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수비수 안태현이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는 '친정팀' 부천FC1995에 복귀했다. 부천은 "오른쪽 멀티자원 수비수 안태현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라고 6일 밝혔다. 안태현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1993년생 안태현은 홍익대 졸업 후 2016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부천과 인연이 깊다. 2017시즌 부천의 유니폼을 입은 안태현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약 4시즌 동안 부천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안태현은 124경기를 뛰며 6골 5도움을 올렸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FC)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에 부천으로 합류하면서 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안태현의 K리그 통산 성적은 269경기 15골 12도움이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안태현은 2026시즌 K리그1에 도전하는 부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안태현은 오른쪽 풀백부터 윙백,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뛰어난 기동력과 개인 기술을 바탕으로 공수 균형이 잡힌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안태현은 "팬들이 팀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더욱 진지하게 임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는 부천FC1995가 집토끼 단속과 전력 보강까지 성공하면서 1부 생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력을 다듬고 있다. 특히 승격을 이뤘던 주역들을 지키는데 성공, 별다른 손실 없이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부천은 2024시즌부터 주장을 맡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와 계약 연장을 하면서 팀의 구심점을 확보했다. 한지호는 2019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할 당시 주장으로서 승격을 경험한 바 있다. 부천은 2026시즌 K리그1 생존에 한지호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갈레고, 몬타뇨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시즌에도 '갈(레고)바(사비)몬(타뇨) 트리오'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갈레고와 바사니는 K리그1 무대를 경험 한 바 있다. 2022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갈레고는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FC)에서 뛰었다. 갈레고의 K리그1 통산 성적은 67경기 6골 1도움이다. 바사니는 2023시즌 당시 K리그1 소속이었던 수원 삼성에 합류하며 K리그에 입성했고, 22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부천FC1995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우를 영입했다. 부천은 "중원의 완급을 책임질 김종우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라고 4일 밝혔다. 수원 매탄고, 선문대 출신 김종우는 2015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수원FC, 광주FC,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했다. 김종우의 K리그 통산 성적은 209경기 20골 22도움이다.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난 김종우는 날카로운 패스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종우는) 미드필더로서 패싱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은 선수다. 올 시즌 중원 운영에 많은 도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우는 "부천이 1부로 승격한 시점에 합류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볼을 소유했을 때 잘 드러나는 제 강점을 살려 경기 템포 조절에 기여하고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내서 부천이 1부에 오래 잔류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부천은 승격 주역 티아깅요, 백동규와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브라질 출신 티아깅요는 2025시즌 부천에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활약하는 부천FC1995는 "측면 멀티플레이어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원은 U-16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이후 고려대에 진학해 2017년 대학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U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9년 K리그1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한 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K리그2 성남FC에서 39경기 10도움을 올리며 2025 K리그2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신재원은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돌파능력, 과감한 슈팅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윙 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전술에 따라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원은 "부천에 오게 돼 정말 영광이다.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는 부천FC1995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했다. 부천은 "윤빛가람을 영입해 중원에 정교함을 더했다"라고 1일 밝혔다. 윤빛가람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데뷔 16년 차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은 2010년 경남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A매치 통산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부천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장착한 윤빛가람의 합류가 1부 무대를 처음 경험하는 부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윤빛가람은) 기본적으로 훌륭한 기술을 갖춘 좋은 선수"라며 "K리그1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빛가람은 "부천은 충분히 승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왔다"며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어 합류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고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많은 우려가 있을텐데, 기대로 바꿀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증명하겠
□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11관왕 등극…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시즌 11관왕에 오르면서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를 2-1(21-13 18-21 21-10)로 이겼다. 이로써 그는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11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에 11차례 우승을 거머쥔 선수는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안세영이 두 번째다. □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를 피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내년 6월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프로축구 K리그2를 누볐던 부천FC1995의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를 2026시즌 K리그1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부천은 "외국인 공격수 몬타뇨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라고 29일 밝혔다. 부천은 최근 갈레고와 1년 계약 연장을 했고, 바사니와는 2024년에 2년 계약 연장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퍼즐인 몬타뇨와 1년 더 동행하게 되면서 다음 시즌에도 '갈바몬 트리오'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몬타뇨는 2025시즌 K리그2 39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침투 능력을 갖춘 그는 시즌 내내 부천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1부 승격에 앞장섰다. 특히, 2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3골을 터트려 부천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몬타뇨는)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해줬다. 스트라이커 외에도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어 다음 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몬타뇨는 "부천과 다음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K리그1에서 팀의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 선수단은 내년 1월 태국 치앙마이로 동
2026시즌 K리그1에서 활약하는 부천FC1995가 갈레고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갈레고와 2026년까지 1년 계약 연장을 했다"며 "이로써 갈레고는 구단의 첫 K리그1 여정에 동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뛰어난 스피드와 개인 기술을 겸비한 갈레고는 2025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부천의 창단 첫 1부 승격에 힘을 보탰다. 특히 K리그1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격에 쐐기를 박았다. 갈레고의 2025시즌 K리그2 정규리그 성적은 28경기 6득점 4도움이다. 2022시즌부터 K리그에서 활약한 갈레고는 K리그1에서 69경기에 나선 바 있다.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경험하는 부천은 갈레고의 경험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갈레고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고, 그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승격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며 "이제 더 큰 무대에 오른 만큼 갈레고의 개인 기술과 스피드까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갈레고는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K리그1 승격으로 더 중요한 시기가 됐으니,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 부천FC1995가 권오규 前 충북청주 감독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 부천은 "구단 첫 테크니컬 디렉터로 권오규 前 충북청주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22일 밝혔다. 중앙 수비수 출신 권 디렉터는 2006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후 안동과학대 코치를 지내며 전국대회 우승의 성과를 거두면서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충북청주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고, 2026시즌부터 부천의 테크니컬 티렉터로 활약하게 됐다. 부천과 권 디렉터의 인연은 2019년부터 시작됐다. 권 디렉터는 2019시즌부터 약 4년간 부천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이영민 사단으로 2년간 함께하기도 했다. 부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권 디렉터는 이영민 감독과 함께 구단의 첫 K리그1 무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는 선수단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권 디렉터는 "부천의 K리그1 첫 여정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구단이 1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1995를 1부 승격으로 이끈 이영민 감독은 새 시즌 목표를 K리그1 잔류로 설정했다. 이 감독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K리그1에 첫발을 내딛는 시즌이기에 일단 잔류가 목표"라며 "우리 색깔을 유지해 가며 팬들께 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당장 좋은 성적을 바라선 안 된다"라면서도 "언젠가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 그래서 내년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K리그1에서 경쟁하게 된 만큼) 구단에 여러 가지를 바랄 수도 있겠지만, 요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어떻게 하면 1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구단과 함께 상의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 감독은 다음 시즌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으로 제주 SK FC와 '연고 이전 더비'를 꼽었다. 1982년 12월 '유공 코끼리 축구단'이란 이름으로 창단한 제주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에 따라 1996년 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했고 이후 부천 유공, 부천 SK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그러다 2006년 2월 갑자기 제주 서귀포시로 연고지를 옮겼다. 부천의 축구 팬들은 구단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