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시가 수원 제1야외음악당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제1야외음악당에서는 오후 7시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이은미, 라포엠, 정미조가 함께하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리고, 오후 2시에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공감 콘서트 ‘수원했어, 오늘도’가 진행된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는 수원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문장 아트페어’와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브런치 콘서트 등이 20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지난 3년간 수원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양성된 다양한 인적, 공간, 콘텐츠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2024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 남부 21개 시군의 장애 학생 400여 명과 교원, 학부모가 참여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겼다. 어울림 스포츠클럽 한마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한궁, 슐런, e-스포츠 테니스 등 7개의 경기 종목과, 가상현실 태권도와 디스크골프 등 6개의 체험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장애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전쟁기념관'에서 중국풍 옷을 '한국 전통 의상'으로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호주 전쟁기념관 내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옷을 태극기와 함께 전시하고 있는데, 중국풍 옷을 '한국 어린이 전통 의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 교수는 "최근 한 누리꾼이 직접 방문하여 제보를 해 줬고, 한복 전문가들과 상의해 본 결과 중국풍 의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기념관이자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이런 오류를 방치해선 안되기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항의 메일을 통해 "지금 전시되고 있는 옷은 깃과 소매의 재단방식, 색의 배합, 자수 등이 한국의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풍 의상이다"며 "한국의 전통 의상은 '한복'이다. 호주 및 해외 관람객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교수는 "중국이 한복도 자신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 중"이라며 "이럴수록 전 세계에 잘못된 한복 정보를 빠르게 시정하고 더 알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복 광고를 올렸고, 한복에 관한
경기·인천지역은 아침에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맑은 날씨를 보인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5도, ▲성남 13~25도, ▲과천 12~26도, ▲안양 15~25도, ▲광명 16~26도, ▲군포 15~26도, ▲의왕 12~24도, ▲용인 12~25도, ▲오산 13~25도, ▲안성 13~25도, ▲이천 12~24도, ▲여주 12~23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3~24도, ▲하남 13~25도, ▲광주 12~23도, ▲파주 10~24도, ▲양주 10~26도, ▲고양 11~25도, ▲의정부 11~25도, ▲동두천 11~25도, ▲연천 10~25도, ▲포천 10~26도, ▲가평 11~24도, ▲남양주 11~25도, ▲구리 13~26도, ▲김포 13~26도, ▲부천 13~25도, ▲시흥 12~26도, ▲안산 13~26도, ▲화성 14~26도, ▲평택 14~26도로 전망했다. ▲인천 15~25도, ▲강화 10~24도, ▲백령도 15~22도, ▲서울 15~26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
남북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경기도가 도내 접경지역인 김포, 파주, 연천 등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한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 같은 조치가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위험구역’ 설정이 자칫 ‘낙인효과’를 불러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려 투자‧소비 위축,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등 3개 지역 주민들은 도의 위험구역 설정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가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위험구역은 북한의 도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처럼 비춰져 자칫 ‘낙인효과’로 이어져 지역 가치를 하락시키고 관광객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김포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2020년에 이어 또다시 위험구역으로 지정돼 북한의 표적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질까 걱정된다”며 “실제 북한의 도발이 없더라도 방문객이 줄어들면 지역 경제는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B씨도 “북한의 도발도 걱정이지만 위험구역 설정으로 김포시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 더 걱정”이라며 “이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양 동안 등 3개소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집회 ▲ 오전 11시 30분 경기시국대회 준비위,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시국대회 선포 기자회견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길었던 후반기 원구성 갈등이 끝나고 수원시의회 양 교섭단체가 이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 후 미뤄뒀던 협치를 시작했다. 16일 시의회는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와 신설된 상임위인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위원장 후보에는 앞서 양 교섭단체 합의안에 따라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형(국힘·원천) 의원, 도시미래위원장에 이찬용(국힘·권선2) 의원이 출마했다. 투표 결과 후보 모두 투표의원 36명 중 무효·기권표 7표를 제외하고 29표를 획득하며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재형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의 역할은 의원들이 원활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균형과 협치로 잘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소 불편했던 문제가 있었지만 비가 오면 땅이 굳어지듯 원활한 의회로 복원하는 데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위원장을 맡게 돼 동료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중요한 직책을 맡게된 만큼 123만 수원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의회 후반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한 교원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에 나섰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에듀테크) 아카데미(기초2) 과정' 원격연수를 진행한다. 오는 2025년 1월까지 다섯 기수에 3주 간격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올해 초 운영된 인공지능(AI)·디지털(에듀테크) 기초과정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과정을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교육의 역할, 디지털 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 하이러닝을 통한 학생 맞춤형 설계, AI 디지털교과서 기능과 활용 등이다. 강좌는 학교급별 에듀테크 활용편(5차시), 인공지능 교육편(5차시), 학생 맞춤형 수업편(5차시) 가운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박정행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미래역량의 강화가 중요하다"며 "유튜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통합연수시스템 등을 활용해 현장 교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수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원주·익산·천안·화성시 등 5개 지자체,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는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시스템은 지자체가 교차로 교통신호 제어기 신호 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공하면 공단이 정보를 가공해 내비게이션 업체에 전송한다. 정보를 전달받은 내비게이션 업체는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교통신호 잔여 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내비게이션으로 교통신호를 예측할 수 있어 과속, 꼬리물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24년 수원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통해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 10개소에 신호정보 수집 시스템을 시범 설치하고 향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부터 민간 내비게이션으로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 10개소에서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간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가 서울·경기·인천 굴착기협회 3개 지부와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6일 시는 시민협의회와 서울·경기·인천 굴착기협회 수원장안팔달지부, 수원권선화성지부, 수원영통오산지부가 이날 협약식을 열고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단체 간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 추진 상호협력 사항 논의, 사업 추진상황 설명, 연대활동 MOU 체결, 공항 건설 염원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수 서울·경기·인천 굴착기협회장은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 시민협의회와 함께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2023년부터 다양한 단체와 MOU 체결을 통해 연대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10월 말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 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 발표에 앞서 경기남부권 단체들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