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고희선 노동단체 방문 비정규직법 문제 논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희선(화성)은 2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과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을 잇따라 방문,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100팀 100일 민심탐방’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발로 뛰는 현장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랜드 사태·연세의료원 사태 등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인해 심각한 노사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상임위원이 직접 노동 단체를 방문한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장석춘)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 위원장은 “좋은 취지로 제정된 비정규직법이 일부 사업주들에 의해 악용되고 있어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국회가 비정규직법에 대한 보완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기본적으로 노와 사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노사간의 신뢰를 깨고 이 법을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