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양주장학재단은 지난 8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5년 예·체능 특기장학생 115명 및 일반장학생 53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장학재단이사장을 비롯, 허석태 상임이사와 운영위원, 해당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장학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22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3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1997년 설립된 이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예·체능 특기생으로 남양주시의 명예를 높인 학생 등 총 6천700여 명에게 6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금곡초등학교 등 관내 2개 초등학교에 대해 예절교육프로그램을 별도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이나 재능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협성대가 9일 경향신문사가 수여하는 ‘2015 경향광고대상’ 공모전에서 협성대학교 수시모집 광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경향광고대상’은 그간 응모작품들의 질적·양적 발전을 거듭하며 권위 있는 광고인들의 창작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협성대 수상작품인 ‘뿌리가 다른 대학’은 민족운동과 독립투쟁의 본거지로 우리 독립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127년 역사의 상동교회가 설립한 협성대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고 있다. 오병석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성대 광고는 일반인들에게 협성의 역사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로 협성대학교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고양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개관한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에 관내 어린이들을 초청, 경찰서 견학 및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경찰서 112상황실 등 견학에 이어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에서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교통사고 사례 전시관 관람, 교통경찰의 한마디, 순찰차 시승 등 어린이들이 기초질서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매주 2회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초중고생을 초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양평군이 ‘깨끗한 양평만들기’의 생활화를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12개 읍·면에 대해 주민과 함께 ‘2015년 4분기 현장확인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이 직접 삶의 행복운동 실천과제 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만들기’의 추진상황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주민의 군정참여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시가지, 주택가, 공원, 하천, 외곽도로, 승강장 등에 대한 청결상태를 평가한다. 윤기용 기획예산담당관은 “‘깨끗한 양평만들기’는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하는 ‘삶의 행복운동’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줄이고 분리 잘하기 등 개인 실천사항과 도로주변 깨끗이 하기 등 마을공동체 실천사항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하남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서울 잠실에 소재한 키자니아(직업체험형 테마파크)에서 가족체험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소방관, 간호사, 국회의원, 패션모델, 연예인 등 90여종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사회성을 키우고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하남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으로 양질의 견문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금속 휴대폰 부품 생산 전문업체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8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코넥은 광주일자리센터 위탁업체인 ㈜커리어넷의 모회사로 관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월 전 임직원의 따스한 마음을 담은 ‘월 1만원의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포경찰서가 훈훈한 연말연시 사랑을 전하기 위해 홀몸노인들을 찾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 8일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 20여 가구에 쌀 10㎏ 6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경기침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광학필름 제조 전문업체인 ㈜상보 김상근 대표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보내온 것이다. 쌀을 받은 강모(82) 할머니는 “최근 경제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은 시점에 경찰서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을 주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행 서장은 “아름다운 일에 ㈜상보와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치안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마을교육공동체 기초과정 연수 참가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성지’인 성미산 마을을 탐방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직원 및 학부모, 지역주민의 교육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연수 참가자들은 서울 마포구의 성미산 마을을 찾아 마을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성미산 마을이야기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미산 마을의 골목탐방, 문화, 사람들을 통하여 마을이 품고 있는 교육적 가능성과 다양한 공동체 공간들을 살펴보았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조억동 광주시장은 8일 오후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사람과 세계화에 앞장선 인재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업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상이다. 조 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시정 슬로건으로 지난 9년 동안 ‘변화와 성장의 중심 광주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태국 등 아시아 유망 시장에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해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자치법규 폐지 17건, 정비 50건, 완화 33건을 일궈내며 중앙부처에 특별대책지역 내에서의 공장입지 완화 등 30건의 불합리한 법규 개선 건의를 통해 5건의 개정을 이
“얼굴을 마주 보며 웃음으로 인사 나누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 제27대 최병재(56·이천농협 이사·사진) 신임회장의 준비된 취임일성이다 최 회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50호인 거북놀이와 용줄다리기, 정승달구지 등 지역문화에 적극 관심을 가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시키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동행의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에 이천향토협이 적극 참여해 그늘진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향토협의회 회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현재 이천농협 이사로 있으며 ‘규제개선을 위한 이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와 ‘특전사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역임하면서 SK하이닉스 증설허가를 받는 데 기여, 줄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한 바 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