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수 안양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특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합격 축하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또, ‘상담·심리 지원’, ‘학업 복귀·대안 교육 지원’, ‘직업체험·취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지원’ 등 지원사업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 의원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도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의회와 행정의 책무”라며 “집행부는 예산 확보와 구체적인 지급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단암시스템즈(주)는 23일 아동복지시설인 평화의집을 방문해 원생 선물과 과일, 과자 등 8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성엽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임 대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원장은 “20년 동안 도움을 이어오고 있는 단암시스템즈 회사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단암시스템즈는 지난 22일과 최근에도 상품권(100만 원)과 간식을 후원했다. 단암시스템즈(주)와 평화의집의 인연은 지난 2000년 모회사인 단암전자통신의 사내 모임 활동에서 비롯됐다. 이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과 회사의 기부로 자립 준비 청년 취업 연계와 문화 활동, 졸업식·어린이날·명절 선물 지원과 정기 후원 등을 통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억여 원을 후원해 왔다. 1985년에 설립된 단암전자통신의 특수사업부에서 비롯한 단암시스템즈(주)는 임직원 330명이 유도무기와 무인기, 무인
윤해동 안양시의원은 최근 안양평촌공동주택리모델링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조영 회장은 “윤 의원이 평촌 지역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주거환경 수준을 높이면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연천군 전곡읍은 지난 20일 개최된 ‘걷GO 보GO 즐기GO 스탬프 투어’가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곡읍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전곡읍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걷GO행사 ▲버스킹 공연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버스킹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준비한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다수의 대기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걷기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양수정 전곡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보고, 즐기며 마을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되길 바란다”며 “준비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인구·사업체·환경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통계를 수록한 ‘제64회 연천통계연보(2023년 기준)’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제64회 연천통계연보는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주택·건설 ▲보건 ▲환경 ▲교육 ▲문화 ▲소득 ▲공공행정 및 사법 등 총 18개 부문에 걸친 주요 통계가 수록돼 있으며, 최근 5년간의 자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됐다. 연천통계연보는 각종 행정자료와 국가승인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돼 통계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중·장기 군정 정책 수립과 행정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통계연보는 단순한 숫자 모음이 아니라, 연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행정 자산”이라며 “행정과 군민 모두가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연천통계연보는 연천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예원예술대학교가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예원예술대는 23일 경기드림캠퍼스에서 ‘RISE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지역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현판식에는 편성진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 교육혁신처장, RISE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 참석했다. 예원예술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예술 역량을 지역 발전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앞서 예원예술대는 지난 11월 경기도로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예원예술대는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지역기반산업 Value-Up 지원 ▲고교-대학-산업 연계 산학일체 교육 운영 ▲경기 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RISE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역량을 지역 발전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한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22일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 이후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학사유연성 기반 전공선택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 등 REACH 혁신전략을 중심으로 총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백인자 총장은 인사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결실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장 인사말에 이어 서정현 인천대학교 교수의 ‘대학혁신과 성과관리’ 특강이 마련됐으며, 이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 전 지점에서 100% 소진을 기록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서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 설치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설치 지점은 운영 개시 후 불과 3시간 만에 핫팩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군포 핫뜨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시민 1인당 하루 1개씩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갖춰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핫팩을 이용한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 “출근길에 체감 효과가 크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은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응 정책의 연장선으로, 폭염과 한파를 아우르는 군포시만의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모델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오는 26일 오후 2 김종회 촌장의 저서 200권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행사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 수숫단강당 3층에서 열린다. 이번 북토크는 서울중랑디카시인협회와 서울양천디카시인협회,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이 주관하고, 200권출간기념북토크준비모임과 소나기마을이 공동 주최한다. 김종회 촌장은 지난 12월 디카시집 ‘북창삼우’와 평론집 ‘문학의 계승과 확장’을 각각 199번째와 200번째 저서로 출간하며, 저서·평론집·공저·편저를 포함해 총 200권이라는 경이로운 출간 기록을 세웠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김 촌장이 평생 걸어온 문학의 길과 작가로서의 사유, 비평과 창작의 여정을 직접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26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쳐왔으며,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화장로 증설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최근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시간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화장로 증설 공사를 지난 11월 30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신규 화장로 5기가 추가 설치되면서 전체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18기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단계부터 향후 증설을 고려해 공간을 확보해 둔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 운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설된 화장로는 이달 시운전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