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수원병) 국회의원 ▲백혜련(수원을) 국회의원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김신철 경기지역본부장 등 직원들은 이날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만두빚기 행사를 실시, 설 명절 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에게 만두셋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김신철 본부장은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한 공단의 대체식 지원은 명절이 외로운 이웃을 향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종합복지서비스기관으로서 사회책임 경영을 위해 노력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이필운 안양시장이 최근 명절인 설을 맞아 박달2동복지회관에 위치한(만안구 박달로472번길 46) 무료급식 경로식당 ‘따뜻한 밥상’을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는 한숲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경로식당은 매주 5회 박달동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떡국, 갈비 등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김포사업단 전 직원이 최근 관내 장애인 보호센터를 방문, 봉사활동과 김치냉장고를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기부된 물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변제호 LH 김포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김포지역 발전을 위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회적기업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 ▲신용보증부 김동완 ▲인천영업본부 주광윤 ▲자본시장영업본부 조일환 ◇본사 부서장 승진 ▲대외협력실 장동환 ▲대외협력실 비서팀 이정윤 ▲리스크관리실 이성주 ▲업무지원부 송을호 ▲자본시장부 박용평 ▲SOC보증부 이도영 ◇영업점장 승진 ▲강동 황인덕 ▲광산 송동근 ▲광주 전성배 ▲김포 한영찬 ▲남양주 유정렬 ▲동래 손희준 ▲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 ▲대구재기지원단 송원영 ▲부산재기지원단 장진석 ▲성남 길병권 ▲의정부 김계호 ▲전주 문윤택 ◇본부장 전보 ▲서울서부영업본부 채원규 ▲서울동부영업본부 이상율 ◇본사 부서장 전보 ▲감사반장 김영수·김형천 ▲경영기획부 김충배 ▲고객지원부 이주영 ▲기업컨설팅부 이인수 ▲미래전략실 심현구 ▲신용보험부 경성배 ▲인사부 윤태준 ▲채권관리부 이강근 ▲4.0창업부 김승관 ◇영업점장 전보 ▲가산디지털 최창석 ▲강남재기지원단 윤지영 ▲강북 김성규 ▲경기창업성장 김태형 ▲경산 김영호 ▲경주 정순교 ▲고양 이재경 ▲고양재기지원단 한기욱 ▲광주창업성장 이영석 ▲광주첨단 이태용 ▲광진 김대복 ▲구미 박흥서 ▲군산 김대연 ▲김해북 류충원 ▲남대문 현창익 ▲달성 이수옥 ▲당진 최제용 ▲대구 이동열 ▲대구창업성장
최성 고양시장이 설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해외가족 상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마련된 해외가족 상봉의 시간은 최성 시장이 지난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의 가족을 만난 뒤 기획하고 이후 고양시와 나눔의 집이 가족들을 공동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해외가족을 만난 90세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가족의 얼굴을 언제쯤에나 볼 수 있을까 포기하는 심정으로 살았는데 명절을 앞두고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준 고양시와 나눔에 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최성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유엔 본부 앞에서 기습 시위도 했고 반기문 전 총장에게 제발 할머니들을 만나 달라 수십 차례 요구하고 편지를 보내기도 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었다”며 “아직까지도 전쟁 중이라고 절규하시는 어르신들에겐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지만 오늘 이 만남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륜 그랑프리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부금 5천만 원을 마련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에서 2016 경륜 그랑프리 결승 출전선수인 정종진·박용범·정하늘·김현경·성낙송·박병하·김주상 등 7명의 선수가 ‘두 바퀴 사랑 기부금’ 5천만 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16 경륜 그랑프리 챔피언 정종진(30·20기) 선수를 포함한 그랑프리 출전 선수 7명이 지난 한해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종진 선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열린 2016년 경륜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5천만 원 중 3천만 원 기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정종진 선수는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7년에도 팬들이 만족하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보선 신한대학교 부총장, 지역주민, 다문화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통합돼 출범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 22개 사업에 11억여 원을 투입해 가족관계, 가족생활, 취약가족돌봄 및 한국어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신규 상담실 공간을 확보하고 관내 유·아동·청소년과 다문화가족 등 언어상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래놀이 치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세창 시장은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삶에 있어 즐거운 공짜를 즐기듯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즐거운 마음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찬호(파주시 기업지원과장)씨 모친상= 24일 오후 8시,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31-810-5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구리 아차산 자락에서 노년을 보내다 지난 2011년 1월 타계한 소설가 고(故) 박완서 작가를 기리는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추모낭독공연이 지난 24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이 공연은 고인이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 1주기를 시작으로 매년 1월 작가를 추억하고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기획을 맡은 다랑어스토리와 극단 동네풍경이 작가의 단편소설 ‘환각의 나비’를 뮤지컬형식으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환각의 나비’는 제1회 한무숙문학상작으로 혼자 세 아이를 힘겹게 길러낸 치매노모의 내밀한 상처를 이야기한 작품으로, 작가의 깊은 성찰과 치밀하고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새로운 시도의 뜻깊은 낭독공연을 기획해 박완서 작가를 추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