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인하대-서울시교육청, ‘한국형 바칼로레아’ 확산 맞손

 

인하대학교는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현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확산하고, 교원의 연구·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학·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정기섭 교육대학원장, 정근식 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서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도 함께 참여해 서울시교육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양성 과정 운영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관련 연구 및 정보 교류 ▲기타 기관 간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특징으로 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바칼로레아 교육은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인하대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인증 기관으로서 교원 양성에 힘써 온 만큼 한국형 바칼로레아 기반 조성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공교육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 교원 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