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금속 휴대폰 부품 생산 전문업체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8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코넥은 광주일자리센터 위탁업체인 ㈜커리어넷의 모회사로 관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월 전 임직원의 따스한 마음을 담은 ‘월 1만원의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포경찰서가 훈훈한 연말연시 사랑을 전하기 위해 홀몸노인들을 찾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 8일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 20여 가구에 쌀 10㎏ 6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경기침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광학필름 제조 전문업체인 ㈜상보 김상근 대표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보내온 것이다. 쌀을 받은 강모(82) 할머니는 “최근 경제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은 시점에 경찰서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을 주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행 서장은 “아름다운 일에 ㈜상보와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치안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마을교육공동체 기초과정 연수 참가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성지’인 성미산 마을을 탐방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직원 및 학부모, 지역주민의 교육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연수 참가자들은 서울 마포구의 성미산 마을을 찾아 마을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성미산 마을이야기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미산 마을의 골목탐방, 문화, 사람들을 통하여 마을이 품고 있는 교육적 가능성과 다양한 공동체 공간들을 살펴보았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조억동 광주시장은 8일 오후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사람과 세계화에 앞장선 인재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업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상이다. 조 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시정 슬로건으로 지난 9년 동안 ‘변화와 성장의 중심 광주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태국 등 아시아 유망 시장에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해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자치법규 폐지 17건, 정비 50건, 완화 33건을 일궈내며 중앙부처에 특별대책지역 내에서의 공장입지 완화 등 30건의 불합리한 법규 개선 건의를 통해 5건의 개정을 이
“얼굴을 마주 보며 웃음으로 인사 나누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 제27대 최병재(56·이천농협 이사·사진) 신임회장의 준비된 취임일성이다 최 회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50호인 거북놀이와 용줄다리기, 정승달구지 등 지역문화에 적극 관심을 가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시키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동행의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에 이천향토협이 적극 참여해 그늘진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향토협의회 회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현재 이천농협 이사로 있으며 ‘규제개선을 위한 이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와 ‘특전사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역임하면서 SK하이닉스 증설허가를 받는 데 기여, 줄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한 바 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경기도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는 지난 5일 안양시 만안구 평생교육센터에서 ‘연속적인 유아의 두뇌발달에 기초한 교사의 발문과 질문 스펙트럼’을 주제로 제3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회는 경기도교육청 내 ‘찾아가는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소속으로, 경기도내 교육청 중심 14지회 160명의 연구교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및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 임현순 회장(제나유치원장)이 ‘유아의 두뇌발달에 기초한 교사의 발문과 질문’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각 지회의 지회장 및 교사가 올 1년 동안 연구한 누리과정 영역(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사례를 발표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시흥스마트허브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성친화기업 ㈜효진이 지난 5일 월곶동 저소득노인 3가구에 사랑의 연탄 2천500장과 쌀, 라면 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효진이 평소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채용하고 있고 그 결과, 올해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김종포 대표가 시흥시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김종포 대표를 비롯한 36명의 임직원과 가족, 시흥시 경제정책과 직원 등은 직접 연탄 등을 배달했다. ㈜효진의 김종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렵게 사시는 저소득 노인 가구에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직접 배달하니 작년보다 보람을 더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도 매년 연탄배달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주시가 경기도가 국정운영 및 경기도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2015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의 상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Ⅰ그룹 45만명 이상, Ⅱ그룹 20~45만명 미만, Ⅲ그룹 20만명 미만으로 구분해 정부합동평가 결과와 일반 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41개 시책, 13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5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며 시민 만족의 행정을 꾸준히 펼쳐 온 결과,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종합 1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최고득점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룹(20만 이상 44만 미만)의 10개 시·군에서 1등을 기록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중국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가 신재생에너지 및 열배관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회 사장과 리따웨이 이사장은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의 공사 회의실에서 집단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양기관이 집단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이뤄진 협력사업 분야를 결정한 구체적 기술협약으로,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는 2016년 하절기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재생에너지기술을 도입, 주민용 급탕공급사업을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또 북경시는 주요 공공기관과 대형호텔 및 200여만호 공동주택에 동절기의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누수배관점검 및 유지보수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성회 사장은 “이번 체결한 기술협약서는 양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의 시작이며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으로 동반진출, 상생수주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2015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에 경기도 명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도교육감(사진 왼쪽)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경기도의회의장실에서 강득구 의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하는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를 가졌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이날 강득구 의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열매에 많은 성금이 모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정 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금활동이 진행되기를 바라고,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와 나눔문화에 대해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23일부터 내년 2016년 1월31일까지 70일간 241억원으로 목표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12월6일까지 모금액은 약 20억1천200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8.3도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