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대한침도의학회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도 체육회장과 유명석 대한침도의학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체계적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에 한의학 기반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다 효과적인 선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의진료 지원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재활 관련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양 기관 필요 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등이다. 대한침도의학회는 전문 의료 인력과 기술 제공을, 도체육회는 대상자 연계와 행정 지원, 시설 제공 및 홍보를 약속했다. 특히 체조팀을 시작으로 도청 소속 9개 팀, 총 82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팀별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향후 참여 대상과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혜택을 늘린다. 유 회장은 "침술의료를 통해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높은 치료효과를 통해 선수 재활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일본 사회의료법인 눈의 성모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후쿠오카 눈의 성모회 산하 성마리아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성빈센트병원 병원장인 임정수 콜베 수녀와 이강문 교수를 비롯해 이데 요시오 눈의 성모회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의료 교류 확대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으며, 의학의료 기술과 학술 연구, 영성과 조직문화 분야까지 아우르며 공동 발전 도모를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의료기술 및 전문 인력의 교육·연수와 교류 활성화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상호 협력을 통한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기존에 이어온 의료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국민 보건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콜베 수녀는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협력을 이어가고 의료진과 직원 간 교류를 통해 진정한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양국 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과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11일 강남여성병원과 문화예술·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을 비롯해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 기여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협력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이 공연장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은 “예술과 의료는 모두 사람의 삶을 돌본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는 지난 2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3라운드 FC안양과 경기에 앞서 홍경호 김포FC 대표이사와 최성남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김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김포시 관내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김포시 축구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김포FC 경기 일정 홍보, 축구 관심 증대 프로그램 운영, 홈경기 1회 이상 단체 관람 시행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김포시 관내 87개 초·중·고 학부모 회장들이 모인 연합단체로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남 회장은 “김포시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끌고 긍정적 스포츠 문화 확대에 앞장서는 김포FC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최근 많은 학생들이 김포FC 응원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는데 올 시즌 함께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홍경호 대표이사는 “김포FC가 특히 어린
경기도체육회가 한경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체육회는 10일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한경국립대와 ‘유기적 연대를 통한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체육교육·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육 등에 대한 협력 ▲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 및 실습 지원 협력 ▲체육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이원성 회장은 “국내 명문의 소프트테니스 대학운동부를 육성하고, 우수 체육인재를 양성하는 한경국립대학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기체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뜻 깊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총장은 “경기도내 유일한 국립대학으로써 우수 체육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경기체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날 경기도종목단체로부터 스포츠박스 운동용품 및 체육회관 운영물품 등을 전달받았다.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원성 회장과 정용택 경기도종목단체사무국장협의회장, 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지한 경기도가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4일 경기도청에서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와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도는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에 화성시를 주 개최지로 하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뒤 현장 실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1989년 제70회, 2011년 제92회 대회에 이어 3번째로 전국체전을 열게 된 도는 이어 2028년 제5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개최하게 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대회와 경기도의 권위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개·폐회식이 펼쳐질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중심으로 76개 경기장을 배치하는 한편 약 179개소의 숙박업소를 활용해 숙박을 원활히 운영하고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 등을 추진해 선수단의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경기체육 북부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원성 회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진행한 북부지원센터 입지선정 심의에서 의정부시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한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는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 활성화와 남·북부 스포츠 균형발전, 북부지역 체육단체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체육 행정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북부지원센터 설립에 관한 제반 사항 협조 ▲시설 사용과 관련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 ▲규모 확장 및 연계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애써주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의정부시와 협력하여 경기 북부지역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는 4일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과와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제공인력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는 사회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면서 중요한 양질의 제공인력 양성 및 청년고용, 취·창업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경력단절 여성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종사하거나 종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하는 단체이다. 김철희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은 양질의 제공인력을 지원받고, 정기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설립했다”고 말했다. 김철희 회장은 이어 “한신대 특수체육학과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학 및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교육기관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자리 창출 및 구인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전문교육의 혜택을 주고 취업과 창업에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피파스포츠와 후원물품 전달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재활스포츠센터는 18일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정순규 관장과 권종철 ㈜피파스포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과 후원물품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전한 기부 및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고, 스포츠 용품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및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용품 전문기업 ㈜피파스포츠는 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는 지적장애인 농구선수들을 위해 ㈜피파스포츠가 운영하는 켈미브랜드의 롱패딩 의류제품을 후원했다. 권종철 ㈜피파스포츠 대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기쁘다. 추운 겨울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체육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관장은 “㈜피파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장애인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피파스포츠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꾸준히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2일 스포츠보호연구소(소장 최익성)와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하고 스포츠 선수 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는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과 최익성 스포츠보호연구소장이 참석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은 타 종목 스포츠선수협회 설립도 지원하고자 한다. 종목에 굴하지 않고 각 분야 여러 스포츠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선수협은 축구 선수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뛰어넘어 한국에 있는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선수협은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와 함께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보호연구소와 머리를 맞대고 스포츠 선수 보호와 다양한 논의 및 제도 개선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FIFPRO의 경우 미국농구선수협회와 더불어 선수들의 SNS 악플 금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타 종목과 유대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중이다. 이에 선수협도 FIFPRO와 긴밀히 협업해 타 종목 선수들과도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여 선수들을 보호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선수협은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