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지도자들이 지역 유망주들의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체육회는 "지난해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사회적 공헌 활동인 재능기부를 통해 총 4499명이 수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검도, 레슬링, 탁구, 역도, 아이스하키 등 총 14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청은 2025년 총 205차례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수원시청의 재능기부는 시 체육회가 2023년 민선 8기 시정에 발맞춰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정상급 선수와 지도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엘리트 선수를 꿈꾸는 학생선수, 생활체육인들에게 노하우와 경험, 기술 등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수원시청 탁구팀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수원시 대표로 출전하는 탁구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수원시청 선수들에게 '특별 과외'를 받은 장애인 선수들은 도장애인체전 탁구 종목에서 금 18개, 은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수원시청 선수들의 재능기부는 올해에도 이어진다. 수원 지역 생활체육 역도인들은 최근 수원시청 역도팀에
차세대 리듬체조를 이끌 '대형 유망주' 서은채가 제2의 손연재를 꿈꾸며 수원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수원시체육회는 8일 '2026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구성 현황'을 발표하면서 체조, 복싱, 씨름 등 12개 종목에 총 28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2010년생 서은채다. 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했다. 수원시청 역사상 중등부 무대를 뛴 뒤 실업팀에 입단한 사례는 서은채가 처음이다. 서은채는 2025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4월 열린 2025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서은채는 7월 제50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도 후프·볼·곤봉·리본 전 종목 1위에 올라 종합 1위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수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서은채에 대해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꾸준히 성장한다면 국제대회 입상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수원시청 배구팀은 리베로 구혜인과 미들 블로커 김현정을 영입했다. 씨름팀에는 급강급(90㎏급) 전도언과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72㎏급)에 올랐던 전성근이 합류했다. 이 둘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도체육회는 3일 경기도체육회관 9층 종목단체회의실에서 협의회장, 선수·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협의회다. 경기도청의 운영 지원 체계 강화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예산 반영사항 ▲운영 규정 개정사항 ▲임금 체계 및 원천징수 ▲입상보상금 지급 방법 ▲직장팀 종목별 정원 증원 ▲직장팀 담당 트레이너 운영 등이 논의됐다.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을 위탁 받아 운영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금일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회가 위탁 받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과 새마을푸줏간이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체육회는 "27일 수원시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수원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과 조원경 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서동수 새마을푸줏간 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 전달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수원시청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경 초대회장, 서동수 대표는 수원시청 직장운동부 지도자 대표 최상호 탁구 감독과 선수대표 홍성훈(검도)에게 삼겹살 500인분, 곰탕세트 1000인분을 건냈다. 박광국 시체육회장은 "봉사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 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는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개최했다"라고 25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개선 건의사항으로는 ▲단원 신규 평가체계 구축 ▲임금 체계 및 원천징수 관련 교육 ▲학비 지원 제도 개선 ▲연구용역 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의견 반영 ▲직장팀 종목별 정원 증원 ▲직장팀 담당 트레이너 운영 ▲입상보상금 지급 체계 개선 등이 논의됐다.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본회는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위탁 받아 많은 변화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협의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신동호(컬링)·김승환(사격)·이현영(핀수영)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했다. 경기도체육회는 31일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임명장 수여식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신동호 컬링 코치, 김승환 사격 코치, 이현영 핀수영 코치에게 지도자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체육회는 "해당 지도자들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서 10년 이상 장기재직하며 꾸준한 경기 실적을 보여준 검증된 지도자"라고 감독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신동호 코치는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 '5G'를 이끌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초대 챔피언,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궜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이현영, 김승환, 신동호 코치의 신임 감독 승진을 축하한다"며 "세분의 지도자들은 11년에서 17년간 경기도청팀 코치로 활동하며 세계신기록 수립,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도 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공개채용 결과를 발표했다. 도체육회는 14일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공개채용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육상 감독으로 배재봉 경기도청 코치가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수구팀 코치에는 경기도청 수구 선수 출신으로 한국체대 수구팀을 지도한 이승훈 코치가 뽑혔고 체조팀 지도자는 허영승 국가대표 체조 코치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15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0일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곧바로 업무에 투입된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한편 배재봉 도청 육상 코치가 감독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공석이 된 육상 코치직은 3월 중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지방체육자치 실현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 경기도선수촌 건립, 경기북부 사무소 개소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성 회장은 8일 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진행된 신년인터뷰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지방 체육계 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2024년 목표를 이같이 설정하고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22년 제36대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선거 당시 경기도체육진흥조례 개정을 통한 안정적인 도체육회 예산 확보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회장은 이날도 지방체육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자립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019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민선 회장이 선출되고 기관의 독립성은 강화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과 복잡한 이해관계에 따라 기관 재정의 불안정성이 높다”며 “이러한 구조적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체육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매년 지방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체육계 지원을 위해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6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장에서 ‘2024 체육인 대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 경기도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 2024 시즌을 앞두고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사격 종목에서 국가대표 4명이 팀을 떠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수들이 경기도청을 떠나는 주된 이유로는 낮은 연봉과 포상금이다. 사격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따는데 기여했던 김서준이 타 팀으로 떠난다. 또 박선민도 기업팀으로 이적한다. 이밖에 국가대표였던 조은영은 목 부상으로 1년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며 홍수현은 군 입대로 내년 시즌 함께할 수 없다. 국가대표 4명이 이탈한 사격의 경우 팀 전력 약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노메달의 펜싱에서는 한 명의 선수 교체가 이뤄진다. 체조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2명이 떠나고 3명이 합류한다. 수구는 5명의 선수교체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 동메달 1개를 획득했던 육상의 경우 6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더 좋은 조건을 찾아 팀을 옮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펜싱, 체조, 수구, 육상의 종목은 전국체전 성적 부진으로 인한 질타가 이어진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가 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0월 30일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김학규 전국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장(서울 관악구체육회장), 명경식 전라남도 시군체육회장협의회장(여수시체육회장), 심상보 대한체육회 부장이 국회에서 지방체육회 예산확보 및 증액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이용 국회의원(국민의 힘),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해 지방체육회 현안 예산을 설명하고 현안 사업의 예산 증액을 위해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된 사업은 지방체육회의 부족한 행정인력 증원을 위한 ‘지방체육회 인력 증원(42억 원)’과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36억 원)’ 등 두 건이다. 이용·임오경 의원은 “지방체육회 안정화 및 열악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