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57·사진) 영통구청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됐다.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실장은 2003년 사무관 승진, 기획예산과장, 예산재정과장, 정책기획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 복지여성국장, 영통구청장을 지냈다. 김 실장은 학식과 덕망이 높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으로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국가사회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박흥식(57·사진) 팔달구청장이 의회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1987년 공직을 시작한 그는 1999년 사무관으로 승진, 정자2동장,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교육국장, 팔달구청장 등을 지냈다. 해박한 행정이론과 탁월한 실무능력을 겸비한 박 처장은 직원 간 화합을 중시하고, 업무 기획력과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윤(58·사진) 장안구청장이 도시정책실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977년 도시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실장은 수원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실장은 1989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 권선구 건축과장을 거쳐 1996년 도시계획국 주택과장, 2001년 4월 최연소 서기관으로 승진, 건설교통국장, 도시계획국장, 환경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거쳤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시> ◇3급 승진 ▲도시정책실장 이상윤 ▲의회사무처장 박흥식 ▲기획조정실장 김주호 ◇4급 승진 ▲문화교육국장 이상훈 ▲복지여성국장 김창범 ▲화성사업소장 신태호 ◇4급 전보 ▲도서관사업소장 이용영 ▲팔달구청장 배민한 ▲장안구청장 홍사준 ▲영통구청장 박덕화 ▲안전교통국장 지성호
심재빈 과천소방서장이 17일 과천시 문원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곳 복지관은 1일 이용객이 300여 명에 달하나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많아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날 심재빈 서장은 곽재복 장애인복지관장과 함께 건물 전 층을 돌아보고 화기취급 장소와 비상구 등 대피로를 확인과 주차장, 외부 소방차량 진입로와 부서위치 등을 검토했다. 심 서장은 “장애인들이 일반인보다 피난 활동이 느린 점을 유념해 평소 취사 시 화재위험과 조기진화를 신경 써주고, 장애인 안전사고 시 즉각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소방서는 16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수원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에 역점을 둔 ‘2016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정경남 수원소방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수원소방서는 2015년 성과 및 분석을 통한 올해의 정책추진방향으로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중점 안전관리 실시 ▲재난유형별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 구축 및 다양한 전술능력 배양 ▲차별화된 소방안전컨텐츠 제공 ▲취약대상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업 추진 등을 설정했다. 정경남 서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시민을 VIP고객으로 생각하고,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청렴하고 정확한 일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대민업무를 추진하자”며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남양주시는 2016년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근 읍·면·동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보험 사업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55~86%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함으로써 시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피해를 복구할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아이코리아하남시지회가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결연가족, 아이코리아 회원,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아이코리아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다문화자녀 장학증서 및 시민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안교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 1놀이 행사로 다문화 가족들과 좀더 가까워지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사회정착을 도와 하나되는 하남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주경찰서는 16일 교통조사계 내에서 ‘뺑소니팀’으로 운영되던 조사팀을 난폭·보복운전을 전담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로 국민신뢰도를 높이고 교통조사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범죄수사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광주서는 보복운전은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에도 여전히 도로 위에서 만연되고 있고, 난폭운전을 형사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올 2월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질서를 저해하는 난폭·보복운전에 강력히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난폭·보복 운전에 대한 피해 신고는 112 또는 국민신문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목격자를 찾습니다)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련 동영상 촬영, 바로 신고할 수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고양시의 ㈜람스트리(덕양구 화전동 소재)가 고양시의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해 겨울의류 145벌을 후원했다. 후원받은 의류는 드림스타트 영유아 145명에게 전달된다. 한편, 중국에서 14년째 아동복 회사를 운영해오고 있는 ㈜람스트리(대표 조명훈)는 지난해 고양시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한 후 지역사회의 불우아동돕기에 관심을 갖고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아동복을 후원하고, 사업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