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최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 등 관계자를 접견하고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활발한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을 펼쳐 목표액이었던 1억9천여만 원을 초과 모금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억동 시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그 동안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우리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 것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회비 5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포장 금장을 조억동 시장에게 전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민생치안 유지에 노고가 많은 기관 12곳에 대한 설맞이 격려 방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김진우 의장을 비롯해 유철수 의회운영위원장, 박순영 기획경제위원장은 군부대(육군 제2819부대 제4대대)를 방문,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 노인복지시설인 아네스의 집(천천동 소재)을 찾은 유철수 위원장은 시설이용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우 의장은 “명절에는 누구나 가족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지는 시기이다. 민생치안에 고생이 많은 곳에 든든한 격려를 보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의회 설맞이 격려방문은 오는 9일까지 경찰서 기동대, 장애인복지시설, 노숙자쉼터 등에서 실시된다./이상훈기자 lsh@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은 1일 오전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를 방문, 지난달 30일 저녁 치매에 걸려 딸과 함께 거주하던 수원 영화동 집을 나가 약 12㎞ 떨어진 용인 죽전동 소재 개천(탄천)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구조한 유공으로 이제협 장안문지구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 청장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구하지 못한다면 경찰이 비난의 대상이 된다”며 관내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발견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분석으로 구조에 최선을 다한 지구대장을 격려했다. 표창을 받은 이제협 경감은 “청장님께서 직접 지구대를 방문해 표창과 포상휴가로 격려해주셔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신고 접수 시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구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중부서는 지난달 31일에도 치매 상태에서 집(팔달구 매산로)을 나가 배회하고 있는 강모씨를 핸드폰 위치값 주변 신속 수색으로 발견하는 등 최근 한달 간 8건의 치매노인 신고를 받아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 수리동이 소액기부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나섰다. 군포시 수리동 주민센터는 1일 지역 내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소액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 내 상가와 주민들의 소액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거리 홍보, 상가 방문 안내, 주민센터 이용자 대상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리동 주민센터는 예산 확보 작업을 통해 홍보 스티커 제작·배포, 저금통 배포·회수 등의 노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가양종합사회복지관은 소액기부 모금 전용계좌(일명 마중물 계좌)를 개설·관리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절차를 담당한다. 성백연 수리동장은 “희망과 정을 나누고 싶지만 후원 금액에 부담을 느끼거나 어디에 어떻게 후원할지 모르는 지역주민들에게 소액기부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누는 기쁨을 확산하려 한다”며 “함께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소액기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구치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달 11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 등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손잡기’를 실시,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설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구치소 측은 각 과 총 9개 팀을 꾸려 ‘동광원’, ‘새봄’ 등 사회복지시설 6곳과 10곳의 홀몸 노인 가정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구치소 측은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210만원 상당의 성금 및 위문품 전달, 의료봉사를 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오홍균 구치소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믿음의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1부서 1가정’ 결연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지난 2009년 4월부터 3개 시설, 10개 가정과 결연
평택시 직렬별 공직자 동호회가 올해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나눔 기부에 앞장서고 나섰다. 시 공직자 세무·건축·토목 등 9개 직렬별 동호회는 각각 성금을 모아 라면 284박스(350만원 상당)를 구입, 1일 복지정책과 보훈나눔팀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21일 제1회 공직자 희망 나눔 바자회에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이다. 세무직 이재원 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보탬을 주고자 직력별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공직자 동호회는 오는 3월에 개원하는 시청 어린이집에 어린이용 젓가락, 칫솔, 치약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지난달 29일 제18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8대 회장으로 신임 김금자(54·사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김 회장의 단독 출마로 진행된 이날 진행된 선거 결과, 참석자 80명(위임 16명) 중 찬성 63표, 반대 16표, 무효 1표로 김 회장의 당선이 결정됐다. 김 회장은 공약사항으로 ▲회원사의 경영애로 정책 건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 ▲회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수출마케팅 활성화에 주력 ▲회원사 ‘서로사랑 네크워크’ 구축 등을 내걸었다. 김 회장은 안면고와 한양대를 졸업했고 현재는 주식회사 롤팩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표창, 경기중소기업인상, 경기도지사·산업자원부장관·국무총리 표창, 참좋은 기업인상,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규원기자 ykw@
오산소방서는 1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청렴결의대회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는 2016년 업무를 임함에 있어 일체의 부정부패 및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여 국민이 요구하는 높은 윤리적 기대수준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은 “공직자로서 자세를 바로하고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데 전 직원이 합심하여 2016년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이에 오산소방서 전 직원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구현, 부조리 척결 및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고,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오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소자복지관’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쌀, 라면, 건어물, 라면 등을 전달, 설맞이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설 명절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 펀드로 적립해 연중 상시적으로 후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28일 도시공사 강당에서 예비 중·고생 교복교환권 19매(1인당 20만원씩 380만원 상당)를 정성순 의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에게 전달했다. 의왕도시공사의 교복지원 사업은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 및 기부금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및 각 동사무소에서 추천을 받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의왕도시공사는 지금까지 총 96명의 청소년들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