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송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0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안양군포의왕 환경지킴이상’ 시상식에서 시민상을 수상했다. 송 의원은 지역의 환경과 생태 및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시민이 준 권한으로 사회부조리에 맞서며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현주 의원은 “전국 최초로 삼성천 석면함유 조경석 제거 및 코팅작업, 시립어린이집 등 공공건물에 대한 석면지도 제작, 생태이야기관 주차장 태양광발전기 설치 등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행사를 주관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7년 창립된 시민환경단체로, 안양천 살리기운동, 자연녹지보전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교육청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남양주시 도농고등학교 추장호 교장과 성남교육지원청 박창진 주무관이 ‘2015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 주관의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문성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우수공무원을 포상하는 것으로 올해로 2회째다.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추장호 도농고 교장은 학교 문화를 참여·소통·협력 문화로 변화·발전시켜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성중심의 교육활동과 개인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창진 주무관은 의무교육대상자 취학에 필요한 초·중학교 시설을 정확히 예측하고 적기에 마련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사단법인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에서 시행하는 ‘제4회 자랑스런 특수교육인상’ 대상에 김우 수원 자혜학교 교장이 수상했다. 김우 교장은 특수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해 38년간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하며 선도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의정부지검 ▲검사 유희경 ◇고양지청 ▲검사 고두성 하보람 ◇인천지검 ▲검사 박기웅 이상돈 정세연 김정화 ◇부천지청 ▲검사 오광일 오자연 ◇수원지검 ▲검사 이수행 이하영 ◇성남지청 ▲검사 신의호 양서원 ◇안산지청 ▲검사 이형석 이은정 ◇안양지청 ▲검사 박형건 <수원시체육회> ▲한정현 경영지원과장 ▲이창주 경영지원과 선수촌관리팀장 ▲나승범 시설운영과 서호체육센터장 ▲이순경 시설운영과 시설운영팀장 ▲정용헌 시설운영과 광교체육센터장 ▲함상영 체육지원과 체육지원팀장 ▲한제주 체육지원과 선수단지원팀
지난 22일 제11대 박동길(사진)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동길 제11대 덕양구청장은 1980년 3월 공직 생활을 시작해 기획관리실, 정책기획담당관 등 고양시 주요 부서 보직을 거쳐 교육문화국장을 일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교육문화국장 재직 시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조성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취임사에서 신임 박 구청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국제로타리세계대회 개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추진 등 2016년 현안사항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현장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현안사항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2일 1만 여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온라인 카페 ‘호평내 맘 놀이터’의 운영자를 4대 사회악 근절 등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는 카페 회원들에게 범죄예방 및 피해사례 등을 전달하고, 치안확보를 위한 경찰서 활동사항 등을 카페에 게시함으로써 4대악 근절 및 안전한 남양주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현재 남양주의 관내 맘 카페 커뮤니티는 6개로, 총 14만 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나머지 5개(아이러브 진접맘, 화도사랑, 덕소사랑, 별내맘카페, 호평평내LOVE) 커뮤니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남양주경찰이 4대사회악 근절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온라인상에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능동적 체감치안을 펼쳐 안전한 남양주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수원 광교로 이마트 광교점 1층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치호 수원남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경찰은 수원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과천소방서가 22일 과천시 주암동 과천화훼단지 사무실에서 비닐하우스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훼단지는 지난 1월16일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 약 25개동 3천㎡가 소실되고,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비롯, 매년 화재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발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비닐하우스단지 주변에 상수도 배관이 없어 소화전 설치가 불가해 양재천 등 자연수리를 활용한 초기대응책과 겨울철, 건조기 등 취약시기 화재예방을 위한 자체번영회의 순찰활동 강화, 소화전 신설 전까지 대형소화기 집중 배치 등의 안전대책이 논의됐다. 정길수(52) 자치운영위원회 회장은 “두 번 다시 대형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한 국가근로 장학사업에서 2015년 공공부문 ‘우수근로장학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방식은 산·학·연으로 구성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공공, 교육, 보건·복지,일반 4개 분야로 나눠 시행, 선정기준은 장학생 관리, 업무환경, 전공 및 취업연계성, 장학생 업무만족도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5년 기준 학기, 방학중을 포함해 육성재단 및 각 시설에서 연중 62명의 학생들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홍상기 센터장은 “대부분 청소년기에 있는 국가근로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본인의 역량발휘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과 관련해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서에 배치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관내 치안약자(장애인·노인) 4명을 초청해 경찰서 시설 및 제도 전반에 대한 ‘현장체험 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체험참가자들은 민원실에서의 사건 접수부터 수사·형사과 사건처리, 장애인 화장실 이용, 유치장 체험 등을 실시하면서 제도적인 문제점, 장애인·어르신·임산부 주차구역 확보, 출입문 안정성, 이동로 점자블럭 등 전반적인 제도, 시설의 적정성에 대해 진단했다. 이왕민 서장은 “치안약자가 경찰관서를 이용하는데 불편 사항이 없도록 시설과 제도를 개선하고 친절, 신속, 공정한 업무처리로 장애인 등 치안약자의 권익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NH농협 광주시지부 중부농협은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해동화놀이 추진위원회에 전통문화유산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우리조상의 얼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인 해동화놀이와 광지원 농악대 공연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철 지부장은 전달식에서 “40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통해 이어온 해동화 놀이가 앞으로도 잘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며, 올 한해도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주민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