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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최대호 안양시장, 학원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21일 “저소득 자녀의 학습지원을 위한 예산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저소득 자녀의 학습지원사업인 ‘꿈쑥쑥 지원사업’이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학원연합회는 간담회에서 ‘학원 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똑버스) 운영 효율화’, ‘학원연합회 교육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특화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공공지원 연계’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학원연합회가 건의한 ‘방과 후 및 교육 바우처’ 대상 확대에 대해 “교육지원청 사업으로 민간과 연계 사례는 없으나,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형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교육지원청, 학교와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사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담아내겠다”며 “지역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양시와 안양시학원연합회가 지난 2017년 8월부터 함께 추진 중인 ‘꿈쑥쑥 지원사업’은 시와 학원이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원비 중 40%를 각각 지원해 20%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학원 이용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1000여 명의 자녀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93개 학원이 동참해 학생 100여 명의 학습 지원을 돕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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