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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패럴림픽] 백혜진-이용석 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4강 진출

에스노티아에 10-0 승…4승 3패, 3위로 준결승 합류
10일 오후 10시 35분 미국과 결승 티켓 놓고 격돌

 

백혜진-이용석 조(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4강에 진출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최종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10-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예선 최종 합계 4승 3패를 거둔 한국은 3위로 4강에 올랐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10일 오후 10시 35분 미국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밖에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은 4, 5차전에서 연승을 거둬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남장애인체육회), 양희태,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팀을 결성한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예선 4차전에서 영국을 7-6으로 이겼다.


이후 슬로바키아와 예선 5차전에서도 7-5로 승리, 3승 2패를 기록했다.


10개 팀이 출전한 휠체어컬링 혼성팀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9경기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을 가린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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