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로 여는 굿모닝 오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회의장, 내빈, 자원봉사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격려하고 사회적 위상 제고와 상호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100시간 이상 봉사자 416명에 대한 타이슬링 전달과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에 대한 시상, 식후공연-열린음악회가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를 실천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나눔과 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사회를 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흔한 보릿대도 장인 손길 닿으면 ‘작품’ 이 상 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 “맥간공예가 처음으로 특허등록이 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보릿대 공예를 넘어 예술작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전칠기와 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수수하고 친근한 모습을 겸비한 맥간공예. 빛에 의해 반사되는 보릿대의 결을 이용해 맥간공예라는 예술품을 만들어낸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사진>은 지난달 4일 등록된 맥간공예 특허와 관련, 이같은 소감을 전했다. 보릿대를 이용해 반짇고리와 같은 공예품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상수 원장은 보릿대를 폈을 때 생기는 결에서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릿대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 맥간공예를 창안해 40여년간 공예가의 길을 걸어왔다. 맥간공예는 보릿대를 펴서 연결, 원하는 문양을 만들어 작품을 완성한다. 전통의 목칠공예와 현대의 모자이크 기법이 결합된 맥간공예는 가치있는 예술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상수 원장이 보유한 맥간공예 관련 실용신안은 6건, 1983년 처음 실용신안을 등록한 이후 32년만에 &ls
고양시는 최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 일자리창출과 직원 및 직업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100만 시민의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한해 동안 추진된 일자리사업의 실적 성과와 어려웠던 점들을 바탕으로 2016년 팀별 주요사업의 추진 계획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부서원 전체가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한 해동안 지역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확대와 구인구직 연계 활성화 및 각종 채용행사와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공취업을 지원해 왔다. 또 사회적 경제기업 172개 발굴 및 자립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저소득·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 700여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일자리사업 제안 및 개선사항 등은 2016년 일자리사업 추진의 실천적인 전략과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활용, 보다 성공적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제4차 남양주고용포럼을 개최했다. 남양주고용포럼은 2010년부터 남양주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일자리 네트워크로,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게 교육과 취업 연계 뿐 아니라 복지서비스까지 확대해 고용·복지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각 기관에서 실시한 2015년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및 2016년 일자리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고 타 기관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5년 일자리창출 주요 우수사례는 ▲청년층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고용-복지 선순환시스템 구축(시 고용복지센터) ▲함께하는 도전-취업자간담회(남양주여성새일센터) ▲노인 민간취업 및 사회활동 지원(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자원 순환거점 구축(남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5 경복 EXPO 취업박람회(경복대학교) 등이다. 남양주시는 올해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우수상,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일자리
최근 서울시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최웅변 스피치대회’에서 연사에 나선 김포시 장기고등학교 이태민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장기고에 따르면 이태민 학생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일반부 등 350명의 연사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밝은 미래를 위한 환경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밝혀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태민 학생은 지난 9월 김포시 주최로 열린 ‘에너지절약 웅변대회’와 11월 용인에너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경기도 에너지절약 웅변스피치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각계의 상을 잇따라 수상, 영예를 북돋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최은주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 개최된 ‘제61차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WSPC 기념학술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유방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림프부종 치료 위한 흉부교감신경절주사의 효과’라는 주제의 연구에 나섰으며, 이것이 환자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노년시대를 여는 작금의 세태를 대변했다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 교수는 “림프부종은 유방암 환자에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일단 진행되면 호전이 쉽지 않아 고생하는데 연구를 통해 치료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응급의학과 김유진 교수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주제의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방법론을 실전에 적용시켜 시범 지역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2배, 심정지 환자의 신경학적 호전 퇴원률을 4배 증가시키는 등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에 기여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 통행료 징수 용역회사인 ㈜부경기업이 북한이탈주민들을 고용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부경기업에 따르면 동서울영업소(사진)는 지난 2009년 통행료 징수 용역회사인 ㈜부경기업을 설립한 후 지난 2010년 6월부터 최근까지 연 인원 28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채용했다. 또 이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사내 노동조합 및 팀장 전원이 합심하여 부부와 가족이 같은 시간에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장기근속 시 장기근속수당과 교통보조금까지 추가 지급하고 있다. 이에 ㈜부경기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적응, 고용실적을 인정받아 북한주민지원재단에서 1천7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손해수 사장은 “우리 직원들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추가채용 및 정착에 긍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종국에는 이러한 작은 일들이 모여서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오산시 오산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자복지회를 방문해 복지회가 운영하는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한국소자복지회는 홀몸노인 재가복지, 주야간 보호센터 운영, 실버노인 일자리 주선 등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매일 1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왔다. 이날 배식 봉사활동에는 송영만 위원장(새정치연합·오산1)을 비롯해 박광서(새누리·광주1)·김상돈(새정치·의왕1) 양당 간사와 김종석(새정치·부천6)·박용수(새정치·파주2)·김지환(새정치·성남8)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소자경로식당 정안용 센터장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이 LED조명 등을 기증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점심시간이 더욱 밝아졌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교회가 뜨면 말끔해진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80여명이 지난달 30일 탄천물놀이장에서 둔전교까지 왕복 6.5㎞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탄천은 성남 분당의 주요하천으로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오가는 이들이 많고, 각종 쓰레기들로 더러운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쓰레기 줍기, 반려견 목줄 착용 등 환경보호캠페인,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성남시 역시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동참했다. 이들이 이날 수거한 오물은 50ℓ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이다. 시 정철모 탄천관리팀장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함을 많이 느꼈다”며 “늘 자신의 집안 청소한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가한 김명희(41·여)씨는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청결해짐을 보면서 깨닫게 됐다”고 말했고, 김영옥(35·여)씨는 “우리 모두
의왕시와 의왕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가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유통산업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제2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은 유통산업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넘어 소비자인 국민을 포함하는 상생·협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해 당사자간 갈등해소, 기업 경쟁력 강화, 소비자 후생증진 및 국가경제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나 개인을 발굴해 평가,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계원예술대학교 및 부곡전통시장 산학협력사업 MOU 체결, 시장내 간판정비, 전통시장 홍보조형물 설치 등 전통시장 내 환경개선, 의왕시-롯데마트-전통시장간 상생협약 체결, 전통시장 발전기금 연간 4천만원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의왕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는 관내 계원예술대학교와 간판정비에 따른 간판디자인 협력사업, 롯데마트와 전통시장간 상생협약 체결, 상인대학 운영 등 관내 대학교의 디자인 지원 및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에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