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달월신협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과 겨울 이불 4채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월신협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방성암 달월신협 상임이사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이불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온정을 잊지 않고 실천해 주신 달월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후원금과 이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대표 명소인 제3땅굴 도보관람로에 안전모 건조·살균기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제3땅굴 방문객 증가로 안전모 회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수작업 위생관리에 신속성과 위생에 한계가 있었다. 안전모 건조·살균기는 열풍기와 환기팬을 통한 건조·탈취, 자외선(UV) 램프를 통한 살균 기능을 갖추어 안전모가 자동으로 건조·살균 과정을 거치는 구조다. 공사는 컨베이어 이동식 터널형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안전모 관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위생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공사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관광객이 방문하는 DMZ평화관광지에서 안전과 위생은 필수요소“라며 ”안전모 건조·살균기 도입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과 만족도 높은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사는 11월 19일 ‘노사 상생 협력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노사문화 구축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그동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성찰하고, 신뢰 회복과 투명한 조직 운영, 건강한 공공기관 문화 확립을 위한 노사 공동의 결의를 담고 있다. 공동 선언문에는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 정착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 운영 ▲노동자의 존엄 보장 및 근무환경 개선 ▲비전과 핵심가치 공유를 통한 산업 발전 기여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과 공공성 강화 등5개 조항이 포함됐다. 진흥원 노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진정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를 실현하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종훈 원장은 “이번 선언이 노사 간 신뢰 회복과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양 노동조합의 이태영·김대진 위원장도 “과거 불공정한 조직 운영으로 무너졌던 신뢰를 회복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사가 함께 바로 세우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이번 선언이 진흥원의 정상화와 부천시·만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2025년 제2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의 주요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발족해 3년 차를 맞이한 공사 ESG경영위원회는 중앙부처 출신 행정 전문가인 이계문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외부 전문 위원들이 참여해 3대 전략과제와 9개 세부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성과로 환경(E) 분야에서는 선도적 친환경 문화 확산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2024년~2025년 시민 워킹챌린지’를 통해 약 125.6t의 탄소 저감 효과와, 공사가 운영 중인 18개 시설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한 ‘내 나무 심기’로 300그루를 식재해 연간 0.86톤의 탄소 흡수 효과를 거두는 등 시민참여형 녹색 실천을 확대하여 총 1,386톤의 탄소저감을 실천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홈페이지 개편 및 챗봇 도입 등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를 통한 책임 경영을 실현했으며, CEO 및 양대 노조위원장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상생…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는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28회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회원대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의장,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성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미원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운들이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8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바르게살기운동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주례 군협의회) ▲경기도지사 표창(이주열 옥천) ▲양평군수 표창(이인자 군협의회, 김미란 양평, 홍덕기 강하, 이명헌 옥천, 이성희 단월, 어경숙 청운) 등 11개 부문에서 총
시흥시 시흥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장한마당’ 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월곶동 김장 한마당’ 행사를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월곶동 김장 한마당’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kg 김장김치 200상자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김장 행사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소방서가 올해의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다중이용업주의 안전관리에 정착·유도를 위해 안전관리 업무 이행 실태가 우수한 업체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무 ▲자체계획 수립해 종업원의 정기적 소방교육·훈련 실시, 최근 3년간 기록 보관할 것 등이 있다. 유해공 서장은 “이번 선정은 업소의 꾸준한 안전관리 노력이 만든 성과입니다. 김포소방서는 지역의 모든 다중이용업소 시설이 안전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연천군 왕징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왕징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4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길례 왕징면이장협의회장은 “지원해 드린 백미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작은 나눔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전했다. 박부성 왕징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왕징면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이 지난 19일 화성특례시 화성 바이오밸리 일대에서 실제 대항군을 투입한 가운데 도시지역 침투 상황을 가정한 탐색·격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대침투 종합훈련의 일환으로,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 남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도시·산업 공간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51사단 작전지역은 화성, 안산, 수원, 평택 등 대규모 도심이 이어지는 구조여서 적 침투 상황에 대한 초기 식별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군은 이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작전 체계를 실제 상황에 맞춰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적이 산업단지 내부에 은거한 것으로 가정된 상황에서 시작됐다. 사단은 가용 병력을 일대에 투입해 주요 건물을 선점하고 봉쇄선을 형성했다. 외곽 주요 도로에는 경찰과 연계한 군·경 합동 검문소를 설치해 적의 이동을 차단했다. 이후 예상 은거지 내부에는 51사단 기동대대와 군단 특공연대가 투입돼 건물 하나하나를 확인하는 정밀 수색을 진행했다. 헬기를 동원한 공중 수색, 기동방송차량을 활용한 주민 안내와 적 투항 권고 방송 등도 병행됐다. 수색 결과 은거 중이던 적 3명이…
광주시가 자연 재난 지원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연재난 피해를 국고로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주택·농어업 시설만 피해 산정에 인정돼 중기·소상공은 실제 피해 대비 지원이 턱없이 부족했던 문제를 해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023년 11월, 광주시는 기록적인 폭설로 총 395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문제는 피해액 중 87%를 차지한 공장·소상공인 시설 손실이 국고 지원 산정에서 제외됐다. 현행 특별재난지역 선포(국고 57억 원, 광주시 50억 3000만 원)는 주택·농업시설 피해만 반영해 공장 및 상공인 시설 피해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역 사업장은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제외되는 이례적 상황을 겪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로 판단하고 즉시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19일 경기도·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확대’를 공식 건의 후 올 2월 12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서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액도 국가 재난지원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 촉구, 지방정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