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든든한 육아 파트너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동을 함께 키우는 도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출산과 양육, 돌봄의 전 과정을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직면하게 되는 상황마다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이 촘촘하다. ◇돌봄 사각지대 축소, 수원이 같이 키운다 시는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수원 전역에서 총 87곳에 달하는 돌봄 제공처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낸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센터는 아동이 하교 후 오후 8시까지 안식처 역할을 수행한다. 개별 숙제 지도는 물론 식사와 간식을 챙겨주고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한다. 양질의 서비스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 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19년 호매실동에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문을 연 이후 현재 23개소까지 늘어나 660여 명의 초등 저학년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7월 24일과 27일 이틀간 ‘경기도아동돌봄광역지원단’에서 아동돌봄 종사자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회계실무 기초·심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10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아동돌봄센터’(이하 아동돌봄센터) 종사자 및 지역거점 돌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이음시스템교육’의 3번째 교육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돌봄 시설 종사자들은 동종 직종에 종사하며 필요한 역량과 아동들의 특성과 양육환경 변화를 공유함은 물론, 회계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관내 아동돌봄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과 사업을 지원하면서, 지역 내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아동돌봄센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경기도 아동돌봄 지원조례’에 따라 2023년 2월 경기도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설치된 조직이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개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