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오는 3월 15일 대극장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엽자로 나서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섬세한 선율로 전할 예정이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악단으로, 모차르트의 부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결성된 기악 앙상블을 기원으로 한다. 이후 레오폴트 하거, 한스 그라프, 위베르 수당, 아이버 볼턴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합을 맞추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2024년부터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아온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스위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의 상임지휘자이자 스페인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겸하며 유럽 내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양인모는 202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에 이어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파가니니 콩쿠르는 오랜 공백 끝 배출된 우승자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모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6일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앙거홀처 부부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대사는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해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수원시립미술관을 돌아봤다. 특히, 2022년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수교 130주년을 맞은 해다. 수원시와 오스트리아와의 특별한 만남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오스트리아 조각가 에르빈 부름의 전시를 통해 이뤄졌다.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부부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세계적인 조각가 에르빈 부름의 전시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을 관람하고 오스트리아의 작가와 문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는 “오스트리아 작가의 작품을 대규모로 수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은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 에르빈 부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오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