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최근 주거침입 용의자 검거에 이어 18일에 발생한 공무원 사칭범 검거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여주경찰서는 한 남성이 여주시 소재지 식당에서 공무원을 사칭 후 도주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았고 신속하게 도시안전정보센터에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을 요청했다. 관제 요원은 곧바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관제 후 실시간으로 추적 및 경찰서와 정보를 공유했고 사건 발생 후 20분 만에 용의자는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시 관계자는 “관제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여주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제2의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500여대 정도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국제부시장 일행이, 27일 일본 고카시에서는 고카시장과 고카시 의회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일행과 세토시 대표단이, 중국 언스주 인민정부 주장 및 웨이팡시 대표단이 각각 이천시를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 참관과 이천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지정된 공통점이 있는 프랑스 리모주시와는 2015년 4월 자매결연협정 체결이후 매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에 함께 참가해 I·CERA(이천도자기) 홍보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일본 고카시와는 1990년대부터 도자기를 매개로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세토시와는 2006년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축제 참여는 물론, 도예인 교류, 홍보부스 설치, 도자 워크숍,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왔고, 상호간 국제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중국 웨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을 비롯해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 김선임 위원,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강상태 의원 및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이날 위원들은 성남형교육지원단 폐지 및 학부모자치회활동 지원 축소에 대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의 우려를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미래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학생, 선생님, 학부모, 교육단체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모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관련 간담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소방서는 분당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경기도의회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기완 서장,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소방정책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어난 분당 관내 교량 사고 향후 안전대책,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분당지역 특성에 맞는 영세 상인 밀집지역에 대한 ‘THE 안전한 상권 만들기’ 캠페인과 관련해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서장은 “위원들과 나누었던 회의 내용과 자문을 유기적으로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은 “자문위원-소방-도의회 세 개 기구 간 긴밀한 소통으로 재난 사고 없는 분당이 되도록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민간시장에 자금 조기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추진한 예산 적극 집행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 결과로 받은 4720만 원의 특별교부세에 이어 다음 달 중 527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동안의 재정 적극 집행률과 3·4분기의 소비·투자 집행률 등 3개 분야를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지방재정 적극 집행 목표액 3조 9720억 원보다 3495억 원 많은 4조 3215억 원을 집행했다. 기초연금(2394억 원), 주거급여 지원(449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433억 원) 등이 해당하며, 예산 적극 집행률 108.8%를 나타냈다. 3·4분기의 소비·투자는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 시설 설치공사(225억 원),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80억 원), 중1구역 노인복지시설 건립(72억 원) 등으로 목표액 4209억 원보다 659억 원 많은 4868억 원을 집행해 평균 118.3%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당시 화물연대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 최초로 RFID 기술을 이용한 수술기구 트래킹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일회용 소모품을 제외한 수술용 칼, 가위, 집게 등 여러 수술기구들은 중앙공급부서에서 표준화된 재처리 과정인 세척 및 멸균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이러한 재처리 과정을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나 시스템 전산 및 장비를 갖추지 못한 경우 수술기구의 재고와 세척 호기, 멸균 회차 등을 직원들이 일일이 확인하고 수기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세계 최초로 RFID를 이용한 수술기구를 추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트래킹 프로세스를 확립해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RFID는 인식 장비와 물체가 서로 접촉하지 않고도 저장된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물체에 근접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바코드와 달리 많은 양의 수술 세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기구 트래킹 시스템은 수술기구가 접수되고 불출되기까지 모든 기록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술세트에 부착된 RFID 태그가 중앙공급실 여러 곳에 설치된 RFID 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가 지난 2월 20일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김보미 의원으로터 제정 배경 및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김보미 의원은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는 왜곡된 물순환을 최대한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을 통해 불투수면에서 발생하는 강우유출수를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의 물순환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주요 내용으로 제3조 및 제4조는 물순환 회복에 대한 기본 책무와 개발행위 등에 따른 물순환 왜곡에 대한 회복의 원인자 책임 원칙을 규정했다"며 "제7조에서는 물순환 회복의 실효성을 위한 사전 협의 사항을 규정하고 제8조에서는 시설물 또는 건축물의 설치자 및 관리자에 대한 저영향개발기법 시설 설치 권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도시의 발달로 강수가 침투할 수 없는 불투수 지역이 증가되어 홍수의 증가, 지하수위의 감소 등으로 물순환의 변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지난 2022년 여름에 내린 폭우는 1942년 이후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성남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도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센터3층 대강당에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지부장 양흥식)와 복지사각지대 맞춤형복지 실천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활동에 기여코자 이날 4억 750만 원을 맡겼다. 양흥식 지부장은 “시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NH농협은행은 마땅히 지역사회를 돌보고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이렇게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자 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처럼 관심을 갖고 좋은일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후원은 시예산을 집행할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해 분야별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으로 구성된 초등 축구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 활동 보조사업 ▲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집수리 ▲한부모가정 자녀 학습비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3년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을지대에 따르면 2018년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도 을지대학교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여성리더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2023년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은 C.A.S.E(Creativity-창의성, Action-행동실천력, Service-봉사정신, Enrichment-자기계발)를 교육목표로 정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자(FIRST MOVER) 양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10주간 기초과정과 5주간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양학부 김은주 교수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사회적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여성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은 여성의 리더십과 인권성장, 창의적 사고 개발을 위해 성남시가 2006년에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840여 명 이상의 여성
용인특례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기본협약서 동의안과 지난 12~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상정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가운데 세입부분과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부분은 예산액 3조3930억7272만3000원 가운데 시청, 시의회 외벽 안내사인 정비 외 14개 사업에서 154억4438만6000원을 감액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협력 요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병민 의원은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안전과 광역철도에 대한 정책 제언, 신현녀 의원은 플랫폼시티 주변지역 도로 및 동백지구 대중교통 개선 방안 제안, 임현수 의원은 용인시민과 유소년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촉구, 유진선 의원은 용인시민 혈세로 지급하는 낡은 문화 개선에 대해 발언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