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해 처음으로 ‘시장배’로 개최된 행사로, 학생 선수 약 1000명을 포함해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협회장배로 열리던 대회를 올해부터 시장배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을 이겨낸 어린 선수들부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줄넘기협회는 회원 4600명과 32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민 참여형 대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오는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인 2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QR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이소 매장에서는 ‘다이소 기프트카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
포천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 직원들과 시 관내 토지를 활용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LX의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해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여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량 준비 단계에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면서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통해 향후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하는데 양 기관 관계자들과 뜻을 함께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LX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인천 계양구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 남은 기간에도 더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포천시는 22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확보된 국비를 통해 시 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하여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기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의 스포츠실 조성이 마무리 되면,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선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가상현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BMW와 MINI의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BMW 그룹 코리아의 7개 공식 딜러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BMW와 MINI의 베스트 딜러에는 바바리안 모터스가 선정됐다.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최고의 판매 성과를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강희병·유호열·조민혁·최우인·최재현, 도이치모터스 김민수·김형민, 코오롱모터스 안이섭·조현우, 삼천리모터스 남궁정 등 총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김형민은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7회째 이름을 올리며 BMW 세일즈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에는 바바리안모터스 강민기·박용범·이훈태, 도이치모터스 김남규·박성준, 한독모터스 김선혁·안선진, 내쇼날모터스 심동준, 동성모
여야는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따라 기소와 중대범죄 수사를 각각 따로 맡은 공소청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위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잇달아 국회를 통과한 것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 헌정사에 거대한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그리고 78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온 검찰 독점 체제의 종언을 고하는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사법 치욕의 날’이라 매도했다. 참으로 적반하장”이라며 “국민의힘이 지키고자 하는 것이 진정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냐, 아니면 정치 검찰의 난공불락 같은 특권이냐”고 비판했다. 반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번 입법은 사실상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검찰 완전 해체’”라며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중대한 법안을 강행 처리한 것은 대한민국 법치에 대한 무책임한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검찰 해체 법
안성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연화육’을 선보이며 어린이 급식 적용에 나섰다. 시는 최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설명회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연화육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주식회사 선진이 공동 개발한 로컬푸드 제품으로, 무첨가 연화제를 활용해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조리 시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 소비 선호도가 낮은 편이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천연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다양한 급식 메뉴가 함께 소개됐다. 미니 한돈버거, 토마토 파스타, 찹스테이크,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어린이 기호를 고려한 메뉴가 시식 형태로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 활용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조리 방법과 공급 방식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연화육을 활용한 메뉴를 어린이집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급식 현장 도입을…
안양시는 오는 5월 말까지를 ‘상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쏟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가택과 사업장 수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추적,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폐업법인 등에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로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고, 공평과세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는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공정거래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협력사 시상식에서는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선정된 협력회사에는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등급별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지난해 대비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인 엠케이지 한혜숙 대표이사가 우수협력회사를 대표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해당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개정한 4대 실천사항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도급법 위반을 예방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한, 금융, 기술, 교육, 경영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