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도내 숨은 작가를 발굴해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하는 도내 대표 신진 작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는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30일 오후 3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콘진 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기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AI 숏폼' 분야로 과제를 전면 개편하면서 도내 AI 창작자 발굴과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AI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협약 후 10일 이내 도내 이전이 가능한 기업은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지역 문화 자원과 AI 숏폼을 결합한 콘텐츠로 사업 기간 내에 최소 8편 이상의 1분 내외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영상의 모든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원천 소스를 100% 활용해야 한다. 이에 기업당 8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도내 창업이나 주소지 이전을 위한 가상 오피스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 최종 결과 평가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될 경우 도내 전시를 통해 결과물 홍보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 1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혹은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다음달 2일까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기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개 기업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도내 이전을 예정한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지원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경콘진은 기업 진단과 법률 상담, IP 권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사업의 참여 기업 20팀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남부권역 내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분야의 우수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시장 검증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창업 5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AX(인공지능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제작 및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킬러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2000만 원의 초기 성장 자금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인건비 외에도 상용 AI 툴 구독료나 서버 임차료 등 실질적인 AI 활용 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기업의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 IR(투자자 대상 홍보)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 남부권역(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대상이다. 다만 타 지역 소재 기업이라도 협약 후 2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이머지 페스트 2026'에 공식 참가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와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현지 음악 팬들과 호흡하며 한국 인디 음악의 차세대 주자로서 저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타이중에서 열리는 '이머지 페스트(Emerge Fest)'는 대만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른 두 팀은 모두 경콘진의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Indiestance)'를 통해 배출된 실력파 밴드다. '2024 인디스땅스' 준우승팀인 캔트비블루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등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팬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캔트비블루는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유망주다운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유령서점은 '2025 인디스땅스 TOP 10'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사업에 참여할 도내 시나리오 작가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영화·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거주 작가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창작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작가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창작 공간을 제공받아 11월까지 작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사업 기간 동안 업계 전문가(제작자·프로듀서)의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획·개발 특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주요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드라마부터 숏폼(Short-form), 영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kt 스튜디오지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획·개발을 함께할 작가를 최대 2명 이내로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kt 스튜디오지니 소속 프로듀서와 함께 작품을 개발하며, 개발 결과에 따라 연내 계약이 체결될 경우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3월 16일까지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와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o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 성능을 강화하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의 경우 지난해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지원으로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참여는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도내 소재지여야 한다. 다만 본사가 도내 외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콘진은 핵심 과제로 ‘사업 연계 및 리브랜딩’과 ‘인식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국정·도정 기조를 반영해 AI 콘텐츠 산업으로의 진입과 성장을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 ‘G-AI 패스’를 구축하고,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능형 산업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콘텐츠 산업 강화 전략은 ▲AI 콘텐츠 캠퍼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AI 콘텐츠 허브로 나뉜다. 특히 기존 아카데미에서 확장된 'AI 콘텐츠 캠퍼스'는 AI 기반 교육과 실습 중심의 인재 양성 거점으로 조성된다. 또 판교 남부권역센터를 활용한 'AI 콘텐츠 허브'를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기업의 제작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활용 역량을 갖춘 산업형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문화기술 글로벌형 콘텐츠 발굴 ▲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K-콘텐츠 IP 융복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한다. 제작·유통 지원 사업 선정 평가에 글로벌 관련 가점을 신설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난 5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아 TV 포럼&마켓(이하 ATF)’에 참가해 총 2258만 달러의 도내 콘텐츠 기업 해외 수출상담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26회를 맞은 ATF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글로벌 방송사, 제작사, 배급사가 대거 참여한다. 경콘진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 대상 사전 비즈니스 매칭, 현장 상담 지원, 비즈니스 통역 등을 제공했다. 경기도관에는 ▲스튜디오더블유바바(부천) ▲엑세스코리아(파주) ▲오콘(성남) ▲와이제이콘텐츠(부천) ▲중앙애니메이션(안성) ▲픽스트랜드(고양) 등 총 6개 애니메이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 18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22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했다. 특히 ㈜픽스트랜드는 대만 애니메이션 기업 ‘루사사’와 글로벌 공동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대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싱가포르 ATF는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제작 매뉴얼을 지난 8일 공개했다. 매뉴얼은 '2025년 미래기술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 도와 경콘진은 지난 2023년 ‘미래기술 게임 실증 지원’ 시범을 시작으로 지난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래기술 게임 제작 지원’으로 사업명을 개편해 운영하는 한편 도내 게임 개발사 2곳을 대상으로 각 5000만 원의 제작 지원을 제공한다. 또 지원기업의 AI 활용 게임 개발 매뉴얼을 중소 개발사 실무 도입을 위해 대외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매뉴얼은 실제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기반으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다. 성남시 소재 중소 게임 개발사 ㈜몽가는 마인드크래프트 게임 개발 과정에서 도입한 AI 활용 노하우를 토대로 ‘LLM을 활용한 게임 기획 콘텐츠 제작 매뉴얼’을 제작했다. 해당 매뉴얼은 GPT-2, Qwen 2.5 등 LLM을 활용해 기획자의 의도에 맞춰 퍼즐 맵을 자동 생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하면 기획자가 직접 100개 맵 데이터를 제작할 때보다 2시간 이내로 단축돼, 약 4배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