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용인지회(지회장 이상식)는 20일 오후 처인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선양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김대중재단 용인지회 개소는 전국에서 3번째다. 김대중재단은 내년 1월 6일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대중 관련 기관‧단체가 통합해 광역‧기초단체 별로 지부‧지회를 결성하고 있다. 용인지회는 월 후원금 1만 원 이상 납부하는 회원 50명 이상 확보라는 지회 승인요건을 충족해 결성됐고, 지회장으로는 지난달 24일 이상식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이 임명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중재단 상임 부이사장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 장영달‧배기선 전 의원, 이탄희(용인정)‧권인숙(비례) 국회의원,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용인지회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참석을 대신했다. 김대중재단 용인지회는 ‘김대중 정신 계승‧발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김대중 재단‧도서관에서 서적‧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확보‧전시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게 했다. 또 김대중 관련 강연회와 토론회,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김대중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2~2023년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평가’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4000만 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의 제설 대비책과 대응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겨울 강설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폭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도 42호선(시청~효자병원, 4㎞ 구간과 지방도 321호선(용인대 진입로, 6㎞) 구간 등에 15t 덤프트럭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 평단의 눈길을 끈 건 단연 보행로 제설기였다. 인도에 쌓인 눈은 사람이 직접 쓸어야 해 제설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1월 초 이상일 시장이 직접 도입을 지시한 제설기다. 시가 재난관리기금 1억 원으로 마련한 보행로 제설기 9대는 도입 직후 실력을 발휘, 관내 곳곳에 투입된 제설기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눈을 깨끗하게 치웠다. 이 시장은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은 꼼꼼한 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즉각적인 제설이 어려운…
성남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분당 탄천 내 17개 교량 하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설치된 교량 하중 분산 구조물인 잭 서포트(Jack Support)를 철거하고, 교량 아래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암거를 설치해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탄천 내 17개 교량마다 가로 3m, 세로 2.5m, 길이 3m 규격으로 8개가 설치된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교량 하부의 보행자용 통로 등으로 사용되는 사각의 박스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보강공사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6월 장마철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 설치는 교량 재가설 전까지 교량 아래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교량 재가설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우선 보도 철거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4월 분당 탄천 교량 20개교 가운데 2016년 준공된 이매교와 출입 통제 중인 정자교를 제외한 18개 교량에 대해 긴급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보도부 안전 점검 결과, 정자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하는 '#두유노클럽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두유노클럽’이란 세계 각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의 의복, 음식, 문화, 인물 등의 한국적 요소를 가리키는 용어다. 올림픽이나 해외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 스타나 나라의 위상을 높인 연예인이 나오면 온라인상에서는 ‘○○○을 두유노클럽에 가입시키자’라는 표현이 어김없이 나오고 있으며, 이미 손흥민, 김연아, 봉준호, 싸이, 오징어게임 등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과 콘텐츠 등을 모아 만든 이미지들이 온라인상에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공공캠페인을 통한 국민들의 자발적 한국 이해 확산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일종의 밈으로 활용되는 ‘두유노클럽’ 키워드를 활용한 국민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7월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한국의 K-의식주가 포함된 사진을 찍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또는 스토리 형식으로 업로드 한 후 ▲참가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 ‘#두유노클럽’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는 해시태그 2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예절교육관이 16~17일 용인대학교와 루터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51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16일 용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식을 진행했으며 17일 루터대 재학생 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용인대에서 열린 전통성년식은 성년식 전통 형식을 현대에 맞게 재현해 열렸다. 평상복, 외출복, 예복 등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른이 지녀야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삼가례, 술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초례, 학생들이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성년 서약서를 낭독한 가운데 초빙 인사인 성낙현 용인대 부총장이 성년 선언을 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17일 루터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도 전통성년식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김은주 시 여성가족과장은 “전통성년식을 열게 돼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는 계기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이달 31일까지 수정구 위례평생학습관의 ‘배움으로 행복한 일요 프로젝트Ⅱ’ 4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일요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강좌는 ▲평생 돌봄으로 함께 행복하기 ‘반려견 행동 교정’ ▲묻지마 투자는 그만!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 기초’ ▲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시간 '플라워 가드닝' ▲맥주의 기본지식과 시음까지 ‘맥주 그 이상’ 등 총 4강좌이다. 수업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로 4주 과정(플라워 가드닝‧맥주 그 이상)과 8주 과정(반려견 행동 교정‧주식투자 및 자산관리 기초) 등 두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 강좌는 수정구 위례평생학습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좌를 수강하려면 이달 3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평생학습강좌·수강신청→위례평생학습관)에 접속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4주 과정은 1만 원, 8주 과정은 2만 원으로 재료비는 별도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도로의 교통섬 3곳에 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용구대로 일원 중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신촌마을 앞 삼거리, 보정역 앞 삼거리,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삼거리 교통섬 3곳, 총 230㎡ 면적에 블루엔젤, 공작단풍, 목수국을 비롯해 수선화, 리아트리스, 옥잠화 등의 꽃 7가지 종류로 총 720본(꽃의 뿌리 단위)을 심어 정원을 만들었다. 교통섬은 도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교차로 또는 차도의 분기점 등에 설치하는 섬모양의 시설로 보도블럭 등으로 이뤄졌다. 기흥구는 교통섬의 기능을 살리면서 운전자의 시야와 보행자의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사업을 진행했다. 장점임 도시미관과장은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섬 정원화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과 초록의 싱그러움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녹지를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18일 초등보육전담사 13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보육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저학년이 학생 인성교육의 결정적 시기임에 따라 돌봄교실 학생들의 인성교육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며, 돌봄교실 운영 지원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추후 연수 책자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국가적으로 돌봄의 중요성은 점차 강조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돌봄서비스 제공을 계속 고민하며, 학생과 초등보육전담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성남시의회 SNS 캐릭터 이로운’을 18일 공개했다. 4차 산업의 중심, 미래 첨단공간도시인 성남시의 이미지에 맞게 인공지능 로봇을 캐릭터로 표현했다. 캐릭터명 ‘이로운’은 단어 ‘이롭다’에서 착안, 의회(議會)의 ‘의(議)’와 ‘그러함’ 또는 ‘그럴 만함’의 뜻을 가진 접미사 ‘-롭다’를 결합해 의회다운 의회, 성남시민에게 이로운 의회라는 뜻을 담았다. 성남시의회 누리집(참여마당>자료실 게시판)에서 이로운의 캐릭터 매뉴얼과 응용표정&응용동작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의회에서는 성남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NS를 활용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사일정과 공포 조례 등 각종 의정소식을 성남시의회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으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의회네성남’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소개하는 ‘성남시의회 3분 조례’와 여러 기획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 성남시민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례 및 의정활동에 대한 정
성남시는 오는 7월 2일과 9일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첫날 행사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둘째 날 행사는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분당구 백현동)에서 열린다. 각각 50쌍(남녀 각 50명)씩 모두 100쌍이 참여하는 규모다. 전문 MC가 아이스 브레이킹(서먹함 깨기), 레크리에이션(오락), 연애 코칭, 참가자들끼리 돌아가며 1대1 대화를 진행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연을 찾는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세~39세(1997년~1985년생)의 직장인 미혼 남녀가 참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 5월 22일~6월 14일 ▲2차 5월 22일~6월 21일이다. 1·2차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고, 인원 미달이면 중복으로 선정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누리집(시민참여→온라인 신청→‘Solo Mon의 선택’ 참가 신청)를 접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