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성, 에녹이 12월 10일(화)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이 열려 레드카펫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문화예술, 가요,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는 허욱 감독의 ‘1948, 사라진 병사들’을 2024년 뉴스타파펀드 지원작으로 선정,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뉴스타파펀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DMZ Docs 인더스트리에서 소개되는 프로젝트 중 뉴스타파함께센터가 선정한 국내 다큐멘터리 한 작품에 제작지원금을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14일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진행된 2024 뉴스타파펀드 제작지원금 전달식에는 뉴스타파함께센터의 김동현 이사장과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장광연 프로듀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해랑 집행위원장, 허은광 사무국장, 강진석 프로그래머, 그리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1948, 사라진 병사들’의 허욱 감독과 양희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1948, 사라진 병사들’은 1948년 여순항쟁이 일어난 지 7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누가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 왜 죽어야만 했는지 밝히지 못한 채 침묵 속에 묻혀 있는 1만여 명의 희생자, 그리고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14연대 병사들의 그 날을 돌이켜보고 애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작품이다. 허욱 감독은 “
가수 신성, 김양, 미스김이 11월 4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오늘 4일(월)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스타 DNA - 끼는 못 속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신성 가족, 김양 가족, 미스 김 가족이 출연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대한체육회의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밀어주자뉴스타’에 대한 성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 대한체육회는 25일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빛낼 유망주를 응원·홍보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밀어주자뉴스타의 응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밀어주자뉴스타는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스포츠 유망주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을 후원해 줄 국내 기업과의 매칭을 유도, 연결해 주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대한체육회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직접 챌린지에 도전하는 영상을 제작, 확산시켜 여러 사람들에게 유망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타로 선정된 선수로는 김다은(스키), 황현서(사이클), 황선우(수영), 김진영(핸드볼) 등 20명이다. 사이클 국가대표 김원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현서의 훈련 영상을 올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어 트레이너 크리에이터 ‘Hbro 윤성’은 황선우와의 시합 영상과 함께 기록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여러 크리에이터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선수들의 평소 훈련 모습과 일상생활 등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