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201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부문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기초생활서비스의 균등을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 등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건전한 도시정책을 평가해 우수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도시환경분야에서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사2동 마을계획 작성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만들기 문화의 정착 및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자원 순환형 생태도시 기반 구축, 무인공공자전거 페달로를 통한 자전거 거점도시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친환경 저탄소 녹색기후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중국북방공업그룹 16명의 임직원들이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방문해 대학당국과 협력을 다짐했다. 중국 북방공업그룹은 중장비, 자동차, 특수화학공업, 정밀화학공업, 신소재 등 다양하고 세계 수준의 첨단과학 기술을 보유한 방위산업체이다. 임직원들은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학의 현황과 우수한 교육시설 등을 견학하고 대학측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북방공업그룹측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기교육과정을 선발, 대학 파견교육에 참가토록 할 방침”이란 뜻을 전했다. 조대현 학장은 “폴리텍대 성남캠퍼스에서 양성하는 기술분야와 상호 연관된 기술교류가 널리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해외개척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김포시 사이버 농업인연구회의 최장수씨가 농업인 정보화 ‘IT활용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부문 경진대회에서 장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14일부터 23일까지 3개 분야에 우수사례를 공모,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여기에서 최장수씨는 농업회사법인 엘리트농부에서 운영중인 김포로컬푸드 판매장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ICT기술을 이용한 로컬푸드 시스템 사례를 제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장수씨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데 가교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평택경찰서 형사과 강력4팀장 원종열 경위 경찰 본연의 임무인 강력 사건 해결은 물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경찰관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형사과 강력4팀장을 맡고 있는 원종열(54·사진) 경위. 원 팀장과 직원들은 최근 2년여동안 300여건의 강력사건을 해결하며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폭력을 휘두르고 도피 생활을 하던 A(지체장애자)씨의 사연을 접한 장애인인권단체에서 ‘감사의 글’을 받기도 했다. 이 단체는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며 폭력으로 검거됐던 A씨에게 원 팀장과 팀원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자 A씨는 ‘가족애를 느끼며 죄값을 치르고 성실하게 살아갈걸…’이라는 아쉬움의 마음을 전했다는 사연이다. 이 단체는 “죄를 미워하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옛말을 떠올리며 죄지은 자를 선의로 대해준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원 팀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도 남다르다. 그는 고향에 계신 부모들을 생각하며 부인과 함께 15년째 자비를 털어 고향 어르신들에게 효도 관광을 보내드리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버스 2대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소록도’ 여행을, 최근에도 어
고양시는 최근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LG Social Fund Festival’(소셜 펀드 페스티벌’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부문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인 두레협동조합, 여러가지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사업개발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LG 소셜 펀드란 LG전자·LG화학이 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 세상과 함께 보다 혁신적이고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창업기 사회적경제조직 부분에 참가한 우리시 ‘두레협동조합’은 청바지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유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고 가치를 확산하는 기업으로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제품 패션쇼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러가지협동조합’은 버려진 나뭇가지를 활용한 친자연적인 원목 교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기업으로 전시장 한켠에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기탁…
남양주시 진접읍 정천용 읍장이 지난 15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복지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복지’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 읍장은 지역의 유래와 지역복지 및 민관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상적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일자리 제공과 자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진접읍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정 읍장의 강연이 끝난 후 서로 협력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저소득 노인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접읍과 북부희망케어센터는 향후 이 자료를 토대로 저소득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교육부의 지원으로 음악에 의한 인성교육을 펼치며 지역사회 재능기부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의정부 효자중학교 음악중점반 학생들이 장애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화제다. 효자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효자중학교 오케스트라’는 포천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함께 지난 17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노아의집을 찾아 약 2시간 가량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3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곰세마리’ 등 장애아동들에게 익숙한 동요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비롯한 가요와 각종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했다. 효자중학교의 재능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완화병동(호스피스병동)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에 무려 100회에 가까운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정부로 부터 받은 지원의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시상식에서 양기대 광명시장과 조억동 광주시장이 각각 창조경영부문과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은 창조적인 경영이념을 토대로 혁신적인 경영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 산업을 리드하는 최고 경영을 한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은 40년 이상 버려진 금속폐광을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개발해 217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1억원 이상의 시 수입을 증대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즐길 거리, 체험 거리를 더 많이 구상해서 광명동굴을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로 비상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조억동 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슬로건으로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상수원지역 국공유지 매각 제한 기준 완화 건의, 공장등록사항 변경 의무 위반 시 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최근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지역 단위 농협과 장학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이조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김학균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장, 관내 11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인재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두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인재 육성 및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공동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에 앞으로 관내 11개 지역농협은 자체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인재육성재단은 지역농협 지정기부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확산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정장학금 3천3백만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성시가 ‘2015년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학회·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4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법정 평가인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와 연계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의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안성시는 종합부문에서 229개 전국 지자체 중 5위, 77개 전국 시 중 3위로 선정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저출산·고령화, 경기침체, 기후변화 등 계획 환경에 대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