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곽동연이 10월 8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의 병이 발견되고 연락이 끊긴 동생 지은과 재회하는 과정 속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0월 24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2023~2024시즌을 끝으로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훈이 소속팀 안양 정관장에 잔류한다. 정관장은 13일 가드 박지훈과 계약 기간 3년, 첫 해 보수 5억 5000만원(인센티브 1억 1000만원 포함)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2023~2024 시즌 주축 선수와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과 교체로 정규 시즌을 9위로 마쳐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박지훈은 팀의 어려움 속에서도 53경기에 출전, 평균 29분을 소화하며 12.1득점, 3.6리바운드, 4.4도움을 기록, KBL공헌도 전체 3위(가드 포지션 2위)로 프로농구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박지훈은 구단을 통해 “평소 양희종 코치님을 롤 모델로 생각했고 이번 결정에도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며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강화하고 곧 11월 제대 후 합류할 변준형, 한승희 선수와 함께 안양의 영광을 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2024~2025시즌 프로농구 판도에 영향을 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문을 연다. KBL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FA자격을 얻은 46명의 선수 명단을 7일 공시했다. 구단 별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 원주 DB가 7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6명,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수원 kt와 부산 KCC를 비롯해 서울 삼성, 서울 SK가 각각 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 각각 3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이밖에 해외 무대에 도전하겠다며 일본으로 떠났던 국가대표 출신 가드 이대성이 계약 미체결 선수로 FA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이어 챔피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kt에서는 정성우와 최성모, 최진강, 박선웅이 FA 자격을 얻었고 소노에서는 한호빈, 김강선, 최현민, 김진유, 김지후, 이진석이, 정관장에서는 박지훈, 김상규, 이종현이 각각 FA 명단에 포함됐다. 이중 정관장의 돌격대장 역할을 맡았던 박지훈과 kt, 소노에서 주전 가드로 뛰었던 정성우, 한호빈은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FA 협상은 7일부터 21일까지 15일 간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10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2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114-9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13승 21패로 6위 현대모비스(16승 17패)와 승차를 3.5경기로 좁혔다. 이날 생일을 맞은 정관장 박지훈은 29점 4리바운드 5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이밖에 최성원(26점·10도움), 이종현(13점·10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며 로버트 카터(24점·8리바운드), 배병준(11점)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1쿼터 9-9에서 배병준과 박지훈, 이종현의 득점포가 연달아 터지면서 20-9로 크게 앞서갔다. 이후 현대모비스가 잦은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틈을 놓치지 않고 박지훈이 자유투 1점을 포함해 총 5점을 뽑아내며 27-14로 달아났다. 1쿼터 종료 3초를 남겨두고 카터의 3점슛이 림에 꽂히며 34-18로 2쿼터를 맞이한 정관장은 현대모비스 김국찬, 미구엘 안드레 옥존, 함지훈에
프로농구 ‘막내 구단’ 고양 소노가 선두 원주 DB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소노는 2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방문 경기에서 94-88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노는 새해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나 10승 18패로 8위를 유지했다. 소노는 1쿼터에서 김민욱이 3점슛 3방 등 11점을 몰아 넣으며 흐름을 가져갔고 2쿼터 초반에는 김민욱과 김강선이 외곽포를 터뜨려 한때 15점 차까지 리드 폭을 벌렸다. 그러나 쿼터 막판 DB에 7점 연속 실점하며 47-46, 간발의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외곽포 4개를 터뜨린 한호빈의 활약에 힘입어 다시 달아난 소노는 74-68로 앞선 채 들어선 4쿼터에서는 경기 종료 1분 58초 전 DB 이선 알바노의 3점슛에 4점 차로 쫓기기도 했지만 치나누 오누아쿠가 종료 1분 24초 전 블록슛으로 DB를 잠재웠다. 소노는 20점 15리바운드를 올린 오누아쿠, 16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한호빈이 펄펄 날았고 김강선 16점, 김민욱 14점, 박종하 13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한편 7연패 수렁에 빠졌던 안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고 올 시즌 원정 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2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 방문경기에서 98-93으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치른 원정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정관장은 9승 4패를 기록, 이날 수원 kt를 87-71로 꺾은 리그 선두 원주 DB(13승 1패)에 3.5경기 차 뒤진 2위를 유지했다. 박지훈은 팀 내 최다 득점인 25점을 뽑아내며 정관장의 공격을 이끌었고 최성원(20점), 이종현(18점), 대릴 먼로(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이종현과 최성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1쿼터에만 41점을 뽑아내며 41-30으로 기선을 잡았다. 이후 2쿼터 43-32에서 최성원의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며 분위기를 이어간 정관장은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며 고전했지만 적재적소에서 터진 박지훈과 먼로의 3점슛으로 64-48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정관장은 3쿼터부터 한국가스공사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3쿼터에서 15점을 올리는 동안 21점을 내줘 79-69로 쫓긴 정관장은 4쿼터 86-75에서 상대 이대헌에게 3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서울 삼성을 6연패 수렁으로 빠트리며 5연승을 내달렸다. 정관장은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81-63으로 제압했다. 수원 kt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7승 3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삼성 코피 코번은 32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정관장은 박지훈(16점), 최성원(12점), 이종현(11점)이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1쿼터 3-5에서 이종현이 홀로 8점을 쌓아 역전에 성공한 정관장은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하며 26-14로 쿼터를 마쳤다. 정관장은 2쿼터에서 신들린 활약을 펼친 삼성 코번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골밑을 지배한 코번은 2쿼터에 터진 삼성의 25점 중 20점을 책임졌다. 그러나 정관장은 코번을 집중 마크하며 공략했고 전반을 46-39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했다. 정관장은 3쿼터 58-51에서 최성원의 2점슛이 림에 꽂힌데 이어 듀반 맥스웰의 자유투 2점, 박지훈의 2점슛 득점으로 64-51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정관
프로농구 개막 후 1위를 사수하고 있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리그 2위 창원 LG를 상대로 격차 벌리기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오는 2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방문경기를 치른다. 리그 2위 LG(20승 13패)는 4연승을 달리다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패배해 인삼공사(23승 10패)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LG는 10개 구단 중 현대모비스(40.9개) 다음으로 많은 리바운드(40.3개)를 잡아내고 있었고 스틸 부문에서 7.3개로 고양 캐롯(7.5개)에 이어 많은 스틸을 기록하고 있었다. 높이와 수비에서 강점을 보여줬던 LG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서울 삼성과 트레이드를 통해 ‘장신 슈터’ 임동섭을 데려오며 약점이었던 3점슛 득점 보완을 꽤했으나 기대한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임동섭은 이날 20분49초를 소화하며 단 한개의 득점도 올리지 못했다. 또한 작년 9월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던 양준석이 최근 부상을 떨쳐내고 팀에 합류했으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긴 시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고 장점인 ‘패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인삼공사는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83-8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상공사는 21승 9패를 기록해 리그 2위 창원 LG(16승 12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벌린 반면 리그 2위였던 SK는 17승 13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인삼공사 오마리 스펄맨(29점·17리바운드)은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고 렌즈 아반도(15점), 변준형(14점), 오세근(13점), 박지훈(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아반도의 2점슛 득점으로 1쿼터 포문을 연 인삼공사는 SK 허일영에게 3점슛을 헌납한 뒤 최부경, 자밀 워니에게 2점씩 내주며 4-9로 흐름을 빼앗겼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아반도와 스펄맨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11-16에서 오세근, 아반도가 연달아 2점을 올린데 이어 변준형이 쏘아 올린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며 18-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가져온 인삼공사는 한때 18-20으로 재역전을 허용했지만 아반도의 3점, 스펄맨의 통렬한 덩크슛과 3점슛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고 26-22로 1쿼터를
윤우주-박지훈 조(광주 광남중)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우주-박지훈 조는 23일 경북 안동시 안동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중등부 2인조전에서 4경기 합계 1,756점(평균 219.5점)으로 홍재권-이건우 조(안양 범계중·1,742점)와 김현수-고동혁 조(인천 청학중·1,72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초부 개인전에서는 권도희(과천 문원초)가 4경기 합계 653점(평균 163.3점)으로 김채민(광주 광남초·603점)과 이아름(고양 풍동초·600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중부 2인조 전에서는 심예린-신효인 조(양주 백석중)가 1,682점(평균 210.3점)으로 이나혜-이유빈 조(대구 월서중·1,692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지후(안양 범계중)가 4경기 합계 1,091점(평균 254.8점)을 기록하며 황현민(충북 금천중·1,003점)과 박지훈(광주 광남중·969점)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신효인(백석중)이 912점(평균 228점)을 기록하며 이나혜(월서중·890점)와 팀 동료 심예린(886점)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