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승진 ▲안전총괄과 박만준 ▲도시개발과 정용정 ▲의회사무과 이광희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5명 주인공 삶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임종을 할 수 있게 돕는 수호천사들이 있다. 바로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이다. 이 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5명은 20년째 매주 1회 종교적 돌봄은 물론 신체간호, 이발 및 미용봉사, 마사지, 보호자 돌봄, 임종기도, 식사보조, 연도 및 장례예절 참석, 사별가족 돌봄 등 다양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은 별도의 암 병동이 없다. 이에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각 병실에서 치료중인 100여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봉사에 나서고 있다. 암환자로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삶을 정리하는 3~5년 동안의 시간동안 봉사를 펼치는 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를 위해 전문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실습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 현장봉사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과 윤마리아 수녀는 “환우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끝까지 보살핌 속에 하늘나라로 가시도록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최상기(사진)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전교생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기원제를 열었다. 수험생 450명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부 영복인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의 정성을 담아 ‘영복인의 함성’, 2부 학년의 결속과 의기투합을 위해 학년의 마음을 담은 ‘네꿈을 펼쳐라’, 3부 급우들의 사랑과 격려로 ‘형설지공’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최상기 교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며 “시험은 뜻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내가 한 답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에 따라 최선을 다한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최후의 일각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5일 청소년 대표 배우인 정다빈양과 청소년들의 진로활동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약에 따라 육성재단과 정다빈양은 김포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협력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김포시를 추구하는 데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다빈양은 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 홍보 시 정다빈양의 이미지 활용 및 사인회 참여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임종광 재단 상임이사는 “정다빈양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로 많은 청소년들이 재단의 진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되 재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갖도록 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전국 134개 지방공기업 중 ‘정부 3.0’과 관련, 소통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흥시설공단은 지난 3일 행정자치부 주최로 서울 SH공사에서 열린 ‘2014년 정부3.0유공 포상행사’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공단은 그동안 ‘정부3.0의 전사적 운영’을 위해 기관장 주재 회의, 전 직원 교육,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했고, 사전 정보 공개와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정부3.0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시민과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민·관·학 협업을 통해 수영장 등지에서 버려지는 물의 열을 회수해 온수를 생산하는 ‘열회수 히트펌프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서비스 정부 분야로는 종량제봉투를 주문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하여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석만 이사장은 “공기업의 존재가치는 지역 시민과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추진하여 온…
가평군해병전우회는 4일 김성기 가평군수를 방문해 가평읍 마장리 396-8번지 일대 휴경지(약 1천200평)에서 재배한 쌀 10㎏짜리 110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창근 회장을 비롯해 강한철 고문, 조성현 사무국장 등 해병대전우회원들은 1년동안 땀흘려 가꾸고 수확한 벼를 가평관내 불우이웃과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가평군에 기탁했다. 이날 해병전우회로부터 성품을 기증받은 김성기 가평군수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소중한 뜻이 담긴 성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자립의지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병대전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시에 CJ대한통운의 사랑이 배달됐다. CJ대한통운 안양·군포특판 대표 경인사업담당 임원진, 군포지점 관계자 등이 지난 3일 시청을 찾아와 500만원의 이웃돕기 후원금을 기탁한 것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과 10월에도 군포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활용품 331점(약 4천만원 상당)과 난로 24개(50만원 상당)를 시에 전달한 바 있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매일 땀 흘리며 바쁘게 일하시는 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니 정말 고맙다”며 “서로서로 돌보며 사랑하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도 더욱 열심히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성금을 신체장애인복지회 군포시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과천소방서가 4일 심정지로 사경을 헤매는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구급대원 4명에게 경기도가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다. 우경훈·박승원 대원 등 4명은 지난 8월1일 저녁 산책을 하던 심모(48)씨가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기도삽관, 제세동 등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 박승원(32)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 다른 어떤 상보다 영예로운 상을 받게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명시의회가 4~5일 철산3동 농협 광명시지부 앞에서 경북 안동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지난 2011년 양 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농특산물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되는 주 농특산물은 안동지역의 사과, 한우, 산약(마), 고춧가루,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12여 개 품목이며, 여기에는 안동시농협연합사업단, 안동봉화축협을 비롯해 총 6개 업체가 참여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제9회 화성오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가 지난달 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존중과 배려 속에 최선을 다한 모두에게 성공의 기회를’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715명이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채다연 학생(가수초)은 여초 5학년부 100m 결승에서 1위를, 권민우 학생(배양초)은 남초 6학년부 1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강윤석 교육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달리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2등이 고개 숙이던 시상식에서 모두가 승리의 주인공이 되는 이번 대회를 보면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학교스포츠를 많이 사랑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