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1-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병원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질평가를 실시해 상위 2% 이내 8개 기관에 ‘1-가’ 최상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의료질평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로,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47개와 종합병원 320개 등 총 36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주대병원은 ▲환자 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2% 이내 ‘1-가’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교육수련 ▲연구개발 평가 영역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박준성 아주대병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질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아 기쁘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애써 주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주대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상급종합병원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과 같이 난이도 높은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행하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1967년 경기 남부 지역 최초의 의과대학으로 시작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역의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24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만난 정진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정형외과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비전 슬로건을 ‘최상의 진료와 보살핌, 치유의 믿음’으로 바꿨다”며 “3년 뒤면 60주년이 되는데, 이를 대비해 최상의 진료뿐만 아니라 빈센트 정신에 입각한 종교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이번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중증도 제고와 전공의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 수원 지역 최초 암 병원 개원과 2023년 심뇌혈관 병원 개원으로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전공의에 대한 지원
아주대병원이 지난 12월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 1기에 이어 5기(2024~2026)까지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권역별로 우수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여 암, 심장, 뇌 등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지난 2011년 도입됐으며 환자구성상태, 환자 수 대비 의료인력의 비율, 교육 기능, 의료의 질 등에 대한 상대평가를 토대로 매 3년마다 지정한다. 박준성 병원장은 “아주대병원은 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앞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 의료질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1-가’를 획득했으며, ‘2023년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 병원 부문 공동 5위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기도 이남 최대 규모의 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 운영, 24시간 소아 응급 전문의 진료,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앞장서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제5기(2024~2026년)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인력, 시설, 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 구성 상태 및 회송체계 ▲인력 ▲의료서비스 수준 ▲중환자실 병상확보율 ▲음압격리병실 병상확보율 ▲코로나19 참여기여도 등 거의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고, 가점대상인 ▲희귀질환 비율 ▲중증응급질환 비율 등도 모두 충족해 104점 만점에 102.47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 성적표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1기~4기에 이르기까지 상급종합병원을 유지하면서도 이에 멈추지 않고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중심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진료역량과 공공성이 요구되는 진료 분야를 육성해 온 덕분이다. 실제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병원의 중환자실을 모니터링 할 수 있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 1기부터 5기까지 5주기 연속 지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서울, 경기남부, 강원 등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진료·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선별, 3년마다 지정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경기도 안양·과천·군포·의왕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시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최장기간(112일) ECMO 치료를 실시한 후 폐이식에 성공하는 등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급성뇌졸중환자 병원 전단계 사전연락체계 HallymSaver(BrainSaver)를 구축해 중증뇌혈관질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융합심장혈관센터를 개소해 TAVI 시술 등 초고위험군 심장질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DIDIM)를 설립하고 의료서비스 로봇 도입, 빅데이터 활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내 스마트의료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고
아주대의료원은 지난 27일 브레인시티PFV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지매매계약을 맺은 부지 규모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이 세워질 예정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의료시설용지 약 1만 2000평으로, 아주대의료원은 이번 병원 부지 매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설계 착수 등 병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아주대의료원은 평택시와 지난 2018년, 2019년 병원 건립을 위한 1,2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1년 8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타운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3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는 현재 인구 58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 진행 중으로 급격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나, 그동안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 혜택이 부족해 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아주대의료원은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설계, 시공 및 개원 준비 기간을 거쳐 2030년 초 개원을 목표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을 500병상 규모의 친환경·최첨단 스마트 인텔리전트 종합병원으로 건립할 계
아주대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가 지난달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에서 최초로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ISO 21001은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식 제정한 교육기관(EOMS) 경영 관리 시스템에 관한 인증이다. 학습자와 기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교육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 시스템으로 신뢰성을 인정받는 제도를 말한다. 국제표준 인증은 공인 인증기관에서 국제 기준 절차에 따른 문서와 현장 심사 등을 통해 매뉴얼 및 관리 문서의 절차대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등 까다로운 인증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받게 된다. 센터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위해 ‘국제표준에 따른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서비스 제공’을 선언했다. 이후 국제표준기준에 준하는 매뉴얼, 절차서, 가이드 등을 제정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학습자의 요구를 만족시킴으로써 신뢰성을 확보한 교육기관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표준인증 심사에서 의료진이 대상자로부터 추출한 지방조직에서 지방줄기세포와 기질혈관분획을 원심분리기법으로 분리·정제하는 세포용원심분리기(의료기기 1등급)와 좁아진 관상동맥 부위에 금속망과 같이 생긴 관을 이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