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행기관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8채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관리하고, 입주 장애인에게 생활 돌봄, 추가 활동 지원(월 40시간), 방문간호, 동행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이를 위한 전문인력 4명 채용, 입주 희망 장애인 지속 발굴 등의 업무도 한다. 시는 수행기관에 연간 3억 원의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급한다. 수행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4년 3개월간이다.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주 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이다. 기간 내 신청서(시 누리집 시정소식→일반공고), 법인 현황자료, 주요 사업실적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장애인복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시는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를 열어 신청 법인의 주요 운영사업과 재정 능력, 자립 지원체계 구축역량 등을 종합 심의해 오는 8월 31일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는 성남시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와 협약한 LH 경기지역본부가 태평동 다가구 주택(8가구)을 매입·리모델링해 제공하고, 성남시는 19세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 운행사례를 발표해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 155곳 지자체가 364개 사례를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류 평가를 통과한 172개 사례를 해당 지자체(155곳)가 지난 26~27일 전남 국립순천대학교에서 7개 분야로 나눠 발표하는 방식의 경연이 펼쳐졌다. 성남시는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인 착한 셔틀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최고의 상을 받았다. 착한 셔틀은 성남지역 13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근무지까지 출근을 지원하는 버스다. 25인승 미니버스 차량 10대가 10개 노선에서 운영 중이며, 전문 승하차 보조원이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다. 보호자와 시설장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가 달려 있어 돌발 상황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안전한 출근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음을 알려드리게 돼 기쁘다”며 “시민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각각 옥수수 60개 씩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옥수수는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구용 위원장이 직접 재배했다.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1인 취약가구에 주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구용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옥수수 수확과 전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필녀 이동읍장은 "삶의 가치는 나눔에 있으며 같이 해야 가치있다고 배웠다"며 "이런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겸손해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소방서는 안전한 여름 휴가철 맞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헤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계자와 현장소통을 통해 화재 예방 관심·의지 제고 현장환경에 따른 맞춤형 화재예방교육 및 컨설팅 ▲대상처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및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안전한 여름 휴가철 맞이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올여름 집중호우와 관련해 침수 및 휩쓸림 사고가 우려되는 장소에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렸는데 지하상가의 경우 신속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대형재난의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난대피로 확보 및 관리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년 중원구 황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교통교육장에서 어린이 교통교육을 실시해왔으나, 현재는 교육장 신축사업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키로 했다. 지금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239회에 걸쳐 5052명, 2023년에는 1월부터 6월까지 147회에 걸쳐 2627명이 교육을 받았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평생학습포털→수강신청→단체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교통안전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방문해 안전벨트 착용, 횡단보도 안전횡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22년 12월에 중원구 상대원동 139-1번지 황송공원 내에 연면적 499㎡의 규모의 교통·화재·재난 등의 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교통교육장 신축에 착
문화예술기획 전문업체 '청류'는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 업무협약식(MOU)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강전호 청류 대표와 손성호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장은 두 기관이 우호와 협력의 유대를 맺고 한국 전통 문화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며 상호 관심분야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호치민 국제학교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교류하기로 했다. 이어 해외문화 교류에 있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매년 1회 문화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전호 대표는 “베트남에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K-팝 문화의 뿌리인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성호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의 문화를 경험시켜주고, 이를 통해 세계인으로써 도약할 수 있는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청류는 기획, 관광서 프로젝트, 기업 프로모션 Event, 페스티벌 및 전시, Exhibition 기획 및 제안 수행 등 다양한 범위에서 문화 예술
이천시의회가 주관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66차 정례회의가 28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례회에는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협의회장 등 도내 28개 시·군의회 의장과 수행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에 연천군에서 개최된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 받은 후 금일 회의에 상정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지역 설명회 참석 요청의 건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하식 의장은 환영사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쌀과 도자기, 반도체의 고장인 이천시에서 이번 정례회의를 개최해 매우 뜻깊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 의장협의회는 강한 연대와 결속을 통해 31개 시·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례회가 경기도민의 무한한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개정이
용인특례시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동백고의 고질적 문제를 이상일 시장이 민원 청취 한 달 만에 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동백고는 여름철에 많은 비가 내리면 지대가 높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쏟아지는 빗물로 학교 본관 뒷길이 흙탕물에 잠겨 학생과 교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30일 용인특례시 지역 내 고교 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백고의 이같은 사정을 듣고 7월 10일 동백고를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해법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28일 공사가 마무리돼 동백고 개교 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문제가 해결된 셈이다. 이 시장은 동백고 건물 뒤편 담장과 아파트 언덕 경계면에 마련된 우수시설이 낙엽 등으로 막혀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LH측과 논의, 우수시설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열어 동백고 교사 뒤편의 하수구로 연결하는 해법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26~28일까지 담장 우수관에 누적된 오물, 토사, 낙엽 등을 모두 걷어내고 빗물을 받을 수 있는 집수정 두 곳을 설치했으며, 그곳에서 동백고 교사 뒤편 하수구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했다. 또
하남시는 28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은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시는 향후 청렴행정 실천서약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서약서 내용을 직원 업무용 컴퓨터 화면보호기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위공직자가 서명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에는 ▲법령 준수 및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관계에 의한 조직문화 배척 ▲부당한 간섭·지시 금지 및 예산 투명 집행 앞장 ▲직무관련자로부터 부당한 금품·향응·편의 수수 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실천 다짐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청렴협의체 회의에선 제1회 청렴협의체 회의 결과보고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청렴노력도 지표 추진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약속한 청렴행정 실천 약속이 단순한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길 희망한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시민에게는…
광주시는 27일 남한산성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등 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설계용역 업체에서 제시한 건축계획 및 사업 추진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 광역사업으로 선정된 남한산성면 커뮤니티센터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2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112번지 일원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9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회의실, 다목적체육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완공 시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4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이중 규제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했다”면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남한산성면에 양질의 문화·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