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수원도서관, 6월 30일까지 신중년 세대 위한 전시 진행
북수원도서관은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센터'도 운영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