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표(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50m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352.7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의 주인이 됐다. 그는 본선에서 580.0점을 쏴 상위 순위 8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에 7위로 합류했다. 김준표는 결선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결선에서 352.7점의 한국신기록을 기록한 그는 박성현(창원시청·351.3점)과 권협준(서산시청·338.9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전날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우승을 맛봤던 서희승(경기도청)은 이 종목에서 입상에 도전했지만, 결선에서 289.6점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일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서희승, 김준표, 김경수, 김태민으로 팀을 결성한 경기도청이 1746점을 기록해 창원시청(1749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청이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섰다. 추병길, 김경수, 김준표로 팀을 꾸린 경기도청은 2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일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1748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1747점)을 경신하고 패권을 안았다. 2위는 1744점을 기록한 서산시청이 차지했고, 창원특례시청은 174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전날 남일부 50m 복사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한 김준표는 이날 우승까지 3관왕이 됐다. 추병길, 김경수는 50m 복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김제희, 임하나, 이계림, 이혜진으로 팀을 구성한 화성시청은 여일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856.9점을 쏴 KT(1860.5점), 우리은행(1859.6점)에 뒤져 3위에 머물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김준표(경기도청)가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김준표는 2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일부 50m 복사 개인에서 623.6점을 쏴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 622.6점)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621.1점을 기록한 추병길(경기도청)이 차지했다. 김준표는 추병길, 김경수와 팀을 이뤄 출전한 남일부 50m 복사 단체전서 경기도청이 1860.3점으로 창원특례시청(1849.7점), 정선군청(1828.7점)을 제압하고 1위에 오르는데 앞장서며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조영재(경기도청)는 남일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쐈다. 본선에서 580.0점을 마크하며 상위 기록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합류한 조영재는 결선서 239.5점을 쏴 허태민(경북체육회·239.3점)과 임호진(KB국민은행·219.7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일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강다연, 이슬비, 장소원, 금지현으로 팀을 꾸린 경기도청이 1889.8점을 기록, 울진군청(1892.2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강다연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8.8점을 올리며 권은지(울진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