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프런트개방형) 2층버스를 도입해 다음 달 1일부터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정기운행은 지난 7~9월 시범운행 결과를 반영해 보완한 것으로,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6회에서 12회로 확대하고, 소요시간도 회당 40분~1시간으로 표준화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12회 이뤄진다. 매시 정각 거북섬홍보관에서 출발하고, 마지막 회차는 오후 9시에 출발한다. 운행 노선은 거북섬홍보관을 기점으로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를 경유해 거북섬홍보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이다.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종일권 5,000원이며, 탑승 시 제공되는 손목 티켓으로 하루 동안 전용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탑승은 해당 회차 사전예약자가 우선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버스 탑승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예약은 시흥시티투어 공식 누리집에서 9월 29일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운행 변동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수시로 공지된다. 차량 내부에는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자동 관광안내 시스템이 탑재돼 한국어,
시흥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제5회 SNU BIO-DAY’ 행사에서 ‘시흥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도시로서 시흥시의 위상을 확고히 알리고, 기업과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제5회 SNU BIO-DAY’ 행사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전관 및 야외 가든 프로그램에서 열린다. 바이오 분야 구성원 간 학술 교류 및 산·학·연·병·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서울대학교 연례행사로, 교내외 산업계·투자자·교수·학생·연구자·지자체 등 800명 이상의 교내외 바이오인이 참석한다. 종일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벨류체인 조성 현황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특히, 기업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배곧지구 연구용지1-1(4만 7,820㎡) 미매각 용지에 대한 외국인투자기업 분양 공모와 관련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5층에 있는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인재양성·창업 등을 통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전주기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김포소방서가 3분기 대형 화재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한 대형 화재 우려 대상 음식점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분출되고, 내부에 다수의 구조 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이뤄졌다. 이에 현장에는 긴급구조통제단을 비롯해 현장지휘단, 구조ㆍ구급 등 기능별 인력이 투입돼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지휘체계 구축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지휘권 이양 절차와 자원관리 체계,통제단 운영 능력,언론 브리핑 및 다수사상자 관리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이날 유해공 서장은 “이번 불시훈련은 예고 없이 진행된 상황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긴박감을 유지하며 통제단의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반복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동두천시 두드림장애인학교, 2025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 배출 쾌거 동두천시 두드림장애인학교에서 값진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2025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백경애 학습자가 여섯 번의 도전 끝에 합격의 기쁨을 안은 것이다. 백경애 씨는 2023년 3월 두드림장애인학교에 입학해 그해 4월 첫 시험에 도전한 이후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총 여섯 차례 시험을 치렀고, 마침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평생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기초 문해교육, 학력 보완교육, 직업 능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호 교장은 “장애를 넘어선 백경애 씨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화병원이 지난 2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화병원 강승일 병원장, 방효소 행정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카카오헬스케어 오채수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의료 시스템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도입 및 활용 등 기타 상호 협력으로 시화병원 이용을 위한 진료 예약 및 변경, 외래접수, 순번대기, 위치안내, 전자문진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도입하고 향후 입원 예약과 병상 배정 범위까지 전산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화병원은 2025년 연말 의료정보시스템 교체를 앞두고 있어,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병원 내 시스템과 연동해 최첨단 의료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승일 시화병원장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시화병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 ~ 10월 9일까지 7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왕시민과 방문 및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총 24소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개방 주차장은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가족과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부천시 원로회가 추석을 앞두고 희망나눔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시장이 함께해 원로회의 꾸준한 지역사랑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 1999년 창립된 부천시 원로회는 관공서·기업·사회 단체장을 역임한 지역 원로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각 동을 순회하며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올해 3월 새롭게 선출된 원종호 원로회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선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익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로회의 연대와 실천이 많은 시민들에게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 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적립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부천시와 원로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시흥 배곧동 서울대병원 건립부지(시흥시 배곧동 247-1)에서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연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8월 18일 공사가 시작된 병원의 건립 과정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미래병원의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국내 최초의 진료ㆍ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건립된다. 67,505㎡ 부지에 지하 1층ㆍ지상 12층 규모에 총 800병상을 갖추며 27개 진료과와 암ㆍ모아ㆍ심뇌혈관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와 행정절차를 거쳐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병원 건립으로 지역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필수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속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은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기업ㆍ연구소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및 디
양주시가 드론봇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드론 경연대회에 참가할 일반부 선수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드론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드론봇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일반부 경연 종목은 ▲1인칭 시점(FPV)으로 박진감 넘치는 속도 경쟁을 벌이는 ‘드론레이싱’ 과 ‘디지털 시네후프’ ▲3대3 대항전으로 골대에 드론볼을 넣는 신개념 스포츠 ‘드론농구’로 진행된다. 일반부 3개 종목에 걸린 총상금은 680만 원이며, 각 종목 1등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최대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군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7개 종목을 포함한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1,480만 원에 달한다. 참가 자격은 만 1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무인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증과 대회 규정에 맞는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
양주시가 10월 12일 나리농원에서 시민 참여형 SNS 영상 콘텐츠 ‘별산런’ 을 개최한다. 행사는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을 배경으로 양주시 SNS 대표 캐릭터 별산이 시민과 소통하며 3km 러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별산런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에서 참가를 신청한 시민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10월 5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에서 촬영된 영상은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에 게시돼 시민 누구나 다시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의 대표 가을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이벤트이자 러닝을 통해 양주시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별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