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82메이저(82MAJOR)-에스파(aespa)-다이몬(DXMON)-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있지(ITZY)-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원팩트(ONE PACT)-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스테이씨(STAYC)-트리플에스 VV(tripleS Visionary Vision)-더보이즈(THE BOYZ)-드림노트(DreamNote)-아일릿(ILLIT)-앰퍼샌드원(AMPERS&ONE)-윤서빈(Yoon Seo-Bin)-케플러(Kep1er)-키코(Kik5o)-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월 12일(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과 기성용이 출전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열렸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가수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와 기성용이 이끄는 '팀 기성용'이 맞붙는 대회로 경기 전 '프리뷰쇼'부터 '하프타임 쇼', '리뷰 쇼'까지 임영웅으로 꽉 채운 풍성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프리뷰쇼에서는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양 팀의 주장인 임영웅, 기성용의 인터뷰 및 관전 포인트 등을 전한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은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월 12일(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과 기성용이 출전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열렸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가수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와 기성용이 이끄는 '팀 기성용'이 맞붙는 대회로 경기 전 '프리뷰쇼'부터 '하프타임 쇼', '리뷰 쇼'까지 임영웅으로 꽉 채운 풍성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프리뷰쇼에서는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양 팀의 주장인 임영웅, 기성용의 인터뷰 및 관전 포인트 등을 전한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은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월 12일(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과 기성용이 출전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열렸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가수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와 기성용이 이끄는 '팀 기성용'이 맞붙는 대회로 경기 전 '프리뷰쇼'부터 '하프타임 쇼', '리뷰 쇼'까지 임영웅으로 꽉 채운 풍성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프리뷰쇼에서는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양 팀의 주장인 임영웅, 기성용의 인터뷰 및 관전 포인트 등을 전한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은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10월 12일(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가수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와 기성용이 이끄는 '팀 기성용'이 맞붙는 대회로 경기 전 '프리뷰쇼'부터 '하프타임 쇼', '리뷰 쇼'까지 임영웅으로 꽉 채운 풍성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프리뷰쇼에서는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양 팀의 주장인 임영웅, 기성용의 인터뷰 및 관전 포인트 등을 전한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로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9월 30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은 사랑을 뜻하는 '러브'와 라디오 채널 주파수를 뜻하는 '튠'을 합친 합성어로, 다양한 사랑 이야기에 주파수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겼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구단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 엠블럼을 공개했다. 하느은행 구단은 모 기업인 하나은행과의 브랜드 일원화와 시너지 확대를 위해 구단명을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엠블럼도 공개했다. 새로운 엠블럼은 하나은행 CI를 농구공 모양으로 형상화 한 특징과 하나그린 컬러를 적용해 기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명맥을 이어가면서 하나은행의 정체성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새롭게 바뀐 구단명과 함께 더욱 강해진 경기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는 국가대표 센터 진안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2024시즌까지 부산 BNK에서 활약한 진안은 이날 하나원큐와 계약 기간 4년, 연봉 3억원, 수당 6천만원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선발된 진안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헌도 2위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2023~2024시즌 성적은 17.5점(3위)에 10.4리바운드(2위)였다. 대만 출신인 진안은 2021년 도쿄올림픽,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다. 진안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농구를 배우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적을 선택했다”며 “하나원큐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며 팀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하나원큐는 내부 FA 3명인 양인영, 김시온, 김단아와 모두 재계약했고, 진안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포워드 김단아(26)와 재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 2년에 연 총액 5천만원(연봉 4천8백만원·수당 2백만원) 조건이다.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선발된 김단아는 프로 데뷔 후 줄곧 하나원큐에서 뛰었다. 2021~2022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김단아는 2022~2023시즌 중 당한 발 부상으로 지난 시즌엔 재활에 매진했다. 김단아는 "“긴 재활로 힘들었는데, 믿고 기다려 준 구단에 감사하고 팀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지난 시즌 코트에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복귀에 대한 열망이 더 커졌다”면서 “빨리 복귀해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그 이상의 결과를 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원큐는 센터 양인영, 가드 김시온에 이어 김단아까지 내부 FA 3명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가드 김시온(28)과 재계약했다. 하나원큐는 김시온과 계약 기간 3년, 연 총액 1억 4000만원(연봉 1억 1000만원·수당 3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시온은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부산 BNK의 전신인 KDB생명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했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신입선수 선발회 지명권(2023-2024 1라운드·2025-2026 1라운드 우선 지명권)과 트레이드를 통해 하나원큐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시온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6분42초를 뛰며 5.6점, 3.6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시온은 “팀에서 보낸 시간이 한 시즌밖에 안 되지만 분위기가 좋아 어려움 없이 잘 적응했고, 구단과 감독님이 제 가치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한층 더 성장해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원큐는 전날 주전 센터 양인영과 3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김시온과도 계약하며 2명의 내부 FA를 잡았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