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는 최근 관내 버스관련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망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해 관내 버스운수업체 대표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승환 서장을 비롯, 경찰 관계자들과 ㈜경기운수 허상준 대표등 버스운수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버스관련 대형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환 서장은 운수업체대표자들에게 “단속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는 만큼, ‘나쁜운전 추방운동’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준수 및 안전운전이 생활화되고,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남양주시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1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피해자 멘토 위원회(희망의 등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양동안서 피해자 멘토 위원회 ‘희망의 등대’는 2015년 3월 결성된 민·경 협력치안 단체로,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하거나 장애·중상해로 실직하는 등 사회복귀가 어려운 피해자를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피해자 멘토위원회는 지난 4월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한 대학생 조모(26·여)씨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노규호 서장은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범죄피해까지 입게 된다면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을 고통은 더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고 빠른 시간 내에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끔찍한 범죄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가운데 광명시와 광명경찰이 여성 안심 특별 치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명경찰서는 14일 오전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이명균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광명시 지역치안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갖고 여성 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또 다중 이용 화장실 비상벨 확충, 등산로 이용객 안전확보를 위한 협업 등이 주요 토론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경찰서는 시와 협력단체에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차량 방범CCTV 설치, 교통 CCTV 및 VMS(도로전광표지판) 신설 및 확충을 요청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은 공단 경기지부 소속 ㈜바로퍼니처를 ‘HUG 인증기업’으로 선정하고 14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제26호 일터나눔 HUG기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패를 받은 ㈜바로퍼니처는 안산에 위치한 주방 및 인테리어가구 제조 전문업체이자 ㈜한샘부엌가구 협력사로 현재까지 출소자 8명을 고용해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돕고 있다. 구본민 이사장은 “통계에 따르면 일반 출소자의 3년 이내 재복역률이 22.2%인 반면 취업한 출소자의 재범율은 0.6% 미만으로 나타났다”며 “출소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재범을 줄이는 국가형사정책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허그기업에 동참해 준 박상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국원기자 pkw09@
하남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휴전한반도 최악의 안보환경’이라는 주제 하에 ‘공직자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강사인 박종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정세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짚었다. 신영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느 때보다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우리의 국내·외 안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능력 향상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정용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이 14일 오전 이봉행 김포경찰서장 등과 함께 김포 하성면 대북 최접적 지역인 애기봉을 방문해 대북안보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군인들을 격려했다. 정 청장은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안보와 치안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개념인 만큼, 군과 경찰이 현장에서 적극 협력하면서 북한 침투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최전방 접전 지역에서 군과 경찰의 협업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북한 도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구리시의회가 지난 12일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서 관내 생활체육동호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구리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갖고 종목별로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의장기 생활체육대회는 12일부터 농구, 축구, 배구대회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까지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총 5종목의 시합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전원과 백경현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안승남 도의원, 강예석 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종목별 관계자들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신동화 의장은 대회사에서“내년에 개최되는 의장기 체육대회는 각 종목별 활성화 지원방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체육회와 동호인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의왕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획해 시행하는 대학생·청년 미국기업 인턴사업의 첫 수혜자가 14일 출국했다. 주인공은 조용원(27)씨로,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구영테크’ 현지 기업체에 인턴사원으로 선발돼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조씨는 의왕시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저소득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자발급, 보험료 등 528만원의 지원비와 해외취업 장려금을 지원받았다. 의왕시는 관내 저소득층 취업준비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해외 인턴사업에 참여하면서 영어구사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 중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출신의 대학졸업(예정)자 중 면접과 영어레벨테스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조씨를 포함해 모두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조씨에 이어 나머지 대상자들도 대사관 인터뷰를 거쳐 비자를 발급받은 후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들은 미국에서 주얼리, 건축, 에너지,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되며 인턴기간은 1년으로 예정 기간이 종료되면 귀국하거나 현지에서 취업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조씨는 출국에 앞서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세교지구 3개 초등학교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은 이권재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 김명철·이상수·김지혜 시의원 등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교지구에 위치한 광성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문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서 등교길 학생들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운동을 펼쳤다. 이권재 위원장은 “등하교길 교통안전과 어린이 보호는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단발식 행사가 아닌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와 지역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평택시의회 오명근 의원이 남은 기간 자신의 의정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기부키로 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명근(63·더민주)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제7대 시의회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25개월 동안 의정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 의원은 최근 평택시의회에서 의정비 기부를 골자로 하는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 의원은 이달부터 매달 의정비와 월정수당을 평사협에 기부한다. 기부된 금액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오 의원과 평사협은 또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 활동에도 동참키로 했다. 오명근 의원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기초정치의 본 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평택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 의정비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약자를 먼저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