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1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해 30명의 신규대상자를 오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영양플러스사업이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 불량 해소를 위해 보충영양식품을 6개월간 쌀, 분유, 감자 등 식품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4인 가구 기준 직장 11만5천661원, 지역12만7천257원)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군포시가 시정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 행정에서 활약할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시는 현재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매년 정기·수시로 다양한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을 잘 아는 언어 능력자들의 재능을 활용하고, 국제 행사에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 활동 참여자에게는 소액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이용해 대화가 가능한 지역 거주 대학생 또는 18세 이상의 군포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통역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오는 18일부터 2월1일까지 이메일(hunnyim@korea.kr), 우편 또는 방문(자치행정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군포시청(www.gunpo.go.kr, ☎031-390-0102) /군포=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푸름이가족봉사단 12기의 30가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푸름이 가족봉사단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제과제빵 및 배달봉사, 반찬봉사 등 총 4개 분야에서 손마사지, 어르신께 들려드리는 옛이야기(낭독), 학습지도, 반찬 만들어 나누기 프로그램 등에 봉사활동을 펼친다. 모집대상은 월 1회 이상(2월~12월) 지속적으로 활동 가능한 초등학생이상(막내기준)의 자녀를 둔 관내 가족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NH농협 광주시지부와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는 13일 시지부에서 유병철 지부장과 고향주부모임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동소득사업으로 젓갈 포장작업을 실시했다. 연말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조개젓갈과 오징어젓갈을 소포장 판매해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빨간밥차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 생필품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주 시 지회장은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여성단체로서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체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양측 회원 300여명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새마을시장 입구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구두, 샌들, 부츠 등 여성용 신발 500여켤레와 김, 다시마, 미역 등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신발은 유재호 전 광명6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기증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송경례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박용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렵고 힘든 일도 언제나 마다않고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외에도 매년 어버이날 기념 효도잔치, 홀몸노인 생신잔치, 노인의날 기념 효도관광,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등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크고 작은 선행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과천시애향장학회가 성적우수 및 특기장학생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24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100명과 고등학교 재학 고등학생 145명으로, 선정된 학생은 고교생 분기당 41만6천760원, 대학생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모집 분야는 성적우수, 일반, 특기, 다자녀, 장애인가정 장학생으로 올해 농업인 분야가 추가됐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신입생은 입학 전 중,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100점 기준 9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10% 이내인 학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신입생은 입학 전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100점 기준 6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80% 이내인 학생(고교생 미적용)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한다. 특기장학생은 과학 및 예체능 등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나 전국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장학생은 1가구 3자녀 이상 가정, 장애인가정장학생은 장학생과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장애인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농업인장학생은 농업에 종사하는 직계 가족의 학생을 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1일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유도, 씨름, 육상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박명숙 군의회의장과 의원, 김성재 양평군 부군수, 각 국·단·과·소장, 군체육회 및 군생활체육회, 유도·씨름·육상선수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교 군수는 결단식에서 채성훈 유도감독, 신택상 씨름감독, 김도훈 육상감독과 선수 1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각 선수단에 단기를 수여해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해 직장운동부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양평군의 위상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알리는 데 기여한 공이 크다”며 “올 한에도 선수 개개인이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미국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에서 미래 웨어러블기술 공동개발 위한 공동연구실을 최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은 1900년 설립 이래 미 명문으로 발돋움 했고 2014년 기준 4천149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 U.S. news 선정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MIT대와 더불어 미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등 과학기술 연구 특화 대학이다. KETI는 카네기멜론대와 공동연구실 개소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터치스크린 방식의 UI가 아닌 제스처 인식과 같은 비접촉 방식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신개념 UI/UX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웨어러블 UI/UX 기술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피트니스, 웰니스, 인포테인먼트, 의료산업 및 군수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돼 신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청원 KETI원장은 “미 최고 카네기멜론대와 미래 웨어러블 기술 분야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IoT 분야와 스마트 센서 분야로 기술 분야를 확대하고 국내 산·학·연과 공동으로 기술교류 및 산업협력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
군포경찰서가 지난해 7월부터 등교시간에 관내 초·중·고를 방문해 ‘먼저 다가가 인사합시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다가가 인사합시다’ 캠페인은 주민, 협력단체, 동료간 정감있는 인사문화를 조성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군포경찰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됐다. 군포서는 캠페인 실시에 앞서 T/F팀을 구성해 ‘군포경찰이 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인사말을 만들었다. 그리고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포중학교 고정환(37) 선생님은 “‘먼저 다가가 인사합시다’ 캠페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등굣길 교통지도까지 해주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친근한 경찰의 이미지가 부각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문교 경찰서장은 “‘먼저 다가가 인사합시다’ 캠페인을 통한 인사하는 습관이 서로를 존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즐거운 등굣길이
가평지역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며 지역민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는 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상이군경회장이자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상이군경회·유족회·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월남참전전우회·고엽제 전우회·광복회·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인 윤장원(사진) 회장. 윤 회장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상이군경회원들의 복지향상 및 단합을 위해 안보교육과 유공자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보훈문화행사(건강교육)를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불우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더욱이 그는 낡고 비좁아 8개 보훈단체협의회가 입주하지 못하고 있는 보훈회관의 개선을 위해 가평군과 의정부 보훈지청에 건의해 가평읍 제방길 195번지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축건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보훈회관은 오는 3월 초 착공해 12월 말 준공 계획이다. 이밖에도 윤장원 회장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현충탐 참배와 더불어 전통시장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관내 소년소녀가장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윤장원 회장. 그는 “회원들과 지역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