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18일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관광지내에서 한국119소년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 및 불조심 강조의 달 각종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는 이날 남한산성면 로타리 부근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소화기 업앤 다운(Up&Down),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실시한 후 흩어진 소소심 퍼즐을 찾아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장소를 남한산성 지역대로 옮겨 생활안전을 위한 인형극 체험을 하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안전습관은 생활속에서 들여야 재난발생 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문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가평군에 개인, 단체, 기업 등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기탁 행렬이 이어져 화제다. 17일 대한양돈협회 가평군지부 회원들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써달라며 김성기 가평군수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러한 장학금 기탁은 농업인단체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전체 기탁금(9천882만2천220원)의 55%(5천400만원)가 농·축산단체로부터 전달된 것이다. 아울러 1975년부터 40년동안 절미를 통해 모은 금액 303만8천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지옥희 할머니와 청소년들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며 250만원을 기탁한 Y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상면커피동아리, 퀼트사랑 동아리, 녹수맘스 동아리도 어울 마당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내놓아 평생학습동아리로서의 면모는 물론 배움 기반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기업인, 문화예술인들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보탰다. 가평고등학교 징검다리동호회는 지난 5월 자라섬불꽃축제 시 외국인통역봉사및 장학금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거둔 113만9천220원을 맡겼다. 또 ㈜진도레미콘 김기복 대표와 갤러리하우스를 운영하는 Y씨도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그
김포시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박기원(사진) 공보담당관이 ‘2015년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말 사회공헌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우수한 사회공헌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또한 일자리 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해외봉사 분야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박기원 담당관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소통매체 운영과 시민 소통 단 운영, SNS 홍보 캐릭터 개발, 지역주민 및 사회적 기업 등과의 협조를 통한 쌍방향 소통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정소식을 전달해 지역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박 담당관은 시청 출입기자들로부터도 시정홍보에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담당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광주시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초월읍과 퇴촌면 새마을지도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진 데 이어, 12일에는 도척면에서, 13일에는 곤지암읍, 남한산성면, 남종면, 경안동, 광남동에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져 담근 김치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17일에는 오포읍과 송정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10개 읍·면·동에서 릴레이로 펼쳐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담가진 김장 김치 1만2천900포기는 15㎏ 용기 총 1천660박스에 담겨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그리고 마을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마다 격려 차 방문한 조억동 광주시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기관단체장,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 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원활한 군 공항 이전 추진을 위해 제10전투비행단 현장방문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기정 위원장을 비롯해 조석환·심상호·양민숙·유재광·최영옥·홍종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담당부서인 수원시 군공항이전과 관계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비행단 방문은 시의회와 사업추진부서간의 군 공항 이전계획에 대한 상호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으로 원활한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김기정 위원장은 “올해 말 국방부의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고, 2016~2017년에는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 예정 등 군 공항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4년까지 신 군 공항 건설사업과 이전지역 지원사업, 종전부지 개발사업 등 약 7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시작단계부터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군공항이전 지원위원회와 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등 갈등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최근 집행기관과의 주요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시 복지문화국, 보건소, 평생교육원, 환경사업소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제21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사하게 될 조례안과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주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기관과의 공감을 통한 소통으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승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사항 등에 대해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일선 수사관이 휴일을 쪼개 억울한 누명을 쓴 민원인의 사건을 해결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수사1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민(37·사진) 경사. 17일 평택서에 따르면 최근 김 경사에게는 두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의 내용은 억울한 사건 해결에 대한 고마움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수사관의 모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연이었다. 이 편지는 평택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정모 교사가 보낸 것이다. 정 교사는 두통의 편지 속에 자신이 고소한 위증 사건에 대한 담당 수사관의 노력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 전달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김정민 수사관이 1년여의 긴 수사를 통해 위증에 대한 억울함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철저히 조사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교사는 또 김 수사관이 직업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점을 배려해 쉬는 주말에도 출근해 성심성의껏 조사해주고 가족과의 선약이 있음에도 이를 뒤로하고 민원인을 위해 밤늦게까지 조사해준 ‘살신성인’의 조사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정민 경사는 “민원인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누구
연천소방서는 17일 본원유치원생 및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방서를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안전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눈높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소방차 탑승, 물소화기체험, 119신고요령 및 초기 대처요령, 청사 견학 등으로 실시됐다. 이경호 연천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및 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의왕소방서에서 운영하는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 상식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소심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매주 1회씩 관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왕소방서가 실시하는 이 교육은 단지내 임시로 마련된 교육장에서 주민들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을 비롯해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네킹을 이용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심장압박 및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중부경찰서는 17일 중학교학부모폴리스가 수원여자청소년쉼터를 방문, 회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원외국인복지센터 내 제과시설을 이용해 쿠키와 머핀을 만든 뒤 오후 1시 청소년쉼터를 찾아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함께 희망쿠키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김현주 중학교폴리스연합단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김 단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에는 추위가 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제안했다”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줬다기보다는 마음으로 얻은 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