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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명태의 참맛이 그립다!

 

명태(明太)는 참 다양하게 불린다.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리면 선태(鮮太), 얼리지 않으면 생태(生太), 말리면 건태(乾太), 꽁꽁 얼리면 동태(凍太)또는 동명태라 부른다. 잡는 시기에 따라 춘태(春太)·추태(秋太)라고 불리며, 잡은 달(月)에 따라 일태·이태·삼태로 분류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동해바다에서 잡히는 지방태중에서 강원도 앞바다의 강태(江太)를 알아주었으며 그 중에서도 고성군 간성 앞바다 것을 특별히 간태(杆太)라 불렀지만 이제는 거의 맛을 볼 수 없다.

어시장(魚市場) 옷걸이에서 걸린 생태에서 담담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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