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그리는 창작뮤지컬 '더 펜'이 오는 4월 9일 관객과 무대 위에서 만난다. 뮤지컬 '더 펜'은 20세기 초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고 싶은 소설가 '엠마'와 원하는 그림을 그려본 적 없던 화가 '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소설 '별 비'를 통해 작가와 삽화가로 만난 두 사람, 관계의 변화 속 피어나는 여러 감정들과 예술적 성장을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로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더 펜'은 초연의 여정을 함께할 캐스팅도 공개했는데 '엠마' 역에 문진아, 랑연, 임예진 등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 '제인' 역으로는 정보람, 최수현, 정단비가 노미네이트 되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창작진의 참여 역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9개국에 수출되며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은 소설 '기억서점'의 송유정 작가가 처음으로 뮤지컬 극작에 참여하고,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는 음악을 선보인 주영민이 작곡가로 합류했다. 이외에도 감각적인 연출 이기쁨과 매력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홍유선 안무가 등이 함께해 시너지를 예고했다. 다가오는 봄, 관객들의 가슴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 꽃을 피워낼 뮤지컬 '더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이 이웃돕기에 나섰다.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중인 최수현은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기탁 성금은 최수현 개인 기탁금 100만원과 팬들의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106만 7850원)을 더해 마련됐으며 성금 총 206민 7850원은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정 기탁됐다. 이번 캐릭터 상품 판매를 기획한 김지원 씨는 “최수현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에 ‘최수현 캐릭터 굿즈’를 만들었고 판매한 수익금이 적지만 연천군 청소년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었는데, 최수현 선수가 기탁금을 더해 의미가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최수현은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취지에 공감해 좋은 일에 함께 하고 싶어서 동참했다. 특별히 팀의 연고지 연천군에 기탁 했는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좋은 목적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수현은 연천 미라클 주장으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팀을 통합우승으로 이끌었으며, JTBC 최강야구 프로그램에서 ‘최강 몬스터즈’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연천군의 지원으로 독립야구단과 더불어 리틀야구, 동호인 스포츠클럽 강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