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7가지 세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시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관련 부서를 포함한 인·허가 개선 추진단을 구성했다. 3차례에 걸친 회의에서 나온 개선 방안은 ▲신속처리를 위한 집중 처리 기간 운영 ▲ 처리 가이드라인 수립 ▲주요 사례 DB화 및 외부 관련자 교육 ▲인·허가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 관련 시스템 개선 건의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한 현황관리 ▲적극적인 행정행위에 대한 면책 검토 등다. 이 가운데 허가 과정이 장기간 지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처리 기간 운영과 인·허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및 협의 자료를 취합하는 주요 사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전점검 체크리스트 배포는 관련 부서에서 바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취합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교육,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 외부 협의기관 협조 요청은 빠른 시일 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운영하는 집중처리 기간 동안 신속하게 결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행위 면책을 검토한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현황
남양주시 금곡동 새마을지회는 14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에 임시로 마련된 반찬 조리 장소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2023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돼, 지역의 농산품을 활용함으로써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민들의 시름도 함께 덜어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성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특히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 직원들이 배달에 동참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을 위해 더욱 따뜻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일 중원구 성남동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4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46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직종)은 ㈜파리크라상(생산직), ㈜드림프러스(관리직), ㈜덴트리(영업직), 파드마노인전문요양원(요양보호사), 대산비티엠㈜(병원 미화원), 신성전자(생산직), 진성사무기(기술직), ㈜한국시험계기(기기 설치·수리), 샤니(제조), ㈜맥서브(건물 미화원)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성남시는 이날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다음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수정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공간정보 우수사업에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동식 지도 제작 체계(MMS)·드론 활용 신성장 3D 데이터 구축사업’을 제안해 올해 공간정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억 1600만 원(국비 5800만 원 포함)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신설 도로 등 변동지역의 폭 4m 이상 도로 20㎞ 구간과 주변 시설물 정보를 3차원 정밀지도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카메라, 레이저스캐너, 위치정보 수신기 등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대상 도로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치를 측정하고, 시각 정보를 수집한다. 상공엔 드론을 띄워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구축하는 데이터는 도로 위 파임(포트홀), 균열(크랙) 등의 위치, 크기 정보를 정밀 파악·조치해 안전사고를 막는 데 쓰인다. 도로 점용료 부과, 자율주행 구간 확대 등에도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는 도로 공간정보는 시민을 위한 행정 추진을 효율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선 2021년 ‘드론을 활용한 도심 열온도 디지털지도 구축’, 지난해 ‘드론 활용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4차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교량 보행로 붕괴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탄천변 교량 중에 교량 인도구간에 지지대를 보강 설치한 수내교 등을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도시건설위는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응급조치 사항, 교량 내 지지대 설치 효과성 및 보완 필요사항,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안전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안광림 도시건설위원장은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고 지속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안전 점검 제도의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업무개선 촉구와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시설물 안전 점검자가 돼 이번 교량 붕괴 사고가 마지막 안전사고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제20회 광주시 우리꽃 전시회'가 13일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우리꽃연구회원, 농업인단체임원, 관람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꽃과 정원’을 주제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우리 꽃 전시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가정에서 우리 꽃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모델을 전시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꽃들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분화체험, 꽃차 무료 시음, 꽃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팬데믹 이후 멈추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침체한 화훼산업이 다시 꽃피는 광주시민이 행복한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무 교실을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세무 교실은 기존 방문식 학습 한계를 벗어나, 학생들 트렌드에 맞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퀴즈식 세무 교실로 꾸려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및 세금의 대한 쓰임세등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 세무 교실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퀴즈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정답자 100명을 선정해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시는 사전에 관내 초․중․고 51개교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홍보를 부탁하였으며, 현재 제1회 세무 교실 참여자는 317명으로 향후 참여 인원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보여 드리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시는 시와 NH농협은행 간 체결한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기금 1억7491만7339원을 전달받고 이를 지역 인재를 돕는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금은 지난해 남양주시와 공무원, 법인, 시민 등이 사용한 NH농협카드 4종(남양주보조금카드, 남양주사랑카드, 남양주희망장학카드, 남양주장학마이홈러브카드)의 실적 0.1~1% 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남양주시 장학 기금으로 전액 사용되며, 시는 2023년 상반기 지역 우수 인재 총 8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휴 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적립된 기금 총 11억 원은 장학 기금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됐고, 2019년부터 적립된 기금은 전액 장학 사업에 사용돼 현재까지 10억9천100만 원이 장학 기금 으로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장학사업에 꾸준히 큰 힘 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장학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는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산업체 등 감염관리가 중요한 시설 214개소(219명)의 보건교사, 감염관리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구성했다. 모니터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및 유행 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역량 강화 교육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감염병의 특성 및 분류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관리 방법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발생 조기 감시와 신속한 정보 공유로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질병정보 모니터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하여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7월에 2차 교육을 시행할…
광주시청 볼링팀이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개최된 '2023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자일반부 5인조 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청은 지난 10일 남원 숲 볼링장에서 열린 5인조 전 결승전에서 이익규, 박건하, 이정수, 김연상, 이재중, 이준형 등 6명이 팀을 이뤄 대구북구청을 제압하고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한편, 5인조 전 결승전 이후 같은 날 열린 마스터즈 12강에서 박건하, 이정수 선수가 출전하여 두 선수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나, 11일 준결승전에서 각각 울주군청, 부산광역시청을 상대로 패해 아쉽게 공동 3위에 그쳤다. 방세환 시장은 "볼링팀 감독님과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