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말해주는, 필(必)·지(知)·담(談)’이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독도 낱말퀴즈 등 5개의 ‘역사 교육물’을 선보였다. ‘필·지·담’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역사 교육물’로, 김포 청소년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홍보하고 쉽고 재미있는 역사 학습을 만들고자 제작돼 김포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청소년 모두에게 배포하기 위해 온라인용과 오프라인용이 구분되어 만들어졌다. 이 교육물을 제작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들 중 국경일과 독도를 선정해 역사 지식들을 학습하고 10월, 학습한 지식들을 토대로 ▲독도 낱말퀴즈 ▲독도 윷놀이 ▲독도체험관 워크북 ▲국경일 여권 ▲독도 어플리케이션 총 5개의 교육물을 개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역사 교육물’ 중 온라인용은 지난 2일부터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됐으며, 오프라인용은 오는 16일부터 수련관 로비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jb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학교법인 국제대학교 한만오 이사장이 10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사재 3천만원을 털어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한만오 이사장은 “전문대학은 취업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기술을 배워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경제 사정이 상당히 어려워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적극 동참코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학교 장기원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들도 함께 동참해 IBK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가입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최재성 국회의원(새정치·남양주)이 ‘2015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에 참여,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중 18호의 주인공이 됐다고 10일 밝혔다. 2015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은 월 정기후원을 통해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는 주인공에게 희망나눔 명패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재성 국회의원은 “희망나눔명패 켐페인을 통해 생활속 기부문화가 확산되게 된다면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자긍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주택관리공단은 최근 창립 17주년을 맞아 본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전충남지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아우내 은빛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동부 6개 읍·면의 노인 350~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식식사 제공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물품(무릎담요 겸 목도리)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활동이 전개됐다.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어려운 분들의 주거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하남소방서는 지난 9일 하남소방서 대회의실과 하산곡동 풋살경기장에서 하남소방서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그동안 하남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소방공무원과 하남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관계자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체육행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현재 국회의원, 윤태길·이정훈 도의원, 김승용 시의원을 포함한 하남시의원 6명이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소방가족들과 함께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육군 5사단이 지난 9일 전곡고등학교(연천군 전곡읍)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콘서트’를 통해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했다. 안보콘서트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드럼라인 공연을 시작으로 사단이 군악대와 특기병으로 자체 구성한 ‘천하무적 콘서트팀’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중근 장군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 ‘영웅’ 중 ‘누가 죄인인가’에 이어 6·25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학도병들의 심정을 담은 뮤지컬 ‘학도병의 편지’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어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모래를 이용해 표현한 ‘Sand Art’ 공연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애국가, 아름다운 강산 등 B-Boy와 군악대 연주가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이 선보여져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삼성전자 DS부문(이하 삼성전자)이 기흥·화성캠퍼스 인근 화성·용인·평택·오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장김치 100t을 담궈 선물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겨울愛 아삭아삭사랑나눔 김장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겨울철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9년째를 맞이했다. 10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김장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및 시민 봉사자 3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버무렸다. 삼성전자는 이날의 행사 외에도 평택(6일)과 용인(12일), 오산(19일)에서 대규모 김장행사를 실시하며, 총 100t의 김치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1만 가정에 전달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겨울 愛 아삭아삭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매결연 농촌마을과 함께 배추모종 심기부터, 기르고 수확하는 전(全)과정에 임직원들이 일손을 더하고 그 채소를 김장재료로 구매함으로써 농가 수입확대에도 기여하는 복합적인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경기도내 저소득 계층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경기도 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약업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장하는 약국 경제와 현장 중심의 회원 고충처리를 통해 편안한 약국환경,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최 후보는 “7천여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고 융합시켜 강력한 조직 에너지로 응축시키는 균형, 화합, 실천의 리더십을 갖춘 약사회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회원 고충 처리 콜 센터를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학술교육 실시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 ▲법인약국, 대기업 드럭 스토어 진입등 등 다양한 약사직능 도전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미래를 향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의 늪에 빠진 약국경영에 새로운 선진경영 패러다임을 접목해 성장 스토리가 있는 약국경제를 실현하겠다”며 “우리 앞에 놓인 당면 과제와 약사의 꿈을 실현할 열정과 능력을 갖춘
경기문화재단은 10일 열린 ‘제3회 소프트웨어(SW) 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민간분야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국가 성장동력인 SW산업을 보호하고, SW산업 발전에 앞장선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며, 이번 행사에서 총 24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해 개인부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문화재단은 저작권 보호 교육은 물론 10개 산하기관의 SW관리 주체를 일원화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SW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불법 SW사용 실시간 점검 강화와 내부 교육을 통해 정품SW사용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최근 관내 북한이탈주민 50명, 자문위원 10여명, 통일무지개재단 10여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에서 ‘북한이탈주민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화암동굴·정선아리랑시장·정선아리랑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이 문화탐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해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평소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남한의 지리에 어두워 와볼 수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