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진 가수 김용빈이 6월 30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박보영-신동엽-장도연-곽준빈이 6월 2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인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평택시청이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오용진 감독이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17일 전북 전주시 천일볼링장에서 진행된 대회 여일부 5인조전에서 신혜빈, 양다솜, 오누리, 강수진, 황연주, 장련경으로 팀을 결성해 6게임 합계 6592점(평균 219.7점)을 기록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위는 횡성군청(6350점), 3위는 서울시설공단(6306점)이 차지했다. 이날 평택시청의 우승에 앞장 선 신혜빈은 개인전과 2·3·5인조전 개인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개인종합에서도 5665점(평균 236.0점)을 마크하며 같은 팀 소속 양다솜(5609점)과 박수민(부산남구청·5427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신혜빈은 3인조전에서 양다솜, 황연주와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남자 18세 이하부 마스터즈에서는 강지후(안양 평촌고)가 합계 2495점(평균 249.5점)을 기록하며 이윤섭(강원 라이징볼스포츠클럽·2547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3위는 2459점(평균 245.9점)을 올린 조재익(이상 평촌고)이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6월 17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으로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는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을 FA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를 밟은 양한빈은 성남FC, FC서울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62경기 196실점 클린시트 42회를 기록했다. 또 2023년부터 세레소 오사카, 사간도스에서 활약하며 일본 J리그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U-20과 U-23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국제 무대 경력도 갖춘 경험 많은 골키퍼다. 골키퍼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선 성남은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양한빈을 영입함으로써 11년 만에 그와 한 배를 타게 됐다. 195㎝, 90㎏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양한빈은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높은 집중력, 경기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로 신뢰를 주는 골키퍼다. 특히 공중볼 처리와 세트피스 상황서 안정적인 장악 능력이 강점이다. 양한빈은 "다시 성남 유니폼을 입게 돼 반갑고 설렌다"며 "팀이 목표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팬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한빈은 성남 공식 지정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 경기신문 =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앞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2일 완전체 새 앨범 'ASSEMBLE25’의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는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세상이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 어둠 속에서 깨어나자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RIIZE(라이즈)가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앞에서 진행된 미니 팬미팅에 성찬, 승한, 원빈, 앤톤, 소희, 쇼타로, 은석이 참석해 팬카페 BRIIZE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그룹 라이즈는 지난 19일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C 성한빈이 5월 27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는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번째 시즌으로 세계로 무대를 넓혀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크루들의 월드 클래스 국가 대항전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5월 26일(월)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지난 25일 도쿄에서 열린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 EP. 2 -’ 공연을 마치고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입국하고 있다. 한편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 EP. 2 -’ 공연은 앞서 일본 4대 돔 투어와 북미 스타디움 2곳 등 17개 지역에서 총 33회 공연으로 치러진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의 두 번째 에피소드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체고가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3200m 계주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22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3200m 계주 결승에서 공지민, 김보미, 김소윤, 박지빈이 이어 달려 10분18초17를 기록, 광주 중앙고(10분38초25)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그러나 경기체고는 권동우, 배경배, 송성인, 홍준석으로 팀을 꾸려 출전한 남고부 3200m 계주에서는 8분41초58을 기록하며 대구체고(8분20초90)에 뒤져 준우승했다. 여고부 400m 계주에서도 49초56으로 2위에 만족했다. 이밖에 박재연(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패권을 안았다. 4m50, 4m70, 4m80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은 박재연은 같은 학교 이민찬(4m50)과 조성우(부산체고·4m20)를 꺾고 1위를 확정했다. 이후 박재연은 4m90으로 바를 높여 도전을 이어갔으나 1, 2, 3차 시기 모두 실패했다. 한편 여일부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차현전(화성시청)이 1m65를 뛰며 오수정(김해도시개발공사·1m73)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800m 결승에서는 채지우(군포 산본중)가 2분06초57로 정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