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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상] 유니스(UNIS), 타이틀곡 '스위시' 발랄한 Live Stage

그룹 유니스(UNIS) 4월 15일(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이 참석해 타이틀곡 '스위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 동명의 타이틀곡 ’SWICY(스위시)’는 매콤 달콤한 매력들을 음식에 비유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은 마치 다양한 맛이 담겨있는 ‘반전 매력 레시피북’을 떠오르게 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 양철수 기자
- 2025-04-15 19:04
연예 [영상] 유니스(UNIS), 비주얼이 다 했네… 8인 8색 ‘젠지 청량돌’ 출격!

그룹 유니스(UNIS) 4월 15일(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WICY’는 '스위트(Sweet)'와 '스파이시(Spicy)'를 결합한 신조어로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 양철수 기자
- 2025-04-15 19:02
체육 MZ세대들이 마라톤으로 뭉친 'Runis'

뚜렷한 개성을 가진 MZ세대들이 마라톤에 대한 열정으로 뭉쳤다.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Runis(Run il san·회장 조민규)가 바로 그들이다. 2016년 12월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한 그들은 2017년 Runis라는 이름을 내걸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마라톤 뿐 아니라 다양한 실내 운동, 등산, 클라이밍 등의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12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Runis는 20~30대가 주축이다. 회식과 뒷풀이를 기피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된 까닭에서인지 함께 달리고 난 뒤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Runis에 없다. 조민규 Runis 회장은 “불편한 강제성 있는 공식 뒷풀이가 없다”며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운동하는 모습을 멋지게 담아주는 포토 스태프들의 재능기부가 젊은 마라토너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줬다고 생각한다”고 젊은 세대들이 Runis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인지 타 지역 회원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Runis는 전문적인 훈련에 목말라하는 젊은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맞춤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훈 고양시청 지도자와 윤한원 감독이 시간을 쪼개어 직접 훈련에 참가한다. 이들의 지도를
- 유창현 기자
- 2023-0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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