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동완, 유인영이 1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로 오는 2월 1일 저녁 8시 첫 방송 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가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와 함께 로컬크리에이터의 육성 및 창업을 지원하는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30팀을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 이천, 양평, 광주, 가평, 남양주, 구리, 하남 등 경기 동부권역 8개 시군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반 창업희망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미 창업한 경우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자라면 가능하고 기존 사업의 2차 브랜드로서 지역자원을 콘텐츠 장르와 연계한 사업을 경기 동부권역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경우 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총 30팀을 선정해 창업 전문교육·컨설팅·멘토링 등 콘텐츠 개발 창업자 육성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자 중 상위 20개 팀에 최대 4000만 원까지 총 5억 6000만 원 규모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단, 자금지원 시 동부권역 8개 시군에서의 창업 또는 이전을 조건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과 양식 확인 후 7월 11일까지 이메일(local@ato-planet.com)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사무 공간이 필요한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8~9층에 위치한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ICT(정보통신기술)나 AI(인공지능)가 결합된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하의 개인이나 법인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모집 규모는 독립형 사무실 3인실과 6인실 각 2개 실, 그리고 개방형 사무실 지정석 12석으로, 독립형 사무실은 최대 24개월, 개방형 사무실은 최대 1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사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시 별도의 보증금, 임대료 없이 전기·수도·통신비가 포함된 공간 사용료를 선납하면 된다. 6개월 기준으로 3인실 48만 원, 6인실 90만 원, 지정석은 15만 원이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입주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해, 입주사는 투자 유치 컨설팅, 네트워킹, 전문가 특강 등 경콘진 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남부권역센터 담당자(031-776-4632)에게 전화하면 된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5월 2일까지 ‘2024년 북부권역 콘텐츠 융복합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콘텐츠 기업 20개 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북부 권역 소재의 콘텐츠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20개 사에는 오는 6월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총 4억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수행 기간 동안에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무·회계 기초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희망자는 의정부에 사업자 주소지를 등록하는 가상오피스도 이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북부 권역에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자 또는 북부 권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인 설립 7년 이내의 콘텐츠 기업이다.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센터인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 자금 지원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 권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12월 메이커(창작) 교육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보유한 장비를 활용한 창작 교육과 명사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월 교육은 ▲퍼스널 컬러, ▲인센스스틱&드림캐쳐, ▲아크릴 키링만들기, ▲김땡땡 작가의 챗 GPT 특강(온라인 교육), ▲장비 트레이닝(명함케이스 만들기) ▲아크릴 오르골 등이다. 메이커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교육 결과물 또한 가져갈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에서 원하는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별로 선착순으로 보집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창작터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한편,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시설로 디자인과 콘텐츠 융합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과 이야기가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 북부 지역 대학생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를 10일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디자인·콘텐츠 융합 창업지원 사업’(이하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창업지원 사업은 경동대, 동양대, 대진대, 신한대, 차의과학대 등 경기도 북부에 있는 대학교 중 경콘진 협력 대학 1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콘텐츠’ 분야 창업 프로젝트를 컨설팅해주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콘진은 협력 대학 중 9개교 14개팀을 선발해 사업 아이템 검증과 사업계획서 분석 등 창업 아이템을 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 신한대학교 박인혁 학생이 ‘전자저울 데이터 및 판매지고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양대학교 하이퍼 펀 게임즈(Hyper Fun Games)팀이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 예원예술대학교 센티온 디자인랩팀이 ‘보건의료업 종사자를 위한 스마트 앱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팀에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시상금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11월 한 달 간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UV 프린터 등 다양한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창작 교육과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명사 무료 특강 등을 말한다. 11월 교육은 ▲공예교육(3D프린팅 꽃꽂이, 인센스스틱&드림캐쳐, 레진아트책갈피&소주잔), ▲김땡땡의 챗 GPT 특강(온라인 교육), ▲장비 트레이닝(명함케이스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메이커 교육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모든 사람이다. 교육비와 재료비 모두 무료이며, 교육 결과물 또한 가져갈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창작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일러스트레이터 김땡땡 작가와 Chat GPT를 활용한 AI art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김땡땡 작가(본명 김경래)는 드로잉부터 AR까지 폭넓은 작업 방식을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 아트 창작자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경계에 있는 결과물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감정과 감성을 하나의 작품에 담아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Chat GPT를 중심으로 한 AI 활용법을 알려준다. 올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개념 및 활용 사례부터 GTP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강 후반부에는 청중이 직접 생성형 AI로 초상화를 그려보는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실습에 필요한 노트북은 개인이 지참하거나 북부 경기문화창조 허브에서 무료로 대여하면 된다. 강연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시설로 디자인과 콘텐츠 융합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동부권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자원 발굴단 2기’ 참여자 40팀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경콘진에 위탁해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창업지원 센터인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발굴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여주, 이천, 양평, 광주, 가평, 남양주, 구리, 하남 등 경기 동부의 식음료 및 농산물, 관광 자원을 활용해 9월 한 달 간 새로운 지역 서비스와 아이템을 개발한다.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9월 한 달 간 지역자원 발굴단 2기를 대상으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1박 2일 캠프 ▲발굴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 및 전문교육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성과 공유를 위한 결과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우수 아이템을 가진 10팀의 로컬 크리에이터 팀을 선정해 시장 입점, 제품 패키지 및 상표 제작, 창업지원금 등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한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해외교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은 9월 13일부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메타버스, 실감기술(VR·AR·XR)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실감기술을 활용해 공공 문제나 글로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다. 경기도 내 개발자나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2~4인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팀은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참여기업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15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기콘텐츠 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4년 만에 개최하는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대회는 9월 13일 시작해 15일까지 예선을 진행한다. 이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