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군단’ 프로야구 KT 위즈는 26일부터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2025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하는 KT는 코치진 12명과 주장 장성우, 구단에 새로 합류한 허경민, 오원석, 헤이수스 등 선수단 60여 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한다. 2025 신인 김동현, 박건우, 김재원도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 질롱에서 치러지는 1차 캠프에서는 공수 기본기를 다지고, 팀워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2월 25일 시작되는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는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등과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3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4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kt는 2월 1일부터 21일 동안 전북 익산시 퓨처스 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강화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2차 캠프지인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17일까지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대학교 팀들과 총 7차례 평가전을 가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kt는 이번 캠프에서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투수에서는 상위 라운드 출신 김정운, 육청명이 한층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줬고, 야수에서는 홍현빈, 박태완 등이 평가전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로는 평가전에서 맹활약한 김정운이 선정됐다. 우수 타자는 김철호에게 주어졌고 우수 투수로는 한민우가 뽑혔다. 김태한 kt 퓨처스 감독은 “부상 및 낙오자 없이 캠프 일정을 소화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고, 모든 선수들이 한 단계씩 성장한 캠프였다”며 “선수단 관리에 힘써 준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파트,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프런트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신병률은 “감독님께서 캠프 전에 올해 캐치 프레이즈인 ‘Winning K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4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지난 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독립야구 최강의 자리에 오른 연천은 지난 8일 경남 거제에서 2024 스프링캠프를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달 19일부터 8일까지 3주간 경남 거제시 하청면에 위치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6명이 참가했다. 거제시는 연천이 지난 해에 이어 5번째로 스프링캠프를 차린 곳으로 날씨와 시설 등 국내 전지 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가췄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은 연천군의 지원 확대로 지난 해부터 완전한 회비 및 합숙비가 없는 팀으로 변모해 2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또 신입선수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연천군에서 강도 높은 팀 훈련을 시작하며 2024시즌을 준비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훈련 강도를 한 단계 높이고, 개인 기술과 팀플레이 훈련을 중점으로 독립리그 개막에 맞춰 경남 지역 고교 및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연천군청과 연천군체육회 관계자들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거제시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인식 연천 감독은 “직접
프로야구 kt 위즈가 30여일 간의 스프링캠프를 마무리 했다. kt는 2024시즌을 앞두고 지난 달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기상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데 이어 2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kt는 1차 캠프지인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1일간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소화했고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등과 4차례 실전 경기를 가졌다. 팀 워크 및 선수단 뎁스 강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젊은 유망주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천성호가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강현우와 이상동, 강건, 신인 원상현 등도 미래를 밝혔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믿을맨’ 우규민과 4년 만에 돌아온 ‘MVP’ 멜 로하스 주니어도 기존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며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 하면 적극적인 훈련 자세로 후배들을 이끄는 등 순조롭게 팀에 적응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에는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내야수 오윤석이 선정됐고 우수 타자상은 천성호와 정준영이 수상했으며, 우수 투수로는 문용익, 원상현이 각각 뽑혔다. 이강철 감독은 “무사히 캠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통합우승의 추억이 깃든 부산 기장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kt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총 54명(코치진 10명, 선수단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4년 만에 kt에 돌아온 멜 로하스 주니어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팀에 합류한 우규민, 상무 소속으로 지난 시즌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상을 수상하며 군 복무를 마친 천성호 등도 합류한다. 1차 캠프는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되며 체력, 전술 훈련을 통해 팀 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kt 선수단은 23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진행한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과 평가전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3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한편 퓨처스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북 익산시와 부산시 기장군에서 김태한 신임 퓨처스 감독을 포함 총 40명이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kt는 “2023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t 선수단은 8일 귀국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33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체력·전술 훈련 및 평가전을 진행한 kt는 캠프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며 뎁스(depth) 강화에 힘을 쏟았다. 또한 WBC 국가대표, NC 다이노스 등 5차례 평가전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번 캠프에는 2023 신인선수 5명(김정운, 김건웅, 손민석, 류현인, 정준영)과 군 전역 후 복귀한 손동현, 박세진, 강현우, 강민성 등 젊은 선수들도 참가해 유망주 선수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상수, 보 슐서 등도 순조롭게 팀에 적응했다. 이들은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고 기존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성실한 태도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는 성실한 훈련 태도와 평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내야수 강민성이 선정됐다. 우수 투수는 박세진과 김영현, 우수 타자는 오윤석과 강현우가 수상했다. 캠프를 지휘한 김태균 수석 코치는 “부상 없이 캠프를 마쳐서 만족한다”면서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
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진행중인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2연패를 당했다. kt는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와 세 번째 평가전에서 4-9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올해 첫 실전에 나선 필승조 김재윤과 김민수는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세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았고 이어 등판한 김민수도 1이닝 2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교체 출전한 김민혁이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고 신인 외야수 정준영도 4타수 2안타(2루타 1개) 1득점을, 외야수 최성민도 2루타 1개를 때려냈다. 김민수는 경기 후 “연습 경기 첫 등판이자, 오랜만의 실전이었다. 제구에 집중하면서 인플레이 타구를 유도하려고 했다. 생각했던 대로 공이 잘 들어갔다”면서 “지난 시즌 등판이 많아서 이번 캠프에선 회복에 가장 신경 썼다. 캠프 막판인데 만족하지 않고 몸 상태를 더 끌어 올리고 싶다.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혁은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서 중심에 맞는 타구들이 나왔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느낌에 비해 결과가 안
프로야구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2023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 등 시즌 구상을 일찌감치 공개했다. 이강철 감독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팀 스프링캠프 오전 훈련을 마친 뒤 개막전 선발투수로 웨스 벤자민을 내세울 것이라고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투수는 시즌 일주일여를 앞두고 결정하지만 이 감독은 개막전을 한 달 반정도 남겨둔 이른 시기에 일찌감치 결정했다. kt는 오는 4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강철 감독이 이른 시기에 개막전 선발투수를 공개한 이유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kt 스프링캠프에서 빠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때문이다. 국가대표 감독을 병행하는 이강철 감독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는 WBC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강철 감독은 “우리 팀의 전력은 고정적인데다 이제는 대표팀에 집중해야 해서 새 시즌 구상을 미리 했다”며 “큰 이변이 없으면 벤자민이 개막전에 등판한다”고 설명했다. 벤자민을 개막전 선발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벤자민이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재계약 부담 때문에 흔들린 경향이 있
kt 위즈가 2023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kt는 1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새로 영입한 투수 보 슐서를 비롯한 외국인 선수 3명도 합류해 완전체를 이뤘다. 지난 1월 29일 캠프에 도착한 선수들은 3일 동안 자율훈련을 소화했고 이날부터 키노 콤플렉스에 모여 공식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에 앞서 첫 미팅을 가진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캠프지의 날씨가 좋다”면서 “훌륭한 훈련 환경에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제대회가 많은 만큼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고 각 포지션의 백업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부상 없이 캠프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투수 소형준은 “2020년에 이 곳에서 열린 첫 스프링캠프에 참가해서 신인왕이 됐고, 팀의 첫 가을 야구 진출을 경험하는 등 좋은 기운을 받았었다”라면서 “3년만에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 올해도 모두가 준비를 잘해서 두 번째 우승을 위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9일 신인 선수 5명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kt는 “이강철 감독 등 코치진 12명과 선수 40명 등 52명의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출국해 3월 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훈련 명단에는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 좌완투수 김건웅, 내야수 손민석, 류현인, 외야수 정준영 등 2023시즌 신인 선수 5명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한 내야수 김상수와 전역 후 복귀한 손동현, 박세진, 강현우, 강민성도 합류한다. 스프링캠프 초반 체력과 전술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kt는 후반부에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NC 다이노스와 총 5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WBC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하고 있고 이강철 kt 감독은 2월 13일까지 kt 훈련을 진행한 뒤 14일부터 WBC 대표팀 훈련에 전념한다. kt 스프링캠프와 WBC 스프링캠프는 모두 애리조나 투손 키노스포츠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kt 2군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라북도 익산 야구장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하고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