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 화야산 일대에서 ‘경기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삼회1리 마을회관에 모여 단풍이 가득한 화야산 계곡길을 걸어 경기둘레길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 사전 안내에 따라 텀블러를 지참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숲길’은 싱그러운 숲과 계곡 풍경을 자랑하는 반면 이용객 설문조사 등에서 난이도 중간 이상으로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이 점에 착안해 가평, 양평 등 임도가 포함된 숲길 구간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날, 색색의 단풍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가평의 경기둘레길 임도 구간 걷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경기관광공사는 18일 도보 여행 확대와 힐링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기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숲길’ 중 양평 26코스 및 산음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약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인증 체험, 기체조, 명상 등 산음 자연휴양림의 산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했으며 임도(林道) 구간의 자연경관을 즐겼다. 사전 안내에 따라 텀블러를 지참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기도 했다. ‘경기숲길’은 싱그러운 신록이 우거진 숲과 계곡 등 좋은 풍광을 갖추고 있으나 이용객 설문조사 등에서 걷기 난이도 중간 이상으로 조사돼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었다. 이에 공사는 가평, 포천, 양평 등 숲길 구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차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둘레길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달용 국내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 걷기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기둘레길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