제정해 소외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에는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음에 따라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률을 확대한 점이 크게 인정돼 이번 대회에서 1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 조례에는 농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올해는 이 조례를 바탕으로 이천 지역 7개 마을에 13억원 가량을 지원해 총 1040여 세대가 혜택을 받았다”며 “이천시에서 시작된 소외 지역 도시가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지난 1년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의날 기념 ‘2015 자원봉사대축제’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남양주모범운전자회가 대상을, 해병대 남양주시전우회가 최우수단체상을, 사랑과 풍요봉사단의 권오석 회장이 개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55개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자원봉사 시간대별 인증 300시간부터 1만시간 이상인 1천94명에게는 시간대별 인증서와 배지가 지급됐다. 또 시상과 함께 남양주시 아버지합창단을 비롯해 함박무용봉사단, K타이거즈태권도시범단의 축하무대, 팝페라그룹 턱시도 포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를 축하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파주시는 업무 수행 중 처리하는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 스스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7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2일에 실시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이어 2번째 실시된 것으로, 파주시에서 근무하는 공공근로자, 무기계약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전 직원이 참가했다. 이날 교육에는 선원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관점이 달라야 한다’를 주제로 강연해 개인정보처리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의 문화 정착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현정 시 정보통신관은 “올해는 개인정보 교육이 종료됐지만, 개인정보를 업무에서 접할 수밖에 없는 파주시 소속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 향상을 위해 2016년에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친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 등을 포함한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예산 규모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총 9억원이며, 경기북부지역은 2억6천여만원이다. 북부사업본부는 지난 4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전달식이 시작되었으며, 나머지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도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혜영 본부장은 “따뜻한 성금이 모아져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북부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군포시 직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 ‘2015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해소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센터는 사후 관리도 포함하는 3단계 ‘인터넷 중독 청소년가족치유캠프’를 운영, 사업 효과의 지속성을 강화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철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청소년교육특구이자 평생학습도시인 군포는 청소년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며 마음껏 꿈을 키우도록 다양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며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직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책걸상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책걸상 전달식에서 한옥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장은 “학생의 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사업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상훈기자 lsh@
고양시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된 ‘정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력정보관리를 통한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종 본선에 진출한 고양시는 ‘고양형 희망보직시스템’을 통해 형식적인 과거 인사기록에 의존하고 학연·지연·외부 청탁에 취약했던 전통적 인사 행태를 과감히 탈피, 체계적인 경력정보 누적관리, 승진 시 자기추천서, 인재발굴 TF팀, 심의위원회 운영과 성과에 따른 공정 보상 등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종합 1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3년 연속 종합 대상’, ‘신한류 관광벨트 프로젝트’, ‘전국 지방자치박람회 4년 연속 수상’ 등 희망보직을 통해 큰 성과를 낸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이룬 작은 기적들은 희망보직제를 통해 발굴된 수많은 인재들 덕분&r
한국마사회가 말산업과 농촌의 창업생태계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말 창조마을’을 이천시 자채방아마을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천시와 협업을 맺고 이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말 창조마을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포니 승마체험장, 마차 등이 도입돼 승마도 배우고 동물과의 교감의 체험학습장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또 마사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말 체험시설을 포함해 마을 내 위치한 다양한 체험시설,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알려주고 마을 내 다양한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소도 개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말 창조마을 조성을 총괄 관리하는 한편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중장기적 발전을 지원하며 한국마사회는 초기 자본투자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지원과 말 체험 프로그램 도입, 관리를 위한 전문가 지원 등 컨설팅을 담당한다.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광안내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과 관련된 계획 수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말 창조마을 조성 세부계획수립 및 사후관리는 이천시가 맡는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은 “성공적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