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최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오산학생토론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9개교 38팀 114명이 참가해 사전주제 및 즉흥주제를 가지고 의회식 대립토론, 칼포퍼 토론방식, CEDA, 퍼블릭 포럼 토론방식 등을 결합하여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독특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은 “현대사회의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타인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시는 지난 11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신곡2동주민센터 김은미(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은미 주무관은 신곡2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말소·정정 등 하나로창구 업무를 담당하면서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씨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매달 민원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6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친절 3S운동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평가결과 우수자를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판에 등재된다. 안 교수는 슬관절 세부 전공으로 슬관절 스포츠 손상과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2015년 총 7편의 임상 논문을 SCI와 SCIE에 게재했다. 또한 ▲대한슬관절학회 영문잡지 ‘Knee Surgery and Related Surgery’ ▲대한정형외과학회 영문잡지 ‘Clinics in Orthpedic Surgery’ ▲영국 및 호주 슬관절학회 공식 잡지인 ‘THE KNEE’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2015년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선정하는 ‘Travelling Fellowshi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사에서 발행하는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정치, 경제, 사회, 공학, 의학, 예술 등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을 선정하여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가평군새마을회가 웃어른을 섬기고 받드는 경로효친 정신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확인하기 위해 2일 가평읍의 한 웨딩홀에서 홀몸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열었다.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랑 손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장수상 전달, 어르신들에게 절 올리기, 케익 전달식, 어버이 은혜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이 각 마을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 등이 제공됐다. 잔치에 참석한 이모(74) 어르신은 “아무도 찾지않은 노인네를 잊지않고 불러 잔치상을 차려줘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잔치에 참석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는 나누는 기쁨과 지혜를 얻고 있다”며 “일자리를 늘리고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전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주는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가졌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받고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경기도에 나눔을 통해 희망의 빛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빛이 들어오는 사랑의열매를 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열매’ 배지의 의미는 세 개의 빨간 열매가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내년 2016년 1월31일까지 70일간 241억원을 목표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모금액 13억2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5.5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소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사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공사 임·직원 및 사내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원들은 이날 시 거주 520여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 3천450㎏ 전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고, 담근 김치를 직접 거주지에 배달해 어르신들에게 함박 미소를 안겼다. 임직원 등과 함께한 공사 김성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난방비 지원 및 연탄지원 등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겠다는 공사의 실천 의지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말을 앞두고 광주시에 각계각층에서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져 추위를 잊게 하고 있다. 광주 청년회의소(JCI) 김성윤 회장 등 10명은 최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달 24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 청년회의소와 ㈜SY프랜차이즈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행복나눔기부콘서트’를 통해 마련됐다. 김성윤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과 올해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워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으로 앞으로도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광주시 소기업·소상공인 연합회 이동수 회장도 학교 밖 이탈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2일에는 초월읍 선장동길에 위치한 변압기외함생산 전문업체 신화사업㈜ 강신환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신환 대표는 지난달에도 백미 10㎏ 70포(220만원상당)를 불우이웃 돕기 성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유병철 지부장은 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시민장학회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유병철 지부장은 기탁식에서 “지역의 중심 금융기관으로 광주시의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학생들을 위한 광주시민장학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매년 1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7일부터 2016년 1월20일까지(45일간) 2016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자격조건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 홈페이지(http://www.gjcsf.or.kr) 및 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문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양평군 서종면의 자원봉사자 9명과 서종파출소의 이웃사랑 실천이 알려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이들 9명의 자원봉사자는 평소 저소득 아동 및 노인 27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일주일분의 반찬을 배달하고 있고, 서종파출소도 지난 10월부터 홀몸노인 5가구에 대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서종파출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때로는 말벗도 돼주는 등 도시락 배달과 함께 문안순찰을 실시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서종면 행정과 역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주민생활과 안전에 불편함이 없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민·관·경이 함께 따뜻함을 실천하고 있다. 김학성 서종파출소장은 “경찰도 자원봉사자의 한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이런 조그만 봉사가 따뜻한 시선으로 이어지고 주민들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좋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선대 서종면장은 “앞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교육청은 중국 길림성 교육학원과 교육 분야 상호교류에 관한 양해각서(협약)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길림성 교육학원 허잰 서기, 선양총영사관 박은철 영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교육관계자 상호 방문, 교사 연수와 교류,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을 한다. 허잰 길림성 교육학원 서기는 “협약한 지 벌써 3년이 지나고 이번에 다시 체결하게 됐다. 보람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 도교육청 장학관도 “두 나라가 교육·문화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